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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스닥 액티브 ETF, 바이오 빼고 반도체 소부장에 몰빵…3사가 꼽은 최선호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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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액티브 ETF, 바이오 빼고 반도체 소부장에 몰빵…3사가 꼽은 최선호 종목은


코스닥 액티브 ETF 포트폴리오가 바이오·2차전지 비중을 줄이고 반도체 소부장 종목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습을 파이 차트와 반도체 장비 아이콘으로 표현한 일러스트레이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코스닥 액티브 ETF의 포트폴리오 지도가 바뀌고 있다.

불확실성이 큰 바이오를 덜어내고, 실적 가시성이 높은 반도체 소부장으로 자금을 옮기는 구도다.

3개 대표 상품 모두 소부장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끌어올렸고, 펀드매니저들이 공통으로 꼽은 최선호 종목까지 확인됐다.

3개 상품, 소부장 비중 52~100%로 확대

2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는 21일 종가 기준 소부장 비중이 62.72%에 달한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는 52.11%로 집계됐다. 지난달 14일 출시된 DS자산운용의 'DS 코스닥액티브'는 33개 편입 종목 전체를 소부장으로 채워 사실상 순수 반도체 펀드가 됐다.

코스닥 전체에서 소부장이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은 36% 수준이다. 하지만 운용사들은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도는 비중으로 반도체 생태계에 베팅하고 있다. 상장 초기와 비교하면 변화가 더 극명하다. TIME 코스닥액티브는 올 3월 상장 당시 바이오 비중 38.05%에 소부장 26.65%였지만, 현재는 바이오가 17.72%로 줄고 소부장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01
삼성액티브자산운용

KoAct 코스닥액티브

소부장 비중 62.72%로 가장 공격적으로 확대했다. 바이오 비중은 상장일 24.60%에서 19.50%로 낮췄고, 시총 1위 알테오젠을 제외하면 바이오가 10% 수준까지 떨어진다.
02
타임폴리오자산운용

TIME 코스닥액티브

소부장 비중 52.11%로 절반을 넘겼다. 상장 당시 38.05%였던 바이오를 17.72%까지 줄였고, 소부장은 26.65%에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시총 1위 알테오젠을 제외하면 바이오 비중이 10% 수준에 그쳐 재편 강도가 가장 뚜렷하다.
03
DS자산운용

DS 코스닥액티브

지난달 14일 출시된 신상품으로, 편입 종목 33개 전부를 소부장으로 채워 사실상 순수 반도체 펀드가 됐다. 초기 담았던 HLB·디앤디파마텍 등 바이오 종목을 전량 매도하고 소부장으로 갈아탔다. 출시 한 달 만에 극단적 재편을 선택한 셈이다.

3사 펀드매니저의 공통 최선호 종목

소부장 종목 가운데 3사 펀드매니저가 공통으로 꼽은 '공통분모'도 확인됐다. 최선호 종목은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인 테스(095610)로 3사 평균 비중이 5.88%에 달했다.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사 심텍이 4.41%, 고대역폭메모리(HBM) 패키징 장비사 피에스케이홀딩스가 4.02%로 뒤를 이었다. 세 종목 모두 메모리 전·후공정 수요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업체들이다.

운용역들이 소부장에 집중하는 배경은 실적 가시성이다. 반도체 대형주 주가 등락과 별개로 메모리 전·후공정과 기판 수요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면서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패키징 장비와 고급 기판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간이 이어지고 있어, 소부장 기업들의 수주와 실적이 뒷받침되는 구조다. 여기에 청와대가 메가특구특별법 제정 추진과 5조 원 규모 반도체 펀드 조성을 발표한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정부 차원의 반도체 지원책이 소부장 업종 전반의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테스(095610): 3사 평균 비중 5.88%로 최선호 종목 1위.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다.
  • 심텍: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사로 평균 비중 4.41%, 2위. HBM 기판 수혜가 기대된다.
  • 피에스케이홀딩스: HBM 패키징 장비사로 평균 비중 4.02%, 3위. 후공정 장비 수요와 직결된다.

자금 유입 재개, 수급 개선 기대

최근 코스닥 부활 조짐에 액티브 ETF로 자금이 다시 유입되고 있다. ETF CHECK에 따르면 3개 상품에는 최근 한 달간 약 192억 원이 순유입됐다.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코스닥 수급이 불안정한 만큼 불확실성이 높은 바이오보다 실적이 확실한 반도체 소부장에 집중하는 구도"라며 "액티브 ETF 자금 유입이 코스닥 소부장 종목 수급을 개선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1일 종가 기준 코스닥 시총 상위 50개 종목의 테마별 비중은 소부장·IT 36.84%, 바이오·헬스케어 35.25%, 전력·원전·로봇 인프라 13.58%, 2차전지 11.55% 순이다. 시총 1위 알테오젠을 필두로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이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지만, 시장 전반은 소부장과 바이오의 양분 구도가 뚜렷하다.

마무리
코스닥 액티브 ETF가 바이오를 덜어내고 반도체 소부장에 집중하는 흐름은, 메모리 업황에 대한 운용사들의 공통된 확신을 보여준다. 대형주 주가 등락과 무관하게 실적 가시성이 높은 소부장 종목으로 자금이 몰리는 구도가 당분간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다만 코스닥 수급이 불안정한 만큼, 운용사들의 선택이 옳았는지는 편입 종목의 실적 시즌에서 확인될 것이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코스닥 액티브 ETF가 소부장 비중을 늘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펀드매니저들은 반도체 대형주 주가 등락과 별개로 메모리 전·후공정과 기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소부장 기업의 실적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특히 HBM 패키징 장비와 고급 기판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간이 이어지고 있어 수주가 뒷받침되는 구조다. 반면 바이오는 임상·허가 불확실성이 크고 2차전지도 업황 변동성이 커, 상대적으로 확실한 반도체 생태계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것이다. 여기에 정부의 메가특구특별법 추진과 5조 원 반도체 펀드 조성 발표까지 더해져 소부장 비중 확대가 가속화됐다.

23사가 공통으로 꼽은 소부장 최선호 종목은 어디인가요?

테스가 3사 평균 비중 5.88%로 최선호 종목 1위다. 테스는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로, 미세공정 전환에 따른 검사 수요 증가가 직접적으로 기대된다.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사 심텍은 4.41%로 2위, HBM 패키징 장비사 피에스케이홀딩스는 4.02%로 3위를 기록했다. 세 종목 모두 메모리 전·후공정과 기판 수요 확대의 수혜가 직접적으로 기대되는 업체들이다. 운용사 3곳이 서로 다른 전략을 쓰면서도 공통으로 담은 종목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컨센서스로 볼 수 있다. 세 종목 모두 편입 비중이 높아 자금 유입 시 수혜가 직접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종목들이다.

3액티브 ETF 자금 유입이 코스닥 소부장 수급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최근 한 달간 3개 상품에 약 192억 원이 순유입됐다. 액티브 ETF는 펀드매니저가 편입 종목을 직접 사들이는 구조라, 자금이 들어오면 소부장 종목의 수급 개선으로 이어진다. 특히 편입 비중이 높은 테스·심텍·피에스케이홀딩스는 매수세가 집중될 수 있다. 다만 코스닥 수급 자체가 불안정한 만큼, 이 같은 유입세가 지속될지는 코스닥 시장 분위기에 달려 있다. 최근 코스닥 부활 조짐이 이어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운용사들의 소부장 쏠림이 실제 수익률로 이어질지는 향후 펀드 성과에서 확인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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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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