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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주총 성토장 된 알테오젠, ESG로 신뢰 회복하나…8곳 제약사 계약 비중 78.5% 비밀
국내주식

주총 성토장 된 알테오젠, ESG로 신뢰 회복하나…8곳 제약사 계약 비중 78.5% 비밀


알테오젠 ESG 데이터 관리 플랫폼과 거버넌스 강화 관련 이사회 회의실 이미지, 공시 체계 전환과 주주신뢰 회복 상징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주총장에서 터진 불만, ESG가 답일까?

주총장에서 경영진을 향한 성토가 쏟아졌는데, 왜 알테오젠이 ESG 데이터 체계를 급히 도입했을까? 지난 3월 31일 열린 정기주주총회는 약 2시간 동안 팽팽한 긴장 속에 진행됐고, 주가 하락과 MSD 로열티 공시 논란, IR 대응 부실이 동시에 터지며 주주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김향연 CFO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은 이 문제를 집약적으로 드러냈고, 2대주주 형인우 스마트앤그로스 대표는 자사주 매입·소각 부재와 경영진 지분 매도를 공개 비판했다. 재선임은 가결됐지만, 시장의 불신은 여전했다.

데이터 ESG로 공시·거버넌스 전환

알테오젠은 ESG 전문 솔루션 기업 '로그블랙'과 협약을 맺고 통합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도입, 분산된 ESG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생성·검증·승인·변경 과정을 이력 기반으로 관리한다. 한국표준협회 지속가능성센터와 자문계약을 통해 올해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추진하며, 글로벌 보고 이니셔티브(GRI) 스탠다드를 기준으로 한다. 업계는 이를 환경 성과 확대가 아닌 공시 인프라 구축으로 평가한다. 온실가스 인벤토리 관리, 데이터 추적, 보고서 작성, 외부 공시 대응에 집중되지만, 배출량 총량이나 감축 목표 같은 구체 수치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사업 확대와 맞물린 필요성

이 체계는 알테오젠의 글로벌 사업과 맞물린다. 머크샤프앤돔(MSD), 아스트라제네카, 다이이찌산쿄, 산도즈 등과 ALT-B4 기반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고, 기술용역수익 중 ALT-B4 관련 매출 비중은 2025년 78.5%에 달한다. 현재까지 기술이전(LO) 계약을 체결한 다국적 제약사는 8곳이다. 허가 지역과 공급범위가 넓어질수록 비재무정보 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는 분석이다. 2022년 3월 ESG 경영체계 도입을 공지하고 2025년 9월 ISO14001 인증을 취득했다.

거버넌스 손질과 주주 대응

주총 전후로 사외이사 신규 선임, 감사위원회 설치, 자본준비금 800억 원 이익잉여금 전입 등을 안건에 상정했다. 사외이사 4인·사내이사 3인 구조로 이사회 과반을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분기배당 근거 신설, 발행가능주식총수 상향도 추진한다. 홈페이지에 'ESG 경영 본격화'를 공지하며 전담 조직·위원회 구축을 강조했다. 이장호 ESG경영부장은 "ESG 데이터 생성·검증·승인 전 과정이 일관된 기준으로 관리돼야 하며, 플랫폼으로 데이터 트래킹과 신뢰도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은 과제: 보고서 밀도와 생산 관리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질이 관건이다. 원론적 내용에 그치면 선언적 수준으로 그칠 수 있다. 공급망 실사 범위, 사회 부문 핵심지표 등이 미공개 상태다. 생산 측면에서는 50ℓ 규모 동물세포 배양기와 정제 설비를 보유하나 연구·공정개발용이며, 양산 시설은 없고 CMO에 위탁 중이다. 공장 준공은 2028년, 상업 가동은 2031년 안팎으로 전망된다.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 체제의 실제 감독 기능, 비재무 리스크 공개 수준이 다음 점검 포인트다. 코스피 이전상장과 함께 거버넌스 고도화, 배당 확대를 내세우며 주주신뢰 회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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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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