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사이트블로그
로그인
뉴스28만원 간다던 코오롱티슈진, 15만원→1만5천원 90% 폭락 이유는?
국내주식

28만원 간다던 코오롱티슈진, 15만원→1만5천원 90% 폭락 이유는?


코오롱티슈진 본사 건물 외관으로 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 현장을 보여주는 저널리즘 사진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코오롱티슈진 90% 폭락

바이오주

심볼KOLON TIS
현재가15,000원
전일 대비-90.00%

5월 28만원을 목표로 제시받았던 코오롱티슈진 주가가 두 달 만에 1만5천원까지 90% 폭락했다.

TG-C 미국 임상 3상 실패 공시 이후 연일 하한가를 기록하며 증권가도 '매수'에서 '중립'으로 급선회했다.

3개월간 90% 폭락의 기록

5월 14만9천원 → 7월 1만5천원

5월 최고가
149,000원
52주 신고가
7월 24일 종가
15,000원
90% 하락
6월 대비 하락률
-85%
한 달 만에
목표가→현재가
28만원→1.5만원
94% 하락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5월 12일 장중 14만9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7월 20일 미국 임상 3상 첫 번째 분석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공시 이후 주가는 연일 급락했다. 7월 24일 종가는 1만5천원으로, 6월 24일 종가 10만1,100원 대비 한 달 새 85% 넘게 하락했다.

TG-C 임상 실패, 3연속 하한가 촉발

통계적 유의성 미달이 발단

코오롱티슈진의 무릎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옛 인보사케이주)의 미국 임상 3상 첫 번째 분석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했다. 이 결과가 7월 20일 공시된 이후 주가는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기간에는 매도 잔량만 쌓여 체결이 이뤄지지 않아 주주들이 팔고 싶어도 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승호 대표
임상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고 절반의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성장통으로 봐달라.
추가 하락 막지 못해

증권가, 두 달 만에 '매수→중립' 전환

한국투자증권 목표가 28만원→제시하지 않음

한국투자증권은 5월 7일 코오롱티슈진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65% 상향한 28만원으로 제시하며 TG-C 가치를 20조원대로 평가했다. 그러나 7월 20일 임상 결과 발표 이후에는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은 채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코오롱티슈진 사례는 바이오주 투자의 리스크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TG-C 하나에 의존하는 사업 구조와 임상 결과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후속 임상 결과 발표까지는 신중한 관찰이 필요하다. 특히 목표가 없이 투자의견만 '중립'으로 하향한 증권가의 태도 변화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코오롱티슈진 두 번째 임상 3상 성공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두 번째 임상 3상(TGC-12301) 결과는 오는 10월 공개될 예정이다. 첫 번째 임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두 번째 임상의 성공 기준이 더 엄격해질 가능성이 높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임상 결과의 견고함은 이전 추정치 대비 낮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FDA 품목허가 신청 시점도 2027년에서 지연될 전망이어서,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상용화 일정은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2TG-C 임상 실패가 다른 바이오 기업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까?

코오롱티슈진의 경우 TG-C 하나에 의존하는 사업 구조가 낙폭을 키웠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다른 바이오 기업들은 단일 임상 실패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을 수 있다. 다만 바이오 섹터 전체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은 있다. 특히 임상 3상 단계에 있는 기업들의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3코오롱티슈진 주주들은 어떤 선택지를 가지고 있나?

하한가 기간에는 매도 잔량만 쌓여 체결이 이뤄지지 않아 주주들이 팔고 싶어도 팔지 못했다. 현재 주가가 1만5천원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두 번째 임상 결과 발표까지 보유할지, 손절할지 결정해야 한다. FDA 품목허가 신청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만큼,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두 번째 임상이 성공할 경우 반등 여지가 있을 수도 있다.

공유하기
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More News

뉴스 더보기

전체 보기 →

Latest Insights

최신 인사이트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