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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4대 은행 채용 2년 새 600명 뚝…AX전환에 좁아진 '금취생'의 문
경제

4대 은행 채용 2년 새 600명 뚝…AX전환에 좁아진 '금취생'의 문


은행권 채용 게시판을 살펴보는 취업준비생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은행권 신규채용 감소를 상징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신규 채용 인원이 2년 새 600명(32%) 감소했다.

AI 전환(AX)과 영업점 통폐합이 가속화되며 '고임금·저채용'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

4대은행 채용(2023→작년)
1880명→1280명
2년간 600명(32%) 감소
올해 채용계획
약 700명 안팎
상반기 평균급여
7150만원
작년 동기 대비 12.6%↑
연환산 평균급여
1억 4300만원
SECTION 01

은행별 채용 규모 비교

01
2022년 600명 → 올해 약 290명

KB국민은행

상반기 110명 + 하반기 신입 160명·경력 20명
02
2022년 600여명 → 작년 240여명

신한은행

올해 상반기 130여명, 하반기 미정
03
작년 365명 → 올해 상반기 180명

하나은행

하반기 채용 계획 미정
04
2023년 500명 → 올해 약 194명 전망

우리은행

감소세가 4대 은행 중 가장 두드러짐
05
2023~작년 320~350명 유지

IBK기업은행

올해 상반기 160명+하반기 175명=335명 예정

몸값은 오르는데 채용문은 좁아져

금취생의 목소리
"은행마다 채용 인원이 줄었다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경쟁률이 더 높아질 것 같아 불안하다. 준비해야 할 것은 늘어나는데 취업문은 되레 좁아지고 있다."
금융권 취업준비생 김모씨
고임금·저채용 구조 심화
신규 채용이 줄어드는 반면 기존 인력의 보수는 계속 오르는 '고임금·저채용' 구조가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층에게는 당분간 좁은 문이 이어질 전망이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은행권 채용 축소가 4대 금융지주 주가엔 어떤 의미로 해석될까?

인건비 감소는 통상 은행의 판매관리비 부담을 낮춰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해석되곤 한다. 실제로 은행권은 AI 전환과 영업점 통폐합으로 비용 구조를 슬림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배당 여력 확대나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시각이 있다. 다만 신규 인력 충원 축소가 장기적으로 조직의 성장 동력이나 서비스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은 별개의 문제이며, 투자자라면 인건비 추이뿐 아니라 순이자마진(NIM)과 대손충당금 등 다른 실적 지표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2AX(AI 전환)가 실제로 은행의 어떤 업무를 대체하고 있나?

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와 업무 자동화 기술이 상담·여신심사·자산관리·내부관리 등 은행 업무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과거에는 사람이 직접 처리하던 여신심사나 상담 업무의 상당 부분이 AI 기반 시스템으로 넘어가면서, 신규 인력을 크게 늘리지 않고도 업무량 증가를 소화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모바일뱅킹 이용이 일상화되며 수익성이 낮은 영업점을 통폐합하는 흐름까지 겹치면서, 은행권 전반의 인력 수요 자체가 구조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로 알려져 있다.

3신입 행원 초봉 6000만~7000만원은 다른 업종과 비교해 어느 정도 수준인가?

은행권 신입 행원의 초임은 통상 6000만~7000만원대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국내 대기업 대졸 초봉 평균을 웃도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4대 은행의 올해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도 7150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2.6% 늘어 연환산 시 1억4300만원에 달한다. 다만 초임 자체가 높은 만큼 채용 문턱도 그만큼 까다로워지고 있으며, 채용 인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서류 전형 통과조차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 구직자들의 공통된 체감이다.

4향후 은행권 채용 규모가 다시 늘어날 가능성은 있을까?

현재까지 뚜렷한 반등 조짐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4대 은행의 올해 채용 계획은 700명 안팎으로 2023년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일부 은행은 하반기 채용 규모조차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업계에서는 AI 전환과 비대면 거래 확산이라는 구조적 흐름이 단기간에 되돌려지기 어려운 만큼, '고임금·저채용' 구조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다만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이나 지역 영업망을 갖춘 NH농협은행처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채용을 유지하는 곳도 있어, 은행별 편차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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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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