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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저녁 8시까지 주식 산다…14일 KRX 애프터마켓 개장, 달라지는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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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까지 주식 산다…14일 KRX 애프터마켓 개장, 달라지는 3가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내부에서 늦은 저녁까지 이어지는 거래 상황을 모니터로 확인하는 트레이딩 데스크의 모습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9월 14일부터 한국거래소(KRX)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실시간으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시간외접속매매)을 개장한다.

정규장 마감 뒤 4시간의 추가 거래 창구가 열리면서 퇴근길 주식거래가 일상이 될 전망이다.

정규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현행대로 유지된다. 2016년 마감을 오후 3시에서 3시 30분으로 늦춘 뒤 10년 만에 장 운영 시간을 다시 개편한 것이다. KRX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이 24시간 거래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시장 흐름에 발맞추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저녁에도 거래가 활발해져 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시작일
2026년 9월 14일
애프터마켓
오후 4시 ~ 8시
대상 종목
코스피·코스닥 전 종목 (ETF·ETN 제외)
체결 방식
접속매매(즉시 체결)

애프터마켓 대상은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을 뺀 코스피·코스닥 전 종목이다. 9월 11일 기준 코스피 상장종목은 943개, 코스닥은 1,823개로 모두 2,766개에 이른다. 거래정지·관리종목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애프터마켓에서 사고팔 수 있게 된다.

  • 정규장 : 오전 9시 ~ 오후 3시 30분 (현행 유지)
  • 시간 외 종가 매매 : 오후 3시 30분 ~ 4시 (30분)
  • 애프터마켓 : 오후 4시 ~ 8시 (신설, 가격제한폭 확대)
  • 코스피 지수 : 종전대로 오후 3시 30분 마감 기준으로 산출

매매 방식도 바뀐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0분마다 주문을 모아 체결하던 기존 '시간외단일가'는 폐지되고, 정규장처럼 매수·매도 호가가 맞으면 즉시 체결되는 접속매매 방식이 도입된다. 가격 제한폭도 확대돼 저녁 시간대에도 상·하한가 종목이 나올 수 있다.

애프터마켓은 정규장에 비해 유동성이 충분하지 않아 시장의 이벤트가 발생하면 가격 쏠림 현상이 더 커질 수 있다. 초기에 벌어질 수 있는 전산장애 등에 대비해 지정가 주문을 활용하는 등 신중하게 거래해야 한다.

거래시간이 길어질수록 개인의 매매 빈도와 피로도도 함께 늘어난다. 거래소는 이번 애프터마켓을 시작으로 프리마켓 등 추가 거래시간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KRX 애프터마켓은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2026년 9월 14일부터 시작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이며, 오후 3시 30분 정규장 마감 뒤 30분간 시간 외 종가 매매가 진행된 다음 애프터마켓이 열린다. 2016년 정규장 마감을 30분 늦춘 이후 10년 만의 장 운영 시간 개편이다.

2애프터마켓에서 거래할 수 없는 종목은 무엇인가요?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은 애프터마켓 대상에서 제외된다. 코스피·코스닥 전 종목이 대상이지만 거래정지 종목과 관리종목 등은 제외된다. 9월 11일 기준 코스피 943개, 코스닥 1,823개로 총 2,766개 종목이 상장돼 있다.

3시간외단일가는 없어지나요?

폐지된다. 기존에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0분마다 주문을 모아 체결하는 시간외단일가가 운영됐지만, 애프터마켓에서는 매수·매도 호가가 맞으면 즉시 체결되는 접속매매 방식이 적용된다. 가격제한폭도 확대돼 저녁에도 상·하한가 종목이 나올 수 있다.

4애프터마켓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유동성 부족이다. 정규장보다 참여자가 적어 비정상적인 호가로 거래가 체결되거나 주가가 급등락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초기 호가 공백과 전산장애 가능성을 감안해 시장가 대신 지정가 주문을 활용하고 신중하게 거래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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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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