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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역대급 주주환원 나오나"…삼성전자, 100조원 규모 오늘 발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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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주주환원 나오나"…삼성전자, 100조원 규모 오늘 발표 유력


삼성전자 수원 사옥 전경 사진. 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인 100조원대 주주환원책 발표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의 위상을 담은 저널리즘 스타일의 기업 뉴스 이미지 사진.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삼성전자가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인 **100조원대 주주환원책**을 이르면 21일 발표할 전망이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블룸버그는 삼성전자가 이날 오후 4시 이사회에서 주주환원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SECTION 01

블룸버그가 점치는 규모는 90조~110조원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이날 오후 4시께 이사회를 열어 세부 주주환원책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점치는 환원 규모는 90조~110조원이며, 시장에서는 최대 150조원대까지 거론된다. 이대로 확정되면 국내 상장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이 된다. 앞서 SK하이닉스가 40조원 자사주 소각을 발표한 데 이어 삼성전자까지 대규모 환원에 나서면 반도체 기업가치 재평가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예상 규모
90조~110조원 (최대 150조 거론)
현행 정책
3년 누적 FCF의 50% 환원
누적 FCF 추정
약 320조원
정규배당
29조4000억원
SECTION 02

왜 자사주보다 특별배당이 유력한가

삼성전자의 3개년(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은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환원하는 것으로, 올해가 마지막 해다. 누적 FCF 320조원의 절반인 160조원을 환원할 경우 정규배당을 제외한 130조원을 추가로 돌려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DS투자증권은 올해 영업이익 391조9000억원과 시설투자 62조3000억원을 가정해 올해 FCF를 263조2000억원으로 추산했다.

시장에서는 자사주 소각보다 대규모 특별배당이 유력하다고 본다. 금산법상 삼성전자는 삼성생명(8.51%)과 삼성화재(1.49%) 지분을 합산 최대 10%까지 보유할 수 있는데, 자사주를 소각하면 지분율이 자동으로 높아져 처분 부담이 생기기 때문이다. 다만 임직원 특별성과급 지급을 위한 자사주 매입은 병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전체 특별성과급 규모는 40조원에 가까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SECTION 03

SK하이닉스와 주주환원 경쟁

앞서 SK하이닉스는 19일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계획을 발표하고, 주주환원 기준을 누적 FCF의 50% '이내'에서 '이상'으로 상향했다. 반도체 호황으로 현금 여력이 커진 만큼 삼성전자도 환원 비중을 높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약속대로 이행할 계획"이라며 차기 정책을 적극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주주 환원 규모가 최소 100조원으로 결정되더라도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이 7%를 웃돌 수 있다"고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분석했다.
이번 발표에서 내년부터 적용할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이 함께 공개될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삼성전자의 환원 비중 확대가 SK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다. 발표 직후 주가와 배당수익률 변동을 확인하는 것이 투자자에게는 가장 빠른 신호가 될 것이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삼성전자 주주환원 100조원이면 배당수익률은 얼마나 되나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주주 환원 규모가 최소 100조원으로 결정되더라도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이 7%를 웃돌 수 있다고 분석했다. 증권가에서는 특별배당이 현실화할 경우 보통주 기준 연 11~13%대 배당수익률도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미래에셋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은 2027년 삼성전자 잉여현금흐름(FCF)이 각각 406조5000억원, 480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는데, 이 기준으로 FCF의 50%를 전액 배당하면 1주당 배당금이 3만1000~3만6600원에 이른다는 분석도 있다. 다만 실제 배당수익률은 최종 발표되는 환원 방식(배당·자사주 비중)과 주가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2삼성전자가 자사주 소각 대신 특별배당을 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삼성생명 8.51%와 삼성화재 1.49% 지분을 합산 최대 10%까지 보유할 수 있는데, 자사주를 소각하면 전체 주식 수가 줄면서 두 금융계열사 지분율이 자동으로 상승해 규제 한도를 위반하게 된다. 지분을 처분해야 하는 부담이 생기는 만큼 현금 배당이 더 현실적인 방안으로 꼽힌다. 다만 임직원 특별성과급 지급을 위한 자사주 매입은 함께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올해 1·2분기 성과급 충당금으로 약 20조원을 반영했고, 연간 전체 특별성과급 규모는 40조원에 가까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이번 발표가 코스피와 반도체 업종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이 확정되면 반도체 기업가치 재평가의 계기가 될 수 있다. SK하이닉스의 40조원 자사주 소각에 이어 삼성전자까지 대규모 환원에 나서면서 주주환원 확대가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다만 환원 재원의 상당 부분이 달러 환전·배당 역송금으로 이어질 경우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변수다. 상상인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이 최대 300조원(약 2110억달러) 규모에 이를 경우 환율 하락 효과가 약 18~77원에 달할 수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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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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