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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스닥이 이번 달에만 세 번째 사이드카를 울린 진짜 이유
국내주식

코스닥이 이번 달에만 세 번째 사이드카를 울린 진짜 이유


증권사 딜링룸의 대형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나란히 표시된 모습을 트레이더들의 뒷모습과 함께 넓게 촬영한 사진으로,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커진 국내 증시의 변동성 확대 국면을 보여준다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반등을 시도하는 사이, 코스닥은 장중 6.78%까지 치솟으며 이달 들어 세 번째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시켰다.

뉴욕증시 훈풍과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완화가 겹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난 하루였다.

개별 종목 장세 속에서도 시장 전반의 자금 유입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다.

코스피 (오전 11시 1분)
6,287.63포인트 (+0.66%)
코스피 장중 고점
6,394.06포인트 (+2.16%)
코스닥 (오전 11시 1분)
846.10포인트 (+5.92%)
코스닥 장중 고점 상승률
+6.78%
코스닥 상승 종목 비중
75% 이상 (1,390개 종목)
매수 사이드카 발동 시각
오전 9시 50분 48초
SECTION 01

수급으로 본 코스피

  • 외국인 5,320억 원 순매도, 기관 3,500억 원 순매수, 개인 1,500억 원 순매수로 엇갈린 하루였다.
  • 코스피 상승 종목 638개, 하락 종목 237개로 오름세가 시장 전반에 퍼져 있었다.
  • 삼성전자 +0.43%, SK하이닉스 +1.55%로 소폭 상승했지만 장 초반보다는 상승폭이 둔화됐다.
  • 고려아연은 러트닉 미 상무장관의 테네시 제련소 투자 언급에 11.00% 급등하며 금속 업종을 이끌었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한 점이 국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28%, S&P500은 0.62% 올라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1.30% 뛰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6% 급등했다. 하나증권 김록호 연구원은 엔비디아 강세 속 AI 서버·네트워킹 업체들이 동반 상승했고 미국 광통신 업체 코히어런트도 AI 데이터센터향 수요 기대에 올랐다고 짚었다. 다만 애플이 중국 CXMT 낸드 칩을 시험 적용한다는 WSJ 보도는 반도체 업황에 대한 경계심을 다시 자극하는 변수로 남았다.

SECTION 02

코스닥, 8월 들어 세 번째 사이드카

코스닥은 오전 9시 50분 48초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돼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지난달 31일과 이달 3일, 4일 3거래일 연속 발동에 이어 8월 들어서는 이날까지 전체 6거래일 중 3거래일간 사이드카가 작동했다.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이 기준 대비 6% 이상, 현물지수가 3% 이상 동시에 1분간 상승할 때 자동 발동돼 프로그램 매매의 급격한 쏠림을 억제하는 장치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00억 원, 2,840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4,470억 원을 순매도했다. 잦은 발동은 그만큼 최근 시장의 변동성이 커졌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시황 분석
엔비디아가 오른 가운데 AI 서버 및 네트워킹 관련 업체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고, 미국 광통신 업체 코히어런트가 AI 데이터센터향 고속 광통신 수요 기대에 상승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
트레이더 관점
잦은 사이드카 발동은 상승장의 힘을 보여주는 동시에 변동성 확대 경고이기도 하다. 프로그램 매매가 재개되는 시점 전후로 단기 되돌림이 나올 수 있는 만큼, 알테오젠·고려아연처럼 개별 재료로 급등한 종목은 추격 매수보다 눌림목을 확인하는 접근이 안전하다.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살펴야 할 변수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매수 사이드카가 이렇게 자주 발동되는 건 시장에 어떤 의미가 있나?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과 현물지수가 동시에 급등할 때 프로그램 매매의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켜 지나치게 빠른 쏠림을 완화하는 제도다. 기사에 따르면 코스닥은 지난달 31일과 이달 3, 4일 3거래일 연속 발동한 데 이어 8월 들어 전체 6거래일 중 3거래일간 사이드카가 작동했다. 이는 특정 종목이나 재료에 의존한 상승이 아니라 시장 전반의 자금 유입이 매우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상승 속도가 빠른 장세는 되돌림도 그만큼 가팔라질 수 있어, 사이드카 발동이 잦아졌다는 것 자체가 변동성 관리의 중요성이 커졌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

2알테오젠이 15% 급등한 이유인 '블랙록 지분 5% 보유' 공시는 어떤 의미인가?

글로벌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특정 종목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하게 되면 대량보유 상황 보고 의무에 따라 공시가 이뤄진다. 이런 공시는 대형 기관투자자가 해당 기업의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지분을 확대했다는 신호로 시장에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아 매수세를 자극하는 경향이 있다. 기사에서는 알테오젠이 이 공시와 더불어 호실적까지 겹치며 시가총액 1위 자리에서 15% 급등했다고 전했다. 다만 대량 보유 공시는 매입 시점과 실제 공시 시점 사이에 시차가 있을 수 있고, 지분 확대가 반드시 추가 매수를 예고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3애플의 중국산 CXMT 칩 시험 적용 소식이 국내 반도체주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에서 판매되는 자사 제품에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낸드 칩을 시험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그동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이 주도해온 낸드플래시 공급망에 중국 업체가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 기사는 이 소식이 10일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업황에 대한 경계감을 일부 자극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는 아직 '시험 적용' 단계의 논의로 알려진 만큼, 실제 양산 채택 여부와 규모는 향후 애플과 CXMT 양측의 추가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할 사안이다.

4고려아연이 미 상무장관 발언 하나로 11% 급등한 배경을 더 자세히 설명하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핵심 광물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테네시주 제련소 건설에 74억 달러를 투자하는 사례로 고려아연을 직접 언급한 것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미국 정부가 자국 내 핵심 광물·비철금속 공급망을 강화하려는 정책 기조 속에서,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가 정부 고위 관계자의 입을 통해 공개적으로 조명된 것은 이례적이다. 이는 고려아연이 미국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인식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관련 금속 업종 전반(5.61% 상승)의 강세로 이어졌다. 다만 이런 정책 발언에 따른 급등은 실제 투자 진행 상황이나 후속 정책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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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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