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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美에서만 연매출 8조원…CJ가 2028년 12조원을 노리는 이유
국내주식

美에서만 연매출 8조원…CJ가 2028년 12조원을 노리는 이유


미국 대형 마트 진열대에 놓인 비비고 만두 등 한국 식품 제품들, 쇼핑하는 미국 소비자들의 모습, CJ그룹의 미국 시장 확장과 K푸드 인기를 보여주는 뉴스 이미지, 2028년 미주 매출 12조원 목표를 상징적으로 표현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CJ그룹이 미국에서만 지난해 매출 8조원을 돌파했다.

콘텐츠와 식품을 넘어 뷰티까지 미국 시장에 안착시켜 오는 2028년 현지 매출 12조원을 노린다.

1978년 뉴욕 사무소 개설 이후 47년 만에 일군 성과로, 올리브영의 미국 진출이 새로운 모멘텀으로 꼽힌다.

성과

8조원의 발판

M&A와 K푸드·K콘텐츠 시너지

CJ는 1978년 뉴욕 사무소 개설 이후 2015년까지 사업별 매출이 1,000억원에 불과했지만, 로컬 기업 인수합병으로 성장을 가속화했다. 1995년 드림웍스 투자, 2018년 물류기업 DSC, 2019년 냉동식품 슈완스, 2021년 콘텐츠 제작사 엔데버콘텐트 인수로 유통망과 인프라를 갖췄다. 2017~2019년 대규모 M&A가 진행되면서 1단계 가속화된 성장을 가져왔다는 게 CJ 측 설명이다.

미주 매출
8조원
지난해 기준
2028년 목표
12조원
K라이프스타일 생태계 확장
누적 투자
10조원
북미 시장 공략
비비고 만두
8만개 매장
미주 리테일 스토어
전략

K라이프스타일의 2단계 성장

올리브영 미국 진출이 새 모멘텀

CJ그룹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1단계 성장으로 보고, K라이프스타일이 미국 현지 소비자에게 다가가 흥행하는 2단계 성장에 나선다. 김진식 CJ아메리카 공동 대표는 올리브영이 미국에 진출하면서 새로운 모멘텀을 가져가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열사 간 연결과 시너지를 통해 2028년까지 미주 매출을 12조원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CJ 경영진 발언
처음에 영화에 투자할 때 문화가 산업이 될 수 있겠냐고 의구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지만 CJ는 문화가 곧 미래라는 믿음 하나로 길을 걸어왔다. K웨이브를 넘어 K라이프스타일 생태계를 구축해 북미시장 공략을 지속할 것이다. 현재 미국에서 8조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데, 오는 2028년까지 12조원으로 확대하는 게 목표다.
문화가 곧 미래라는 믿음으로 북미 시장 공략
인프라

북미 공급망 확충

사우스다코타 아시안 식품 공장

CJ는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에 오는 2027년 가동을 목표로 북미 최대 규모의 아시안 식품 공장을 건설 중이다. 지금까지 북미 시장에 투자한 규모만 10조원에 달한다. 식품 부문의 CJ푸드빌은 출점 고도화를 통해 2030년까지 1,000점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생산 기반을 확보하면 물류비 절감과 공급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01

비비고 만두의 현지화 성공

만두는 대표 K푸드 식품으로 자리 잡았고, 8만개 미주 리테일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현지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보가 성과의 핵심으로 평가된다. 2015년 1,000억원이던 미주 매출이 8조원까지 성장한 배경이다.
02

KCON의 집객 효과

KCON은 2012년 이후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넘었고 지난해만 13만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CJ컵 PGA 골프 대회는 올해 5월 23만명의 갤러리를 동원하며 계열사 특별관 운영 등 마케팅 시너지를 내고 있다. 엔터 부문의 집객 능력이 그룹 전체의 현지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구조다.
03

사우스다코타 식품 공장

2027년 가동 목표로 북미 최대 규모의 아시안 식품 공장을 건설 중이다. 지금까지 북미 시장에 투자한 규모만 10조원에 달하며, 현지 생산 기반 확보를 통해 물류비 절감과 공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 엔터 부문은 KCON의 집객 능력을 앞세워 비비고·올리브영 등 모든 계열사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 2017~2019년 대규모 M&A가 진행되면서 1단계 가속화된 성장을 가져왔다는 게 CJ 측 설명이다
  • 올리브영의 미국 진출은 K뷰티 수요를 확인한 CJ아메리카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꼽힌다
트레이더 체크포인트
CJ의 미주 매출 8조원은 M&A와 K푸드 현지화가 만든 성과다. 2028년 12조원 목표 달성 여부는 올리브영 미국 사업의 성과와 사우스다코타 공장 가동에 달려 있다. 현지화 수익성이 실제 이익으로 이어지는지가 주가의 핵심 변수다. 8조원 매출이 곧 이익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 이익 기여도를 따져봐야 한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CJ의 미국 매출은 어떻게 성장했나요?

CJ는 1978년 뉴욕 사무소 개설 이후 2015년까지 사업별 매출이 1,000억원에 불과했지만, 로컬 기업 인수합병으로 성장을 가속화했다. 1995년 드림웍스 투자, 2018년 물류기업 DSC 인수, 2019년 냉동식품 슈완스 인수, 2021년 콘텐츠 제작사 엔데버콘텐트 인수 등을 거치며 유통망과 인프라를 확보했다. 그 결과 지난해 미국 매출이 8조원을 돌파했고, 비비고 만두는 8만개 미주 리테일 스토어에 입점했다. 2017~2019년 대규모 M&A가 1단계 성장을 가속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CJ의 12조원 목표는 어떻게 달성할 계획인가요?

CJ그룹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1단계 성장으로 보고, K라이프스타일이 미국 현지 소비자에게 다가가 흥행하는 2단계 성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올리브영의 미국 진출을 새 모멘텀으로 삼고, 계열사 간 연결과 시너지를 통해 2028년까지 미주 매출을 12조원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사우스다코타주에 2027년 가동 목표의 북미 최대 규모 아시안 식품 공장도 건설 중이며, 누적 투자 규모는 10조원에 달한다. CJ푸드빌은 2030년까지 1,000점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생산 기반 확보가 목표 달성의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3CJ 미국 사업이 관련 계열사 주가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CJ그룹 지주사인 CJ와 핵심 계열사 CJ제일제당의 주가에 직접적인 재료가 될 수 있다. 미국 식품 사업은 CJ제일제당 실적의 주요 축이고, 올리브영의 미국 진출은 지주사 CJ의 기업가치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12조원 목표는 2028년까지의 장기 과제라 단기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 현지 사업의 실제 이익 기여도와 환율 변동을 함께 봐야 하며, M&A로 확보한 사업들의 통합 시너지가 이익으로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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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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