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미쳤다' 폭락장서 1조 풀베팅…개미들 하루 만에 20%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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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폭락장서 1조 풀베팅…개미들 하루 만에 20%대 대박

4일 폭락장서 개인투자자 1조 원 레버리지 ETF 순매수, 5일 V자 반등으로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25.75%↑. 인버스 ETF는 19%대 반납. 코스피 PER 8배 매력, 전문가 회복력 강조 분석.


개인투자자들이 레버리지 ETF로 폭락장 베팅 후 V자 반등하며 환호하는 카툰 이미지, 녹색 상승 화살표와 차트, 동전 폭발 효과로 대박 수익 표현

폭락장 레버리지 베팅으로 V자 반등 '대박' 터뜨린 개미들

지난 4일 사상 최대 폭락장에서 '간 큰' 개인투자자들이 코스피·코스닥 레버리지 ETF에 총 1조 원을 넘게 순매수하며 과감한 베팅을 감행했다. 이들의 선택은 하루 만에 20%대 수익률로 화답하며 '전투개미'의 저력을 입증했다. 반대로 인버스 ETF 투자자들은 이틀간의 상승분을 고스란히 반납하며 큰 손실을 입었다.

레버리지 ETF 대량 순매수, 상위 10개 중 7개 차지

코스콤 ETF체크 자료에 따르면, 4일 개인투자자들은 레버리지 ETF를 집중 매수했다. 기초지수 상승분의 2배 수익을 추종하는 이들 상품 중 1위는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로 6,727억 원 순매수. 2위 'KODEX 레버리지'는 4,241억 원을 기록했다. 이들 ETF는 당일 각각 27.72%, 24.35% 급락했음에도 반등을 예상한 베팅이었다.

업종별 레버리지도 강세였다. 순매수 4위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890억 원), 5위 'KODEX 반도체레버리지'(795억 원), 6위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694억 원)가 상위권을 휩쓸었다. 개인 순매수 상위 10개 ETF 중 7개가 레버리지 상품으로, 총 순매수액은 1조 원을 돌파했다.

하루 만에 25%↑ 폭등, 코스닥 레버리지 장중 39%대

5일 시장은 V자 반등으로 보답했다. 코스피지수는 9.63% 상승(역대 2위), 코스닥지수는 14.1% 급등(역대 최고)했다. 이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는 종가 기준 25.75% 상승, 장중 최대 39.74%까지 치솟았다. 'KODEX 레버리지'도 장중 25.96%, 종가 19.84% 올랐다.

업종 ETF 상승률은 더 가파르다.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33.01%, 'KODEX 반도체레버리지' 29.25%,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23.08%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함박웃음을 자아냈다.

인버스 ETF '이틀 천하', 20%대 반납하며 최악

반면 인버스 ETF는 참혹했다. 3~4일 20.06% 상승한 'PLUS 코스닥150선물인버스'는 5일 19.39% 급락해 상승분을 통째로 반납, ETF 하락률 1위를 차지했다. 곱버스 상품도 직격탄.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3~4일 45.38% 상승 후 19.36% 하락, 'TIGER 200선물인버스2X'는 44.31% 상승 후 19.29% 떨어졌다.

전문가 "국내 증시 회복력 강해, 인버스 지양" PER 8배 매력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의 강한 지지력을 강조했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전쟁으로 주식시장이 장기 하락한 사례는 역사적으로 드물다"고 분석했다.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4일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8배로 작년 5월 수준까지 하락,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졌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펀더멘털이 중요하며, 경기 사이클 확장 국면에서 코스피 하락폭은 -20% 내외가 최대"라며 과도한 인버스 투자를 경고했다. 이번 사태는 레버리지 베팅의 리스크와 보상을 동시에 보여준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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