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쟁발=단기 하락 학습효과? 아시아 블랙먼데이 피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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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발=단기 하락 학습효과? 아시아 블랙먼데이 피한 이유는

미·이스라엘 이란 공습 후 닛케이 1.35%↓ 선방, 과거 중동전쟁 S&P500 평균 1%↓ 후 2.5%↑ 패턴 반복. 러우전 13%↓ 사례와 유가 79.55달러 급등 분석으로 증시 전망 제시.


중동 전쟁 소식 후 아시아 증시 차트가 초기 하락에서 반등하는 모습과 유가 상승 아이콘, 블랙먼데이 피한 안도감을 표현한 카툰 이미지

미·이스라엘 이란 공습 후 아시아 증시 선방

2일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세계 금융시장이 긴장했지만, 아시아 증시는 우려됐던 '블랙 먼데이'를 피해갔다. 한국 증시는 3·1절 대체휴일로 휴장했으나, 일본 닛케이지수는 개장 직후 2.7% 급락했지만 낙폭을 줄여 1.35% 하락한 5만8057.24에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2.14% 떨어졌고,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47% 상승하며 중동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시장이 예상보다 선방했다.

과거 전쟁 사례서 배운 '단기 하락 후 반등' 패턴

시장에서는 연초부터 미국-이란 갈등 우려가 선반영됐고,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 소식으로 사태가 단기간에 정리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낙폭을 제한했다고 분석된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우려했던 급락은 없었다"며 단기 조정은 불가피하나 과도한 공포는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과거 중동 전쟁 사례를 보면 코스피는 일시 하락 후 기존 추세로 복귀했다. 지난해 6월 13일 이스라엘 이란 공습 당일 코스피는 0.87% 하락했으나 다음날부터 상승해 휴전 발표일(24일)까지 6.29% 올랐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결에도 실제 조치가 없어 오일쇼크는 피했다.

역사적 데이터: S&P500 전쟁 첫날 평균 1%↓, 한 달 후 2.5%↑

국제적으로도 유사 패턴이다. 키움증권 분석에 따르면 1~4차 중동전쟁(1940~1970년대) 시 S&P500은 전쟁 첫날 평균 1% 하락했으나 일주일 후 3.1%, 한 달 후 2.5% 반등했다. 구체 사례로 1948년 1차 전쟁 당일 3.8%↓ 후 한 달 만에 10.3%↑, 1967년 3차 전쟁 첫날 1.5%↓ 후 6일간 3.5%↑. 예외는 1956년 2차 전쟁으로 수에즈 운하 국유화 공포에 17.9%↓.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증시는 전쟁 기간 하락분을 만회하며 회복"하며 사태 장기화나 전면 충돌 없이는 방향성 변화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기화 시 러우전처럼 13%↓·유가 130달러 충격 우려

다만 미국의 장기전 가능성에 주의 필요하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처럼 코스피가 6개월간 13% 하락, 유가 2주 만에 배럴당 130달러 치솟아 인플레·금리 인상·경기침체 도미노 발생했다. 회복까지 1년 반 걸렸다.

현재 브렌트유는 9.2% 급등해 배럴당 79.55달러. 미래에셋증권 서상영 연구원은 호르무즈 봉쇄 시 유가 10~15달러 추가 상승, 한국 GDP 0.3~0.4%p 감소 가능하며 주식 변동성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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