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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스닥 13.7% 빠질 때 이 지수만 1.5% 올랐다…승강제가 바꿀 대장주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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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3.7% 빠질 때 이 지수만 1.5% 올랐다…승강제가 바꿀 대장주 지도


국내 증권사 트레이딩룸 측면 전경 사진. 한국거래소가 추진하는 코스닥 승강제로 시가총액 대신 실적 기준 대표지수 개편이 논의되는 시황 뉴스의 이미지다.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코스닥 승강제, 대표지수 선정 기준을 바꾼다

시총 대신 영업이익·ROE 반영…미래에셋 '78개 종목' 후보군 제시

연초 이후 코스닥지수가 13.7% 빠지는 동안, 실적 요건을 반영한 코스닥 글로벌 지수만 유일하게 1.5% 상승했다.

한국거래소가 추진하는 승강제는 이 격차를 제도화해 대표 종목 선정 기준 자체를 시가총액에서 실적으로 옮기려는 시도다.

연초 이후 코스닥지수
-13.7%
코스닥150 -11.6%, 대형주 -13.2%
코스닥 글로벌 지수
+1.5%
실적 요건 반영, 유일한 플러스 수익률
실적 우량주(시총 상위 20%)
+4.2%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증가 종목
프리미엄 편입 후보
약 78개 종목
미래에셋증권 추산
최근 1년 관련 ETF 유입
16조 5,000억원+
코스닥 대표지수 추종 상품

승강제의 핵심은 대표 종목 선정 기준을 시가총액 중심에서 기업의 질적 경쟁력까지 확대하는 데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시가총액과 거래대금 등 기본 요건 외에 최근 2년 합산 영업이익과 최근 연도 영업이익 등을 함께 반영하는 방식이 유력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코스닥150이 시가총액 중심이었다면, 승강제는 수익성과 질적 경쟁력을 함께 평가하는 구조로 바뀌게 된다.

미래에셋이 꼽은 78개 후보군

미래에셋증권은 새 기준을 적용할 경우 프리미엄 시장 편입 후보가 약 78개 종목으로 추산된다고 분석했다. 알테오젠, 리노공업,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파마리서치, 피에스케이, 클래시스, ISC, 테스, 제우스 등 반도체·바이오·IT장비 업종이 다수 포함됐다. 이들 종목은 향후 새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출시되거나 기존 상품이 리밸런싱에 나설 경우 패시브 자금 유입의 직접적인 수혜 후보로 거론된다.

시가총액 구간별 분석에서도 실적이 성과를 갈랐다는 결과가 반복해서 나타났다. 시가총액 상위 20% 기업 가운데 최근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와 이익 증가를 함께 기록한 종목만 연초 이후 4.2% 상승하며 해당 구간에서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률을 냈고, 다른 시가총액 구간에서도 실적 개선 기업의 수익률이 실적 미달 기업보다 일관되게 높게 나타났다. 시가총액 크기 자체보다 이익의 방향성이 올해 코스닥 종목별 성과를 가른 핵심 변수였다는 뜻이다.

윤재홍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하반기 주요 변수는 승강제다. 정책 방향이 대형 우량주에 집중돼 있는 만큼 편입 종목은 기금과 연계 상품(ETF 등)을 통한 수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적 기반 선별이 수급과 성과 양면에서 프리미엄 세그먼트의 차별성을 담보하는 주요 조건이 될 것이다.
리스크 레벨
제도 확정 전 변수
낮음중간높음

승강제는 아직 한국거래소가 공식 확정한 세부 기준이 아니라 정책 방향과 증권사 분석을 토대로 한 유력 시나리오 단계다. 실제 시행 시점과 세부 요건은 거래소 공식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결국 승강제가 시사하는 건 '싸다고 오르는 장'이 끝나가고 있다는 신호다. 트레이더 입장에서는 시가총액만 보고 대형주를 담기보다, 영업이익·ROE 등 실적 지표가 꾸준히 개선되는 종목을 선별하는 전략이 승강제 시행 이후 대표지수 편입 수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코스닥 승강제란 정확히 무엇이고 언제 시행되나?

코스닥 승강제는 한국거래소가 추진 중인 제도로, 코스닥 대표지수의 종목 선정 기준을 기존 시가총액·유동성 중심에서 영업이익, 자기자본이익률(ROE), ESG 등 기업의 질적 경쟁력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확대 개편하는 것을 말한다. 다만 이번 기사 시점에는 한국거래소가 구체적인 시행일이나 세부 요건을 공식 확정해 발표한 상태는 아니며, 증권업계가 정책 방향과 기존 대표지수 산출 방식을 토대로 유력한 개편 방향을 분석·전망한 단계다. 정확한 시행 시점은 거래소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2승강제 편입 후보로 꼽힌 종목들은 왜 하필 반도체·바이오·IT장비 업종에 몰려 있을까?

미래에셋증권이 제시한 약 78개 프리미엄 편입 후보군(알테오젠, 리노공업, 원익IPS 등)이 반도체·바이오·IT장비 업종에 집중된 것은, 승강제의 핵심 기준인 '최근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와 이익 증가'를 충족하는 코스닥 기업이 실제로 이들 업종에 많이 분포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적 요건을 반영한 코스닥 글로벌 지수가 연초 이후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률(1.5%)을 낸 것도 같은 맥락으로,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 실적 개선이 뚜렷했던 업종이 반도체·바이오 쪽에 몰려 있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3승강제가 실제 시행되면 개인 투자자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나?

기사에 따르면 승강제 시행 시 새로운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출시되거나 기존 상품이 리밸런싱에 나설 경우, 편입 종목을 중심으로 패시브 자금 유입이 확대될 수 있다. 실제 최근 1년간 코스닥 대표지수 관련 ETF에는 16조 5,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됐고 개인과 은행의 매수세도 꾸준했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직접 종목을 고르기보다 승강제 편입 기준을 충족할 가능성이 높은 실적 우량주나 관련 ETF를 통해 간접적으로 수급 효과를 노려볼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다만 이는 시장의 일반적 기대이며, 실제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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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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