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사이트블로그
로그인
뉴스포드 나간 자리에 지커 간판…BYD 이어 장한평 접수하는 중국 전기차
경제

포드 나간 자리에 지커 간판…BYD 이어 장한평 접수하는 중국 전기차


서울 시내 전기차 전시장 전경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포드 나간 자리에 지커 간판

BYD 이어 장한평 접수하는 중국 전기차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옛 포드·링컨 전시장 자리인 서울 장한평에 판매 거점을 구축했다.

지난 7월 정식 전시장을 연 BYD와 도보 5분 거리 — 중국차의 수입차 거리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BYD 1~7월 판매
14,521대
수입차 브랜드 4위
포드·링컨 판매
367·361대
같은 기간, 중하위권
지커 7X 사전계약
1,500대+
9~10월 국내 첫 출시
지커 연말 목표
판매소 14곳
서비스센터 11곳 운영
SECTION 01

석 달 만에 바뀐 간판

포드·링컨 → 지커

서울 성동구 천호대로 436 부원빌딩 1층 — 지난 6월까지 포드·링컨 공식 딜러사 선인자동차의 동대문 전시장이던 자리에 지커 간판이 걸렸다. 내·외부 공사가 마무리 단계로 조만간 공식 개관한다. 지커 딜러사 지케이모빌리티는 포드·링컨이 나가자 곧장 이곳을 근무지로 명시해 영업 인력을 채용했다.

지커는 강남, 강동에 이어 장한평까지 서울 3대 판매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도보 5분 거리에는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가 지난 7월 31일 100평 규모 정식 전시장을 열었다. 미국 브랜드가 떠난 수입차 거리를 중국 브랜드가 채우는 상징적 장면이다.

SECTION 02

수치로 보는 판도 변화

중국차 4위 vs 미국차 중하위권

  • BYD: 올해 1~7월 1만 4,521대 판매 — 테슬라·BMW·벤츠에 이은 수입차 4위
  • 포드·링컨: 같은 기간 각각 367대·361대 — 유통 체제 전환 여파를 감안해도 큰 격차
  • 지커: 중형 전기 SUV 7X 사전계약 1,500대 돌파, 이르면 이달 국내 첫 출시
  • 샤오펑: 또 다른 중국 전기차 업체도 한국 상륙 준비 중

포드·링컨의 부진에는 올해 본사 직영 중심에서 딜러 주도형으로 유통 체제를 전환한 영향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이를 감안해도 상당한 격차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수입차 거리의 세대교체
장한평의 간판 교체는 단순한 임대차 이동이 아니라 국내 수입차 시장 주도권 변화의 축소판이다. BYD·지커·샤오펑으로 이어지는 중국 브랜드의 공세가 국내 전기차 가격 경쟁과 완성차 업체 전략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지켜볼 대목이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지커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지커(Zeekr)는 중국 지리그룹 산하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입니다. 국내에서는 강남, 강동에 이어 장한평에 세 번째 서울 판매 거점을 마련했고, 이르면 9~10월 중형 전기 SUV 7X를 국내 첫 출시할 예정입니다.

2BYD의 국내 판매 실적은 어느 정도인가요?

BYD는 올해 1~7월 국내에서 1만 4,521대를 판매해 테슬라, BMW, 메르세데스-벤츠에 이어 수입차 브랜드 판매 4위에 올랐습니다.

3포드·링컨은 왜 부진한가요?

올해 1~7월 포드는 367대, 링컨은 361대 판매에 그쳤습니다. 본사 직영 중심에서 딜러 주도형으로 유통 체제를 전환한 여파가 거론되지만, 이를 감안해도 중국 브랜드와의 격차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4중국 전기차 확대가 국내 시장에 주는 영향은?

판매망·서비스망을 갖춘 중국 브랜드의 본격 진출은 전기차 가격 경쟁을 심화시키고, 현대차·기아 등 국내 완성차 업체의 내수 점유율과 상품 전략에 압박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공유하기
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More News

뉴스 더보기

전체 보기 →

Latest Insights

최신 인사이트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