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사전
공매도
주식을 빌려서 먼저 팔고 나중에 사서 갚는 방식으로 하락에 베팅하는 거래 기법. 수익·손실 비대칭.
최종 수정 2026. 4. 20.
공매도(Short Selling)는 주식을 빌려서 먼저 판 뒤, 나중에 더 싸게 사서 갚는 방식으로 하락에 베팅하는 거래 기법이다.
메커니즘
- 주식 1주를 100,000원에 빌려서 매도 → 현금 100,000원 확보
- 가격이 80,000원으로 하락
- 80,000원에 사서 원래 주인에게 1주 반환
- 차익 20,000원 - 대차수수료 = 순수익
특징
- 상방 무한, 하방 제한: 주가가 2배 오르면 -100% 손실, 주가가 0이 되어도 수익은 +100%. 수익과 손실이 비대칭
- 대차수수료 부담 (일 수수료로 누적)
- 만기·강제 청산 리스크
한국 시장의 공매도
한국은 개인 공매도 제한이 심하다. 기관·외국인은 자유롭게 공매도 가능하지만 개인은 증권사 스톡론 등 제한적 경로만. 2024년 이후 공매도 금지·재개가 반복되며 정책 변동성이 크다.
투자자 관점
- 공매도 잔고 급증 → 약세 신호
- 공매도 잔고 급감 → 숏 커버링(매수) 신호
- 숏 스퀴즈: 공매도 세력이 급하게 매수하며 주가 폭등 (게임스톱 사례)
초보자 권장 사항
공매도는 전문 트레이더의 영역이다. 개인 투자자는 레버리지와 함께 가장 먼저 피해야 할 전략 중 하나다. "하락장에서 수익"은 현금 보유와 방어 자산으로도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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