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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청약통장 3개월 새 12만명 해지…로또 열풍 식은 이유는?
경제

청약통장 3개월 새 12만명 해지…로또 열풍 식은 이유는?


텅 빈 은행 로비와 청약통장 해지 신청서가 놓인 카운터를 보여주는 이미지, 부동산 청약 시장 침체와 가입자 급감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표현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청약통장 가입자 3개월 만에 12만명 급감, 2600만명 붕괴 위기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고금리와 규제 강화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청약부금·청약예금) 가입자 수는 2,605만 1,929명으로, 지난해 12월 2,617만 4,107명 대비 12만 2,178명이 감소했다. 특히 수도권에서 이탈자가 전체의 80.3%(9만 8,112명)를 차지하며 핵심 수요층의 이탈이 본격화되고 있다.

수도권 중심 이탈 가속화

서울은 지난해 12월 639만 7,800명에서 3월 635만 9,013명으로 3만 8,787명 줄었고, 인천·경기는 868만 5,251명에서 863만 3,226명으로 5만 2,025명 감소했다. 고금리, 고분양가, 대출 규제가 겹치면서 청약 시장의 매력이 급락한 결과다. 한때 '로또 청약'으로 불리며 가입자가 폭증했던 통장이 이제는 해지 대상이 되고 있다.

로또 청약 열풍의 몰락 과정

2019년 11월 분양가상한제 도입 후 청약통장 가입자는 급증했다. 2019년 12월 2,550만 7,354명에서 2020년 12월 2,722만 4,983명으로 171만 7,629명 증가, 2022년 6월에는 2,859만 9,279명까지 치솟았다. 주변 시세 대비 수억원 저렴한 분양 기대가 컸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금리와 가점 인플레이션, 대출 규제로 상황이 역전됐다. 지난해 서울 1순위 청약자 60만 4,481명 중 71%(42만 8,416명)가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에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102대 1, 강남 3구는 289대 1에 달했다. 강남 쏠림 현상이 심화되면서 일반 수요자는 진입조차 어려워졌다.

지방 시장 침체와 미분양 폭증

강남권 외 시장은 빠르게 식었다. 20~30대는 당첨선 70점대를 넘기 힘들고, 지방은 미분양이 쌓였다. 지난해 11월 전국 미분양 주택 6만 5,146가구, 준공 후 미분양 1만 8,644가구로 2020년 7월 이후 4년 4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당첨 확률 낮고 자금 묶임이 길어 해지 선택이 늘고 있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당첨돼도 프리미엄이 없고, 강남 3구·용산·공공택지처럼 경쟁력 있는 단지는 확률이 낮다"며 해지 추세를 분석했다.

정책 재원 고갈 우려 커져

가입자 감소는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 급감을 초래했다. 2021년 말 49조 원에서 2025년 10월 12조 2,000억 원으로 75.1% 줄었다. 월 납입 인정금액 25만 원 상향으로 대응 중이나, '주택채권입찰제' 논의로 추가 이탈이 예상된다. 청약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며 10·15 대책 후 분양 연기 사례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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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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