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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쏠림투자 1년 만에… 동학·서학개미 ETF, 지수보다 45%P 뒤졌다
국내주식

쏠림투자 1년 만에… 동학·서학개미 ETF, 지수보다 45%P 뒤졌다


개인투자자들이 증권사 HTS 화면을 통해 주식 시세를 확인하는 모습, 시장 변동성과 투자 심리를 보여줌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개인 애착주만 담은 ETF, 지수에 45%P 뒤졌다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종목만 골라 담은 ETF가 시장 수익률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장에서 초과수익을 노렸던 ‘쏠림 투자’ 전략이 하락장에서 부메랑으로 돌아오면서, 동학·서학개미 ETF 모두 지수 대비 큰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RISE 동학개미 수익률
+13%
연초 대비
RISE 코스피 수익률
+58%
연초 대비
KODEX 미국서학개미 수익률
-2.7%
연초 대비
KODEX 미국S&P500 수익률
+11.2%
연초 대비

RISE 동학개미, 코스피 대비 45%P 뒤져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 중심 포트폴리오

RISE 동학개미의 포트폴리오는 매월 개인 순매수가 크고 상승 모멘텀이 강한 종목 20개 이하로 재구성된다. 최근 리밸런싱 때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LS일렉트릭 등에 높은 비중이 할당됐다. 24일 보유종목 13종목이 모두 하락하며 8% 폭락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14% 떨어졌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8% 안팎으로 하락했다.

서학개미 ETF도 S&P500에 13.9%P 밀려

엔비디아·테슬라 비중 과도

KODEX 미국서학개미는 한국예탁결제원의 미국주식 보관금액이 큰 종목 25개로 구성된다. 엔비디아와 테슬라 비중이 가장 크며, 빅테크·마그니피센트7·스페이스X·마이크론·샌디스크 등이 주를 이룬다. 비기술주는 단 한 종목도 없다. 테슬라는 23일(현지시간) 부진한 실적 발표 후 14% 급락했고, 엔비디아는 박스권 횡보 중이다.

박승진 하나증권 ETF연구원
개인들은 위험 감수 성향이 강하고 트렌드에 민감하며, 모멘텀과 추세를 우선 순위에 두고 투자 대상을 선정하는 경향이 있다

전 고점 대비 낙폭 비교

쏠림 포트폴리오의 위험성

RISE 동학개미 낙폭
38%
전 고점 대비
RISE 코스피 낙폭
28%
전 고점 대비
KODEX 미국서학개미 낙폭
19%
전 고점 대비
KODEX 미국S&P500 낙폭
6%
전 고점 대비

2024~2025년 미 증시와 지난 1년간 국내 증시에서는 주도주 몰빵 전략이 성과를 냈지만, 추세 전환 시 손실이 막대하다는 게 문제다. RISE 동학개미의 전 고점 대비 낙폭은 38%로, RISE 코스피(28%)보다 크다. KODEX 미국서학개미도 19%로, KODEX 미국S&P500(6%)보다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이춘광 레그넘투자자문 대표
개인들의 기술주 쏠림은 과도하다. AI 내에서도 전력, 인프라스트럭처, 광통신 등으로 분산할 필요가 있고, 자산군 측면에서도 대체자산을 섞는 등 분산이 필요하다
이번 사례는 개인투자자의 위험 감수 성향이 어떻게 포트폴리오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트레이더는 모멘텀 전략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섹터·자산군 분산을 통해 변동성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RISE 동학개미와 RISE 코스피의 성과 차이가 5월부터 벌어진 이유는?

두 ETF의 성과 격차가 5월부터 본격화된 것은 개인투자자의 매매 동향이 시장 전체와 괴리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RISE 동학개미는 개인 순매수가 큰 종목 중심으로 구성되는데, 5월 이후 개인 선호 종목(반도체·2차전지 등)의 상승 모멘텀이 둔화된 반면, 코스피 지수는 다른 섹터의 상승으로 지지됐다. 개인의 쏠림 현상이 특정 섹터에 집중되면서 시장 전체와의 괴리가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2KODEX 미국서학개미의 구성 종목 25개 중 비중이 가장 큰 종목은?

KODEX 미국서학개미는 한국예탁결제원의 미국주식 보관금액이 큰 종목 25개로 구성된다. 투자액이 크면 비중도 크기 때문에, 서학개미 애착주인 엔비디아와 테슬라의 영향력이 가장 막강하다. 빅테크·마그니피센트7·스페이스X·마이크론·샌디스크 등이 주요 구성종목이며, 비기술주는 단 한 종목도 없다. 따라서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포트폴리오 내 비중이 가장 클 것으로 추정된다.

3개인투자자가 기술주 쏠림을 피하기 위해 고려할 수 있는 대안은?

이춘광 레그넘투자자문 대표는 AI 내에서도 전력, 인프라스트럭처, 광통신 등으로 분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산군 측면에서도 대체자산(부동산·원자재·채권 등)을 섞는 등 분산이 필요하다. 개인투자자는 특정 섹터·스타일에 치우치지 않도록,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하여 실질적인 분산효과를 누릴 수 있다.

4쏠림 포트폴리오가 상승장에서는 초과 성과를 내는 이유는?

쏠림 포트폴리오는 상승장에서 주도주에 집중 투자하기 때문에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초과 성과를 낼 수 있다. 2024~2025년 미 증시나 지난 1년간의 국내 증시에서는 주도주에 ‘몰빵’하는 전략이 더 좋은 성과를 냈다. 그러나 추세가 전환되면 막대한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 RISE 동학개미의 전 고점 대비 낙폭은 38%로, RISE 코스피(28%)보다 큰 것이 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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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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