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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하루 만에 26% 급등, 상장 후 반토막 났던 주가 반전 시작되나


서울 시내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 앞 거리 풍경과 유리창에 비친 상승세 주가 그래프를 담은 저널리즘 사진, 더본코리아 주가 반등을 상징하는 이미지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 주가가 14일 하루 만에 장중 26% 이상 급등하며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의 반등을 기록했다.

상장 후 공모가 대비 반토막 이하까지 추락했던 주가가 2분기 실적 개선을 발판으로 반전을 모색하고 있다.

SECTION 01

하루 만에 26% 급등, 올해 최대 상승폭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더본코리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78% 오른 1만58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1만7000원을 웃돌며 26% 이상 치솟기도 했다. 종가 기준 상승률과 장중 상승 폭 모두 올해 들어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이번 반등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상장 이후 이어져 온 기나긴 하락세 속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종가 상승률
+12.78%
1만5890원 마감
장중 최고 상승률
+26%↑
1만7000원 상회
공모가 대비
여전히 반토막권
2024년 11월 상장 시 3만4000원
2분기 영업손실
56억원
전년 대비 75% 축소
SECTION 02

2분기 실적, 적자는 여전하지만 폭은 4분의 1로

더본코리아는 전날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32억원, 영업손실 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75% 대폭 축소됐다.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적자폭이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은 시장이 기대하던 수익성 개선의 신호로 해석됐다.

더본코리아는 2024년 11월 상장 직후부터 가맹점 관리 논란과 실적 부진이 겹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어 왔다. 상장 약 2년 만에 주가가 공모가(3만4000원) 대비 반토막 이하 수준까지 추락했던 흐름이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런 배경에서 나온 이번 2분기 실적은 '바닥을 지났다'는 인식을 시장에 심어주기에 충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01

매출 12% 증가

2분기 연결 매출액 8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다. 상장 이후 이어진 매출 정체 흐름에서 벗어나는 신호로 시장은 받아들였고, 가맹점 확대와 기존 브랜드 매출 회복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02

영업손실 75% 축소

영업손실 56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수치다. 흑자 전환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손익 개선 속도가 시장 예상보다 빨랐다는 평가가 나오며, 비용 구조 효율화가 일부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03

M&A·해외 확장 방침

더본코리아 측은 향후 인수합병(M&A)과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해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국내 시장이 포화 상태에 가까운 만큼 외형 확장으로 반전을 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반전은 시작됐지만 확인은 다음 분기부터
더본코리아의 하루 26% 급등은 상장 후 가장 긴 하락기를 지나 온 투자자들에게 오랜만의 반가운 소식이다. 다만 여전히 적자 기업이라는 점, 그리고 M&A·해외 확장이라는 성장 전략이 아직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는 점은 냉정하게 봐야 할 대목이다. 다음 분기 흑자 전환 여부와 신규 사업 발표 시점이 이번 반등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더본코리아 주가가 하루 만에 26% 급등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더본코리아가 2분기 실적을 공시하면서 매출액 832억원(전년 대비 +12%), 영업손실 56억원(전년 대비 -75%)을 기록했다고 밝힌 영향이 컸습니다. 여전히 적자이긴 하지만 손실 규모가 4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면서 실적 바닥론에 힘이 실렸고, 이 소식에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장중 한때 26% 이상 치솟았습니다. 종가 기준으로는 12.78% 오른 1만5890원에 거래를 마쳤는데, 이는 올해 들어 하루 상승률과 상승 폭 모두 최대치를 기록한 것입니다. 상장 이후 오랜 하락세를 겪은 투자자들에게는 오랜만의 반가운 반등이었습니다.

2더본코리아는 언제 상장했고 공모가는 얼마였나요?

더본코리아는 2024년 11월 6일 코스피에 상장했으며, 당시 공모가는 3만4000원이었습니다. 상장 이후 가맹점 관리 논란과 실적 부진이 겹치며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해, 약 2년 만에 공모가 대비 반토막 이하 수준까지 추락한 바 있습니다. 이번 26% 급등에도 불구하고 종가 기준 1만5890원으로 여전히 공모가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며, 완전한 주가 회복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상장 후 약 2년 동안 이렇다 할 반등 없이 하락세가 이어졌던 만큼 이번 실적 개선의 지속 여부가 향후 주가 방향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3더본코리아는 앞으로 어떤 성장 전략을 추진하나요?

더본코리아 측은 향후 인수합병(M&A)과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해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이 포화 상태에 가까워진 만큼, 기존 브랜드를 해외로 확장하거나 새로운 브랜드·사업군을 인수해 외형을 키우는 전략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나 대상 기업·지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다음 발표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 전략이 실제 실행 단계로 이어지는지를 다음 실적 시즌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보고 있습니다.

4더본코리아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나요?

아닙니다.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56억원을 기록해 여전히 적자 상태입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75% 줄어들며 손익 개선 속도가 시장 예상보다 빨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매출액도 83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늘어난 만큼 외형 성장은 이어지고 있지만, 완전한 흑자 전환 여부는 다음 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에서는 적자 축소 속도가 다음 분기에도 유지되는지를 핵심 지표로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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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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