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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발행 주식 수는 그대로인데…에코프로비엠 유증, 1조 밑돌 수 있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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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주식 수는 그대로인데…에코프로비엠 유증, 1조 밑돌 수 있다는 이유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 공장의 대형 설비와 배관, 안전모를 착용한 작업자들이 멀리 보이는 산업 현장 사진으로 에코프로비엠의 유상증자와 니켈 제련소 투자 소식을 보여주는 이미지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1조 2,000억 원을 목표로 내걸었던 에코프로비엠의 유상증자가 주가 하락으로 실제 조달 금액이 1조 원을 밑돌 가능성이 커졌다.

발행 주식 수는 그대로인데 왜 조달 금액이 줄어들 수 있는지, 회사의 대응 전략까지 함께 짚었다.

유상증자 목표
1조 2,000억 원
발행 주식 수
990만 990주
정정 후에도 동일 유지
금감원 심사 기한
8월 24일
최종 발행가액 결정
10월 14일

유상증자는 통상 발행가가 확정 시점의 주가를 기준으로 정해지는데, 주가 하락이 지속되면 발행 주식 수를 그대로 유지하더라도 실제 조달되는 금액은 목표치보다 줄어들 수 있다. 실제로 한화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도 유상증자 발행 주식 수는 유지했지만 주가가 하락하며 실제 조달 금액이 줄어든 전례가 있어, 에코프로비엠도 비슷한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에코프로비엠은 목표액을 맞추기 위해 발행 주식 수를 추가로 늘리기보다, 확보되는 자금 안에서 투자 우선순위를 정해 집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에 자금을 집중하고, 시설투자와 운영비 부족분은 자체 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리하게 물량을 늘려 기존 주주 지분을 희석시키기보다 실속을 택한 셈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01

BNSI 니켈 제련소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BNSI는 7월 기준 공정률 39.2%로 설계와 토지 확보, 지반공사를 마쳤다. 연말 핵심 설비 설치, 12월 시험 가동을 거쳐 내년 3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완공 시 연간 9만 톤의 니켈을 생산할 수 있다.
02

LFP 양극재

4세대 이상 성능의 LFP 제품을 구현해 고객사 긍정 평가를 받았지만, 현재 연산 4,000톤 생산라인 외 추가 증설은 수주 확정 이후 결정한다는 신중한 입장이다. ESS 매출도 올해 약 2,900억 원에서 2030년 773억 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03

전고체·LMR 차세대 소재

하이니켈 기술을 활용한 전고체용 양극재는 내년 초기 양산이 목표이며, 고체전해질은 이미 배터리 업체에 시제품을 공급해 품질 검증까지 마쳤다. LMR 양극재도 북미 완성차 업체에 샘플을 공급해 평가받고 있다.

회사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도 '최적의 조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정정신고서를 오는 24일까지 심사할 예정이며, 심사를 통과하면 10월 14일 최종 발행가액이 결정되는 만큼 그때까지 이어지는 주가 흐름이 실제 조달 금액을 좌우하는 가장 핵심적인 변수로 남을 전망이며 투자자들의 관심도 이 시점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 전략
중국산 LFP와의 가격 경쟁에서 수익성 확보가 쉽지 않다고 판단해, 가격 경쟁이 치열한 LFP보다 기존 기술력을 활용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소재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발행 주식 수를 늘리지 않고 조달 금액 감소를 감수하겠다는 에코프로비엠의 선택은, 무리한 지분 희석보다 니켈 제련소 등 핵심 투자에 집중하겠다는 우선순위 판단으로 읽힌다. 10월 14일 최종 발행가액과 12월 니켈 설비 시험 가동 결과가 다음 확인 포인트이며, 투자자라면 이 두 일정을 달력에 표시해 둘 만하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발행 주식 수가 그대로인데 조달 금액이 왜 줄어들 수 있나?

유상증자는 통상 발행가가 신주 배정 기준일이나 확정 시점의 주가를 반영해 정해진다. 발행 주식 수(990만 990주)를 그대로 유지하더라도, 주가가 목표 설정 당시보다 하락하면 '주식 수 × 발행가'로 계산되는 실제 조달 금액은 애초 목표였던 1조 2,000억 원보다 줄어들 수 있다. 실제로 한화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도 유상증자 발행 주식 수는 유지했지만 주가 하락으로 조달 금액이 줄어든 전례가 있다. 최종 발행가액은 10월 14일 확정되는 만큼, 그 시점까지의 주가 흐름이 실제 조달 금액을 좌우하게 된다.

2에코프로비엠은 조달 금액이 줄어들면 투자 계획을 어떻게 조정하나?

회사는 목표액을 맞추기 위해 발행 주식 수를 추가로 늘리는 대신, 확보되는 자금 범위 안에서 투자 우선순위를 정해 집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가장 많은 자금이 투입되는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BNSI 프로젝트에 자금을 집중하고, 시설투자와 운영비 부족분은 자체 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도 '최적의 조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어, 조달 금액이 줄어들더라도 핵심 사업인 니켈 원료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3에코프로비엠이 LFP 대신 전고체·LMR에 집중하는 이유는?

에코프로비엠은 4세대 이상 성능의 LFP 제품을 구현해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에도, 중국산 LFP와의 가격 경쟁에서 수익성을 확보하기 쉽지 않다고 판단해 추가 증설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ESS 매출도 올해 약 2,900억 원에서 2030년 773억 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대신 회사는 삼원계 배터리에서 쌓은 기술력을 활용할 수 있는 전고체·LMR(코발트프리 망간리치) 등 차세대 소재에 힘을 싣고 있다. 전고체용 양극재는 내년 초기 양산이 목표이고, 고체전해질은 이미 주요 배터리 업체에 시제품을 공급해 품질 검증까지 마쳤다. LMR 양극재는 LFP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고 하이니켈보다 원가를 낮출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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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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