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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머스크가 '최고의 AI 컴퓨터'라 부른 순간, 엔비디아는 애플을 다시 밀어냈다
미국주식

머스크가 '최고의 AI 컴퓨터'라 부른 순간, 엔비디아는 애플을 다시 밀어냈다


첨단 반도체·AI 기업의 사옥 외관과 유리·철골로 이뤄진 현대적인 건물 전면부를 근접 촬영한 사진으로, 엔비디아가 애플을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1위를 재탈환한 소식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엔비디아, 시가총액 1위 재탈환

주간 기준 11.6% 상승, 15개월 만의 최대 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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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대비+2.30%

엔비디아 주가가 일론 머스크의 극찬과 빅테크의 AI 투자 확대에 힘입어 15개월 만에 최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 주 만에 시가총액 5,620억 달러가 불어나며 애플을 밀어내고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나흘 만에 탈환했다.

이달 말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종가 (7일)
223.96달러 (+2.3%)
주간 상승률
11.6% (15개월 만 최대)
주간 시총 증가
5,620억 달러 (약 791조 원)
엔비디아 시가총액
5조 4,200억 달러
애플과 격차
8,500억 달러 (약 1,200조 원)
SECTION 01

머스크의 한마디가 불붙인 랠리

이번 상승세에 불을 붙인 것은 엔비디아 AI 칩에 대한 일론 머스크의 강한 신뢰였다. 머스크는 지난 4일 스페이스X의 첫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 칩 아키텍처를 '최고의 AI 컴퓨터'라고 평가하고, 향후 엔비디아 제품만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스페이스X를 이끄는 머스크의 발언인 만큼 시장의 신뢰도가 컸다는 분석이다.

애널리스트 코멘트
머스크의 극찬 외에도 더 큰 이야기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지금 AI 인프라에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있는가다. 엔비디아는 여전히 최대 GPU 공급업체이며, 이 흐름이 꺾이지 않는 한 주가의 기본 체력은 유지될 것이다.
케이트 리먼, 에이바 트레이드 수석 애널리스트

투자사 네오스텔라의 윌리 리 파트너는 구글의 첫 분기 마이너스 잉여현금흐름(FCF)이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중한 지출 기조와 클라우드 성장 가속이 빅테크 지출 전반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개별 빅테크의 지출 방식에 대한 우려가 있더라도 AI 인프라 투자라는 큰 흐름 자체는 꺾이지 않고 있다는 해석이다.

SECTION 02

이달 말 실적 발표가 다음 변곡점

트레이더 관점
이달 말로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일부 트레이더들은 이미 포지션을 선점하고 있다. 다만 기대치가 이미 높아진 만큼 실적 발표 이후 조정 가능성도 함께 열어둬야 한다. 시총 1위 탈환이 실적이 아닌 기대감에서 비롯된 만큼, 실제 수요와 가이던스가 그 기대에 부합하는지가 다음 방향을 결정할 것이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머스크의 '최고의 AI 컴퓨터' 발언이 왜 이렇게 큰 영향력을 가졌나?

머스크는 스페이스X, 테슬라, xAI 등 여러 첨단 기술 기업을 동시에 이끌며 AI 인프라 투자를 직접 집행하는 최대 규모의 실수요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기사에 따르면 그는 지난 4일 스페이스X의 첫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이라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 칩 아키텍처를 극찬하고, 향후 엔비디아 제품만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체적 계획까지 밝혔다. 단순한 개인 의견이 아니라 실제 대규모 구매를 집행하는 기업 총수의 공개 약속이었기 때문에 시장이 이를 향후 엔비디아 매출로 이어질 실질적 신호로 받아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발언 이후 엔비디아 주가가 15개월 만의 최대 주간 상승률을 기록한 점이 이런 해석을 뒷받침한다.

2엔비디아가 애플에 다시 시총 1위 자리를 내줄 가능성은 없나?

기사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지난달 말 애플에 내줬던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나흘 만에 다시 탈환했으며, 7일 기준 8,500억 달러(약 1,200조 원)라는 상당한 격차를 벌려놓은 상태다. 하지만 이 격차가 이달 말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결과에 따라 다시 좁혀지거나 뒤집힐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에이바 트레이드의 케이트 리먼 애널리스트는 이미 시장의 기대치가 높아진 만큼 실적 발표 이후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두 회사의 시가총액 순위는 이처럼 실적 발표, 신제품 공개, 규제 이슈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언제든 다시 뒤바뀔 수 있는 사안이라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3구글의 마이너스 잉여현금흐름(FCF)이 왜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했나?

잉여현금흐름(FCF)은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에서 설비투자 등 필수 지출을 뺀 금액으로, 통상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주주환원 여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쓰인다. 기사에 따르면 구글의 첫 분기 마이너스 FCF는 그만큼 AI 데이터센터 등에 막대한 설비투자를 쏟아붓고 있다는 의미로, 이 지출이 향후 매출과 이익으로 얼마나 빠르게 회수될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네오스텔라의 윌리 리 파트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상대적으로 신중한 지출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클라우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이 빅테크 전반의 AI 투자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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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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