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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모두의 AI' 사업자 확정…SKT·카카오·KT, 연내 챗봇부터 공공 에이전트까지
경제

'모두의 AI' 사업자 확정…SKT·카카오·KT, 연내 챗봇부터 공공 에이전트까지


한국 공공 공간에서 다양한 세대의 국민이 AI 어시스턴트와 상호작용하는 모습으로, 모두의 AI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AI 보편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국민 AI, 세 회사가 만든다

SKT·카카오·KT '모두의 AI' 사업자 확정 — 연내 AI 에이전트·챗봇 출시, GPU 512장 지원

정부의 대국민 AI 서비스 '모두의 AI' 사업자가 SK텔레콤, 카카오, KT 세 곳으로 확정됐다.

국산 AI 모델 기반의 범용 챗봇과 공공 서비스 신청을 대신 처리하는 AI 에이전트가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THE PROJECT

AI 보편화 프로젝트의 윤곽

외산 의존도 낮추고, AI 이용 격차 해소가 목표

모두의 AI는 외산 AI 서비스 의존도를 낮추고 AI 이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AI 보편화 사업이다. 올해 안에 국산 AI 모델 기반 범용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출시하고, 내년 이후에는 자산 관리·학습 코칭·노후 설계가 가능한 '전 국민 1인 1 에이전트' 체계로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다. 과기정통부는 9월 중 협약을 체결하고 베타 서비스를 거쳐 연내 정식 출시한다.

사업자
SKT·카카오·KT 3개 컨소시엄
출시 일정
베타 9~10월 → 연내 정식
GPU 지원
B200 512장 (올해)
예산 지원
2027년부터 정부 예산
KT 접점
서비스 접점 합산 6,000만+
THE THREE

세 컨소시엄의 승부수

SKT는 실행, 카카오는 메신저, KT는 생활 플랫폼

SKT 컨소시엄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에이닷케이투(A.X K2)'를 중심으로 오는 10월 베타 서비스를 선보인다. 핵심은 이용자의 요청을 실제 업무 수행까지 이어주는 '실행하는 AI'로, 전화와 문자로도 이용할 수 있어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인다. 카카오는 메신저를 진입점으로 예약·신청·결제까지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를 목표로 하고, LG유플러스와 함께 전화 AI 서비스도 준비한다. KT는 다음 포털과 다나와·무신사·직방 등 파트너 채널에 AI 진입점을 배치한다.

  • SKT 컨소시엄: 라이너(검색), 신한카드·하나카드(금융·결제), 티맵모빌리티(모빌리티), SK브로드밴드, 엘리스그룹, 굿닥·사운더블헬스코리아 등 참여.
  • 카카오 컨소시엄: LG유플러스·LG AI연구원·LG전자·LG CNS 등 LG 그룹사와 루닛, 서울대학교병원, 신한은행, 퓨리오사AI 등이 참여해 다음 달 중 베타 공개.
  • KT 컨소시엄: 다음, 딥서치, 리벨리온, 매스프레소, 무신사, 업스테이지, 직방, 비씨카드 등이 참여하며 서비스 접점 합산 6,000만 이상.

세 컨소시엄의 공통점은 단독 AI 모델 경쟁이 아니라 생활 밀착 서비스와의 결합이다. 금융·결제부터 의료, 교육, 부동산까지 각사가 가진 서비스 접점에 AI를 얹는 구조라, 출시 이후 실제 이용자 유입이 사업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올해 B200 GPU 512장을 지원하고 2027년부터 서비스 비용을 예산으로 뒷받침한다.

과기정통부
3개 사업자와 9월 중 협약을 체결하고, 베타 서비스를 거쳐 연내 '모두의 AI'를 정식 출시한다.
연내 정식 출시 목표
TRADER VIEW

수혜는 인프라부터

GPU 공급·정부 예산이 2027년까지 이어지는 구조

투자 관점에서 이번 확정은 AI 산업 전반의 수혜 기대를 키우는 이벤트다. GPU 공급 물량과 2027년까지의 정부 예산 지원이 확정된 만큼 AI 인프라·반도체 관련 수혜가 단계적으로 가시화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베타 출시 전까지 구체적인 서비스 수익 모델이 확인되지 않아, 기대감만으로 관련주를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실제 출시 일정과 이용자 반응을 확인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모두의 AI는 국산 AI 생태계를 키우는 정부 주도 프로젝트로, SKT·카카오·KT가 각자의 서비스 접점을 활용해 차별화된 전략을 내놨다. 연내 베타 출시와 정식 서비스 일정이 실제 이용자 유입으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AI 관련주 흐름의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모두의 AI'는 언제부터 실제로 이용할 수 있나?

사업자로 선정된 SKT·카카오·KT 세 컨소시엄은 올해 안에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출시한다. SKT는 오는 10월 베타 서비스, 카카오는 다음 달 중 베타 공개를 목표로 하고, 과기정통부는 9월 중 3개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한 뒤 베타 서비스를 거쳐 연내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다만 구체적인 출시일과 서비스 범위는 협약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2'모두의 AI' 사업에 정부가 지원하는 규모는?

과기정통부는 선정된 3개 사업자에게 올해 총 B200 GPU 512장을 제공한다. 또 2027년부터는 정부 예산을 통해 전 국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전 국민 1인 1 에이전트' 체계로 단계적 고도화를 추진하는 만큼, GPU 인프라와 서비스 운영 비용 지원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구조다.

3SKT·카카오·KT 컨소시엄의 서비스는 어떻게 다른가?

SKT는 독자 AI 모델 '에이닷케이투(A.X K2)'를 중심으로 전화·문자까지 지원하는 '실행하는 AI'에 초점을 맞췄고, 카카오는 메신저를 진입점으로 예약·신청·결제까지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를 목표로 한다. KT는 다음 포털과 다나와·무신사·직방 등 생활 플랫폼 채널에 AI 진입점을 배치해 검색 수요를 챗봇으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4'모두의 AI' 출시가 관련 기업 주가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

GPU 공급 물량과 2027년까지의 정부 예산 지원이 확정되면서 AI 인프라·반도체 관련 수혜 기대가 커질 수 있다. 다만 세 컨소시엄의 구체적인 서비스 수익 모델은 베타 출시 전까지 확인되지 않아, 기대감만으로 관련주를 추격하기는 이르다. 연내 베타 출시 이후 실제 이용자 유입과 서비스 반응이 향후 관련주 흐름을 가를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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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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