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사이트블로그
로그인
뉴스빚 1.6조원인데 파산 안 한다?…기요사키가 말하는 '좋은 부채'의 비밀
경제

빚 1.6조원인데 파산 안 한다?…기요사키가 말하는 '좋은 부채'의 비밀


레버리지 부동산 투자와 채무 구조를 상징하는 일러스트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12억 달러(약 1조 6,200억 원)의 채무를 짊어지고 있다고 직접 공개했다.

동시에 "여러분은 제 방식을 따라 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SECTION 01

12억 달러 채무는 어떻게 진 것인가

기요사키는 팟캐스트 '겟 리치 에듀케이션'에 출연해 채무 규모를 밝혔다. 그는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을 사들이기 위해 대출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 투자 전략이라고 주장해왔다. 보유 부동산 가치가 오를 때마다 증액분을 담보로 대출을 늘려, 매도 없이도 새 투자 자금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SECTION 02

개인 빚이 아닌 '공동 채무' 구조

이 채무는 기요사키 개인이 전액 상환해야 하는 빚이 아니다. 전 배우자 킴 기요사키는 "우리는 파트너들과 약 1,500세대에 이르는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며 "부동산 자산을 담보로 투자자들이 공동의 빚을 지고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기요사키는 투자건별로 유한책임회사(LLC)를 따로 세워, 한 투자에서 문제가 생겨도 다른 자산으로 위험이 번지지 않도록 차단했다.

공개된 채무 규모
12억 달러
약 1조 6,200억원
공동 소유 아파트
약 1,500세대
파트너와 공동 채무
과거 파산 배상액
2,400만 달러
2012년 LLC 리치글로벌
책 누적 판매
4,400만부+
1997년 출간 이후
SECTION 03

그도 한 번은 파산했다

전문가들은 일반 투자자가 레버리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에 뛰어드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기요사키가 운영하던 LLC '리치글로벌'은 2012년 약 2,400만 달러의 배상 판결이 내려지자 파산을 신청했다. LLC로 위험을 분산했음에도 개별 법인 단위에서는 파산까지 갔던 셈이다.

기요사키는 1997년 출간 이후 4,400만 부 이상 팔린 자기계발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 이름을 알렸다. 책 속 '부자 아빠'의 실제 모델은 와이키키 빌트모어 호텔을 비롯한 호텔 체인을 소유했던 사업가 리처드 키미로 알려져 있다.

트레이더 시각
레버리지 자체가 나쁜 게 아니라, 위험을 분산하고 감당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는 교훈을 준다. 다만 기요사키 스스로도 인정했듯, 일반 개인 투자자가 충분한 이해 없이 이 정도 규모의 레버리지를 흉내 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기요사키가 12억 달러 빚을 지고도 파산하지 않는 이유는?

이 채무는 개인이 전액 상환할 빚이 아니라 파트너 투자자들과 공동으로 진 부채이며, 투자건마다 LLC를 따로 세워 위험을 분산했기 때문입니다. 한 투자가 잘못돼도 다른 자산으로 손실이 전이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2레버리지 투자란 무엇이고 왜 위험한가요?

레버리지 투자는 대출(빚)을 활용해 투자 규모를 키우는 전략입니다. 자산 가격이 오르면 수익이 커지지만, 반대로 가격이 떨어지면 손실도 그만큼 커지고 대출 상환 부담이 그대로 남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3일반 투자자가 기요사키 전략을 따라 하면 안 되는 이유는?

기요사키 본인이 강조했듯 이 정도 규모의 레버리지를 다루려면 충분한 공부와 리스크 분산 구조(LLC 등 법적 방화벽)가 필요합니다. 이런 장치 없이 무리하게 대출을 늘리면 자산 가격 하락 시 개인 파산으로 직결될 수 있습니다.

4기요사키는 과거에도 파산한 적이 있나요?

네, 그가 운영하던 LLC '리치글로벌'이 2012년 약 2,400만 달러(약 320억원)의 배상 판결을 받고 파산을 신청한 전적이 있습니다.

공유하기
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More News

뉴스 더보기

전체 보기 →

Latest Insights

최신 인사이트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