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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롯데그룹 부동산 개발 승부수, 2,800억 매입으로 유동성 위기 돌파할까?
경제

롯데그룹 부동산 개발 승부수, 2,800억 매입으로 유동성 위기 돌파할까?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부지 전경, 롯데물산이 2,800억 원에 매입한 개발 예정지 아파트·주거시설 조감도와 주변 한강·선유도공원 입지 강조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롯데그룹, 부동산 개발로 실적 부진 극복 나서

재계 '부동산 부자'로 불리는 롯데그룹이 주요 계열사 실적 부진 속 부동산 개발 카드를 꺼내들었다. 롯데물산이 롯데칠성음료로부터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부지를 2,800억 원에 매입하며 본격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 전체 유동성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전략으로 재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양평동 부지 2,800억 매입, 아파트 개발 착수

롯데물산은 최근 롯데칠성음료 보유 토지와 건물을 2,800억 원에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부지 규모는 총 2만 1,120㎡(약 6,400평, 도로용지 제외)로, 기존 물류센터와 차량정비센터 용도였다. 개발 목적은 '부동산 개발 사업 추진'으로 명시됐으며, 아파트 등 주거시설 건설이 유력하다.

입지는 서울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도보 5분 거리에 선유도공원과 한강 인접으로 사업성이 높다는 평가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용적률 200%, 건폐율 60%)으로 20층 규모 층고 가능해 한강 조망 아파트 개발이 전망된다. 과거 롯데건설이 1,400여 가구 청년임대주택 추진 시도했으나 주민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롯데물산은 2016년 잠실 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 개발 이후 10년 만에 부동산 사업 재개다.

롯데칠성음료 실적 악화, 부지 매각 배경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매출 3조 9,711억 원(전년 대비 1.3%↓), 영업이익 1,672억 원(9.6%↓)으로 실적 부진을 겪었다. 4분기 120억 원 적자로 시장 컨센서스 미달. 국내 음료·주류 시장 소비 둔화 영향이다. 부채비율 168%에서 2030년 100% 이하, 차입금 1조 5,872억 원에서 8,000억 원으로 줄이는 구조조정 중이다. 지난해 11월 창사 첫 희망퇴직 시행, 조직 통폐합 추진.

추가 대형 프로젝트 잇따라

올 하반기 서초동 물류센터(4만 2,312㎡, 땅값 2조 원↑)에 오피스텔·쇼핑시설 등 4조 원대 복합개발. 마포구 상암 롯데몰(2만 644㎡, 2013년 1,972억 원 매입)은 내년 착공, 영업면적 2만㎡ 복합쇼핑몰 예정. 14년 표류 끝 지난해 11월 서울시 승인. 롯데웰푸드 영등포 공장(1만 1,926㎡), 양평동 본사(7,024㎡) 등 순차 개발 전망.

그룹 유동성 위기 심화, 부동산 카드 꺼낸 이유

롯데지주 부채비율 2019년 100.3%→지난해 144.87%, 단기 차입금 2024년 8,062억 원→1조 5,681억 원. 롯데케미칼 부채 13조 원, 2022년 7,626억 원·2023년 3,477억 원·2024년 8,940억 원·지난해 9,435억 원 영업손실 누적. 롯데건설 부채 6조 원, 지난해 영업이익 1,054억 원(38%↓), 당기순이익 1,142억 원(80%↓).

롯데물산(매출 4,863억 원, 영업이익 1,316억 원, 부채비율 70%대)은 구원투수 역할. 롯데월드타워 담보 등 과거 지원 이력. 부동산 개발로 현금 창출·시공 수익 기대, 기업 소유지라 개발 기간 단축(예: 금천구 롯데알미늄 5년 미만).

계열사 실적 부진 지속, 과제 남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지난해 매출 6,775억 원·영업손실 1,452억 원. 롯데쇼핑 할인점 매출 2023년 5조 7,347억 원→2024년 5조 5,765억 원→지난해 5조 4,713억 원, 영업이익 적자 전환. 2026년 최대 인사(부회장 전원 퇴진, CEO 20명 교체)로 재편. 부동산 경기 변수 속 본업 경쟁력 회복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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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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