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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국민연금만으론 월 200만 원 모자란다는데…배당 5억으로 메우는 법
경제

국민연금만으론 월 200만 원 모자란다는데…배당 5억으로 메우는 법


코엑스에서 열린 배당성장주 투자 강연에서 청중이 발표를 듣고 있는 모습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부부가 국민연금으로 받는 돈은 월 120만 원 안팎인데, 노후 적정 생활비는 320만 원 수준이다.

이 200만 원의 차이를 메우기 위해 배당성장주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KEY INSIGHT

예금 9억 원 vs 배당주 5억 원

4일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더라이프스타일X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연 배당금 1억 원을 달성한 경제 인플루언서 현영준(한라산불곰)은 "국민연금 외 필요한 200만 원을 예금으로 메우려면 원금 9억 원이 필요하지만, 배당 수익률 5~6%대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면 원금 5억 원으로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부부 국민연금 월 수령액
약 120만 원
노후 적정 생활비
약 320만 원
예금으로 메울 시 필요 원금
9억 원
배당주(5~6%)로 메울 시 필요 원금
5억 원

통계청 기준 최근 5년간 연평균 물가 상승률은 3%대다. 이 추세가 20년간 이어지면 국민연금 외 필요 생활비는 200만 원에서 350만 원으로 늘어난다. 그는 "예금은 인플레이션에 따라 증가하지 않지만 주식 배당금은 기업 실적과 함께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ASE STUDY

현대차 우선주, 44주 만에 평가손익 9,700만 원

일정 · KST
  1. 2025년 3월
    현대차 우선주 1억 원 투자 시작
    당시 배당 수익률 약 8%, 연간 예상 배당 800만 원, 주가 15만 원.
  2. 44주차
    주가 27만 원 도달
    평가손익 9,700만 원, 누적 배당금 515만 원 기록.
  3. 매도 시점
    배당 수익률 4%대로 하락
    매력도 저하로 판단, 배당 수익률 6% 이상 다른 종목으로 리밸런싱.

그는 "주가가 급등했을 때 매도해 시세 차익을 거두고 이를 배당 수익률이 더 높은 주식으로 리밸런싱하면 배당금도 훨씬 더 커지는 효과를 얻는다"고 말했다. 리밸런싱 기준은 "보유 종목의 예상 배당 수익률이 다른 기업 대비 상대적으로 낮아졌을 때, 더 높은 배당 수익률을 제공하는 종목이 있을 때"이며, 통상 2년에 한 번 진행한다고 밝혔다.

01

이익·배당 수익률 확인

네이버 증권 배당 메뉴나 생성형 AI로 후보 종목을 추린 뒤 이익 수익률과 배당 수익률을 가장 먼저 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이익 수익률 2.52%, 배당 수익률 0.64%였다.
02

재무 안정성 점검

부채비율(낮을수록 유리)과 유동비율(높을수록 유리)로 재무 건전성을 확인한다. 배당은 이익이 지속돼야 유지되므로 재무 안정성이 필수 전제다.
03

배당성향 비교

사업보고서의 배당성향(순이익 대비 배당금 환원 비율)이 실적 성장에 비례해 늘어나는지, 동종업계 다른 배당성장주와 비교해 판단해야 한다.
04

증권사 리포트로 미래 실적 확인

과거 수익률이 낮아도 증권사 전망으로 미래 개선 여지를 확인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예상 이익수익률 18.51%, 배당수익률 2.97%, 2028년엔 각각 25.84%, 6.70%로 전망된다.
국민연금만으로 부족한 노후 생활비를 메우려는 수요가 배당성장주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개별 종목 투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는 만큼, 재무 안정성과 배당 지속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며 분산 투자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배당성장주와 고배당주는 어떻게 다른가?

고배당주는 현재 배당 수익률 자체가 높은 종목을 뜻하지만, 배당성장주는 매년 배당금 자체가 꾸준히 늘어나는 종목을 가리킨다. 배당성장주는 초기 수익률이 낮아도 시간이 지나며 배당금이 커지고 주가도 함께 오르는 경우가 많아, 장기 보유 시 복리 효과를 노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배당 성장이 꺾이면 주가 조정 폭이 클 수 있어 재무 상태와 실적 추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2배당소득에 대한 세금은 어떻게 부과되나?

국내 배당소득은 원천징수 15.4%(지방소득세 포함)가 기본이며, 금융소득(이자+배당)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이 돼 다른 소득과 합산해 누진세율이 적용될 수 있다. 은퇴 후 다른 소득이 크지 않은 경우라면 종합과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지만, 배당금 규모가 커질수록 세금 계획을 함께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절세 제도 활용 여부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

3국민연금 수령액을 늘리는 다른 방법은 없나?

국민연금 수령액을 늘리는 방법으로는 추후납부(추납)를 통해 과거 미납 기간의 보험료를 납부해 가입 기간을 늘리는 방법과, 연금 수령 시기를 늦추는 연기연금 제도가 있다. 연기연금은 수령을 1년 늦출 때마다 연금액이 약 7.2% 늘어나는 구조로, 다른 소득이 있어 당장 연금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활용할 만하다. 다만 개인의 건강 상태와 기대 수명을 함께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

4배당주 투자 시 가장 흔한 실수는 무엇인가?

가장 흔한 실수는 배당 수익률 숫자만 보고 매수하는 것이다. 일시적으로 배당 수익률이 높아 보이는 종목은 실적 악화로 주가가 급락해 수익률이 왜곡된 경우가 많아, 오히려 배당 삭감 위험이 큰 '배당 함정(dividend trap)'일 수 있다. 배당성향, 부채비율, 최근 3~5년 배당금 추이를 함께 확인해 배당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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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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