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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스피 3분의 2가 PBR 1배 미만…프랭클린템플턴이 찍은 '잠자는 호랑이' 업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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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분의 2가 PBR 1배 미만…프랭클린템플턴이 찍은 '잠자는 호랑이' 업종은


아침 햇살 속에 엎드려 쉬고 있는 호랑이와 배경의 금융가 스카이라인 — 저평가된 한국 가치주가 깨어나기를 기다린다는 '잠자는 호랑이' 투자 테마를 상징하는 사진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이 하반기 한국 증시의 키워드로 '잠자는 호랑이'를 제시했습니다. 화려한 AI·반도체(공작새)에서 시선을 넓혀, 저평가된 우량 가치주가 깨어나는 '반도체 플러스' 장세를 준비하라는 조언입니다.

공작새 대신 호랑이를 찾아라

프랭클린템플턴은 지난달 초, 본격 조정장이 시작되기 직전에 '공작새와 호랑이 이야기' 보고서를 냈습니다. 발간 직후 실제로 반도체주 조정이 시작되면서 이 진단은 더 주목받았습니다. 보고서를 쓴 크리스틴 탄 수석투자전략가는 지난 28일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하반기 전략을 구체화했습니다.

PBR 1배 이하
상장사 2/3
PBR 0.5배 미만
그중 41%
주목 업종
방산·조선·원전
하반기 장세 전망
반도체 플러스

탄 수석은 "한국은 여전히 글로벌 AI 메모리 공급망의 중심에 있지만 투자는 다른 이야기"라고 말합니다. 광범위한 지수 추종에서 벗어나 우량주 중심의 선별적 접근으로 전환할 때라는 뜻입니다.

왜 방산·조선·로봇인가

전략적 위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만큼의 가격 경쟁력과 신뢰성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국가는 찾기 어렵다. 미국과 우방국의 인프라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전략적 생산 기지로서 한국의 위치는 매우 독보적이다."
미·중 갈등 구도가 한국 제조업의 몸값을 끌어올리는 구조적 수혜
  • 방산·조선·로보틱스: 미·중 갈등 수혜 + 미국·우방국 인프라 수요의 전략적 공급자
  • 미용·의료: 꾸준한 성장세에 미국 관세 영향까지 적은 방어적 성장 섹터
  • 중국 반도체(CXMT 등):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비 "아직 아기" — 글로벌 자금 유입까지 시간 필요
  • **삼전·하이닉스 주주환원**: "확실히 강력"하지만 설비투자와의 균형이 관건

하반기 자산배분 — 투자는 유지, 분산은 강화

01
핵심 자산

주식 50%

지수 추종보다 우량 가치주 선별 중심으로
02
방어 자산

채권 30% + 금 10%

변동성 구간의 완충 장치
03
분산 강화

대체자산 10%

'stay invested, stay diversified' 원칙
04
환 전략

달러 비중 축소

美 재무부 부채 관리 정책·금리 환경 고려 시 달러 약세 가능성
호랑이는 실적으로 깨어난다
PBR이 낮다는 것만으로 주가가 오르지는 않습니다. 탄 수석의 조언도 '싼 주식'이 아니라 '탄탄한 실적을 갖춘 저평가 우량 기업'에 방점이 있습니다. 방산·조선·원전처럼 수주와 실적이 확인되는 업종부터 점검하되, 이미 급등한 종목의 추격 매수보다는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을 따지는 선별 접근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PBR 1배 미만이면 왜 저평가라고 하나요?

PBR(주가순자산비율)은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지표로, 1배 미만이라는 것은 회사를 지금 청산해 자산을 나눠도 주가보다 많이 받는다는 의미라 이론적으로 극단적 저평가로 통합니다. 다만 PBR이 낮은 데는 이유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성장성이 정체됐거나, 보유 자산의 수익성이 낮거나, 지배구조 문제로 주주가치가 훼손되는 기업은 만성적으로 낮은 PBR에 머뭅니다. 그래서 단순히 'PBR 1배 미만'이 아니라 실적 개선, 주주환원 확대, 산업 사이클 전환 같은 촉매가 있는 저PBR 기업을 골라내는 것이 가치투자의 핵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도 '탄탄한 실적을 갖춘' 우량 기업이라는 단서가 붙은 이유입니다.

2방산·조선주는 이미 많이 오르지 않았나요?

실제로 K방산과 조선은 최근 수년간 글로벌 수주 확대와 함께 시장의 주도 테마 중 하나였습니다. 그럼에도 글로벌 운용사가 여전히 주목하는 근거는 수주 잔고가 수년치 실적을 미리 확보해주는 산업 특성, 그리고 미·중 갈등과 우방국 재무장·인프라 수요라는 구조적 흐름이 단기 사이클이 아니라는 판단에 있습니다. 다만 이미 오른 종목일수록 밸류에이션 부담과 뉴스에 따른 변동성이 커진 것도 사실입니다. 업종 전체를 추격 매수하기보다 수주-실적 전환 속도, 영업이익률 개선 여부, 밸류에이션(PER·PBR)을 종목별로 따져 선별하는 접근이 합리적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3달러 약세 전망이면 한국 투자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달러 약세 전망은 원화 기준 투자자에게 두 가지 함의가 있습니다. 첫째, 미국 주식·달러 자산에 투자할 때 환차손 가능성이 커지므로 환헤지형 상품을 검토하거나 달러 자산 비중을 점진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둘째, 달러 약세는 통상 신흥국 증시와 원자재에 우호적인 환경으로 알려져 있어, 한국 증시 입장에서는 외국인 자금 유입 여건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도 가능합니다. 탄 수석이 제시한 금 10% 배분도 달러 약세 국면의 대표적 수혜 자산이라는 점과 맞닿아 있습니다. 다만 환율은 금리·지정학 등 변수가 많아 방향을 단정하기 어려우므로, 한 번에 움직이기보다 분할로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4'반도체 플러스' 장세에서 반도체 비중은 줄여야 하나요?

인터뷰의 취지는 반도체를 버리라는 게 아니라 반도체에만 쏠린 포트폴리오를 넓히라는 것에 가깝습니다. 탄 수석은 한국이 글로벌 AI 메모리 공급망의 중심이라는 점을 인정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도 '강력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즉 반도체는 여전히 핵심 축이되, 조정 국면에서 변동성이 커진 만큼 방산·조선·원전·미용의료 같은 저평가 실적주로 분산해 포트폴리오의 무게중심을 다변화하라는 조언입니다. '주식 50%, 채권 30%, 금 10%, 대체 10%'라는 배분 제안 역시 특정 섹터 몰빵이 아니라 자산 단위의 분산까지 포함한 리스크 관리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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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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