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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셀트리온·SK바이오팜·알테오젠, 합산 매출 12조 돌파…"1년 만에 26% 성장"


K바이오 빅4의 매출 12조원 돌파 소식을 전하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내부 모습, 스테인리스 생물반응기와 클린룸에서 근무하는 연구원들의 실사 사진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SK바이오팜·알테오젠 등 K바이오 대표 4개사의 올해 합산 매출이 12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해 9조 6,421억원이었던 합산 매출이 1년 만에 약 26% 늘어난 12조 2,2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바이오산업이 기술·임상 중심에서 실제 매출과 이익을 창출하는 산업으로 체질을 바꾸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SECTION 01

K바이오 빅4, 올해 매출 12조 넘긴다

4개사 합산 영업이익 약 4조 8,900억원 전망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매출 약 5조 4,700억원, 영업이익 약 2조 4,600억원이 전망된다. 5공장 가동률 상승과 미국 생산시설 실적 반영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며, 대규모 생산시설과 글로벌 빅파마 수주를 기반으로 한 위탁생산개발(CDMO) 사업의 규모의 경제도 강화될 전망이다.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능력 우위는 수주 경쟁력의 핵심으로 꼽힌다.

셀트리온은 올해 매출 5조 3,000억원, 영업이익 1조 8,00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상반기에 매출 2조 5,387억원, 영업이익 7,737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의 각각 약 48%와 43%를 달성했다. 바이오시밀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는 동시에 신약 짐펜트라 등 고마진 제품 비중을 높여 수익성 개선을 꾀하고 있다.

01
CDMO 대장

삼성바이오로직스

올해 매출 약 5조 4,700억원, 영업이익 약 2조 4,600억원 전망. 5공장 가동률 상승과 미국 생산시설 실적 반영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는 위탁생산(CDMO) 사업의 대표 기업이다.
02

셀트리온

올해 매출 5조 3,000억원 목표. 상반기 매출 2조 5,387억원으로 연간 목표의 48%를 달성했고, 바이오시밀러에 더해 신약 짐펜트라 등 고마진 제품 비중을 높여 수익성 개선을 꾀하고 있다.
03
자체 신약 직판

SK바이오팜

올해 매출 약 9,600억원, 영업이익 약 3,300억원 예상. 엑스코프리 미국 직접판매 확대로 2분기 분기 최대 영업이익(971억원)을 기록하며 처방 증가와 매출 확대 구조를 구축했다.
04
플랫폼 기술

알테오젠

올해 매출 약 4,900억원, 영업이익 3,000억원 이상 예상. ALT-B4 플랫폼을 글로벌 파트너 의약품에 적용해 마일스톤과 로열티 수익을 확보하는 사업모델을 갖췄으며 상반기 매출은 1,405억원이다.
SECTION 02

기술 가진 기업에서 돈 버는 기업으로

반복 매출·이익 내는 사업모델 확보

과거 K바이오 기업의 기업가치는 임상 성공이나 기술수출 같은 미래 성장 가능성에 크게 의존했다. 반면 이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DMO,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SK바이오팜이 자체 신약의 글로벌 직접판매, 알테오젠이 플랫폼 기술을 통한 마일스톤·로열티로 각각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 임상 단계에 따라 실적 변동이 컸던 과거와 달리, 매출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업 구조로 전환됐다는 점이 핵심 변화다.

"이들 4개 대형 바이오 기업들은 반복적으로 이익을 내며 산업의 질적 수준을 대폭 끌어올렸다"고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평가했다. 그는 "한국 바이오산업이 제조 중심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브랜딩을 안착시킨 변곡점에 서 있다"고 덧붙였다.
  • 하반기 성장 동력: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가동률 상승, 셀트리온 글로벌 판매 확대,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처방 증가, 알테오젠 키트루다SC 상업화 마일스톤 유입이 꼽힌다.
  • 선순환 구조: 매출 증가 → 이익·현금창출력 확대 → R&D·생산시설·글로벌 사업 재투자로 이어지는 구조가 자리잡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 업계 시각: 이 부회장은 "빅파마와 겨룰 수 있는 혁신 신약이 나올 수 있도록 정부가 훨씬 더 창의적인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K바이오 빅4에 포함되는 기업은 어디인가?

K바이오 빅4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 알테오젠을 가리킨다. 이들은 각각 위탁생산개발(CDMO), 바이오시밀러, 자체 신약 글로벌 직판, 플랫폼 기술(ALT-B4)이라는 서로 다른 사업모델을 갖고 있다. 올해 4개사의 합산 매출은 약 12조 2,200억원으로 지난해 9조 6,421억원 대비 약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합산 영업이익은 약 4조 8,900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상반기 실적 기준으로는 셀트리온이 매출 2조 5,387억원으로 연간 목표의 48%를 달성하는 등 순항 중이다.

2바이오시밀러와 CDMO는 각각 무슨 뜻인가?

바이오시밀러는 특허가 만료된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으로, 오리지널과 동등성을 입증해야 한다. 셀트리온이 대표 기업이다.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는 제약사로부터 의약품 개발·생산을 위탁받아 대가를 받는 위탁개발생산 사업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1위 수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두 사업 모두 반복적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라 K바이오 기업의 수익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축이다.

3K바이오 12조 돌파가 투자 관점에서 의미하는 바는?

과거 K바이오 기업가치는 임상 성공이나 기술수출 같은 미래 기대에 크게 의존했다면, 이제는 실제 매출과 이익이 뒷받침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반복 매출 기반의 사업모델(CDMO·바이오시밀러·직판·플랫폼)이 자리잡으면서 밸류에이션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 다만 알테오젠의 키트루다SC 상업화, 셀트리온의 짐펜트라 판매, SK바이오팜의 엑스코프리 처방 확대 등 개별 기업의 하반기 변수가 여전히 실적 방향을 좌우하므로 종목별로 구분해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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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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