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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美 해군 MRO 잇단 수주! K-조선 특수선 시장 존재감 2배 키운다
경제

美 해군 MRO 잇단 수주! K-조선 특수선 시장 존재감 2배 키운다


울산 HD현대중공업 부두에서 미 해군 화물보급함 USNS 앨런 셰퍼드 정비 후 출항 장면, K-조선 MRO 수주 성과 상징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K-조선, 美 해군 MRO 시장 공략 본격화

국내 조선업계가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에서 연이은 수주 성과를 거두며 특수선 분야 존재감을 크게 키우고 있습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올해 들어 각각 2건씩 미 해군 MRO 사업을 수주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빠르게 초과하는 모멘텀을 만들어냈습니다.

HD현대중공업, 4만 1천톤급 함정 정비 수주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 해군 제7함대 소속 4만 1천톤급 화물보급함 'USNS 리처드 E. 버드'함의 정기 정비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USNS 세사르 차베즈'함 정비 수주 이후 약 3개월 만의 성과로, 선체와 추진·전기 계통 등 100여 개 항목에 대한 정비를 수행합니다. 회사는 이 작업을 마친 후 오는 6월 인도할 예정입니다. 울산 HD현대중공업 중형선사업부 인근 부두에서 미 해군 소속 'USNS 앨런 셰퍼드'함이 정기 정비를 마치고 출항하는 모습이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한화오션, 클러스터 협의체 활용 경쟁력 강화

한화오션도 올해 2건의 MRO 사업을 확보하며 활약 중입니다. 부산과 진해 지역 정비업체들과 협력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구축한 '함정 MRO 클러스터 협의체'를 바탕으로 수주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특히 2023년 '월리 쉬라호' 정비 사업으로 국내 조선업계의 미 해군 MRO 시장 진출을 선도한 바 있습니다.

삼성중공업 합류…미국 파트너십 확대

삼성중공업은 미국 조선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MRO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 MRO 전문 조선사와 협력해 미 해군 및 해상수송사령부 사업에 본격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는 K-조선 전체의 특수선 시장 확대를 가속화할 전망입니다.

한미 협력 '마스가' 프로젝트 기반…제도 개선 과제

업계는 이러한 수주 확대가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U)'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만 미국 법규가 외국 조선소의 함정 정비를 제한해 국내 업체들은 주로 일본을 모항으로 하는 미 해군 제7함대 물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주 사례도 대부분 제7함대 발주 사업입니다.

전문가들은 미국 내 규제 완화, 정비 일정 사전 공유, 다년 계약 확대 등 계약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이를 통해 조선소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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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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