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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맥 '수주의 70%가 반도체'…공작기계 공장이 풀가동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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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수주의 70%가 반도체'…공작기계 공장이 풀가동되는 이유


반도체 부품을 정밀 가공하는 CNC 공작기계의 내부 모습, 절삭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속 불꽃이 보이는 현대식 공장 환경,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공작기계 산업 호황을 알리는 뉴스 이미지, 기계를 만드는 기계라는 마더머신 산업의 풀가동을 표현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반도체 호황이 이번엔 '마더머신' 공작기계까지 흘러 들어왔다.

스맥은 올해 수주의 약 70%가 반도체산업에서 나왔다고 밝혔고, 1위 업체 DN솔루션즈의 수주 잔액도 1조원을 넘겼다.

공작기계 최대 수요처가 자동차에서 반도체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적

수주 잔액이 급증한 업체들

DN솔루션즈·스맥 두 자릿수 성장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 따르면 업계 1위 DN솔루션즈의 1분기 수주 잔액은 1조1,305억원으로 작년 동기(8,287억원) 대비 36.4% 늘었다. 중견업체 스맥은 같은 기간 479억원에서 709억원으로 47.9% 증가했다. 스맥 관계자는 올해 수주 중 약 70%가 반도체산업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부품 정밀 가공에 특화한 제품이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설명이다.

DN솔루션즈
1조1,305억원
1Q 수주잔액 +36.4%
스맥
709억원
1Q 수주잔액 +47.9%
NC 선반
9,127억원
상반기 수주 +18.7%
해외 수주
1조2,216억원
상반기 +21.9%
배경

왜 반도체가 공작기계를 움직이나

설비투자 → 소부장 증설 → 공작기계 발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공작기계를 직접 사는 물량은 많지 않다. 반도체 대기업이 라인을 증설하면 소부장 업체가 부품·소재·장비를 납품하기 위해 생산 설비를 확충하는데, 이때 필요한 게 부품 가공용 공작기계다. 국가데이터처의 6월 설비투자지수는 134.3으로 1년 전보다 19.7% 올랐고, 반도체 항목(250.7)이 자동차(152.6)를 크게 웃돌았다.

업계 설명
반도체 부품엔 쿼츠, 세라믹, 실리콘 등 깎기 힘든 소재가 많아 CNC 기술이 적용된 고정밀 절삭기계 발주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컴퓨터 수치제어 기반 머시닝센터와 NC 선반, 연삭기 수요가 동반 상승 중이며, 반도체 산업이 공작기계 최대 고객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깎기 힘든 소재가 많아 고정밀 기계 수요 증가
전망

하반기에도 호황 이어질까

수출 증가세·AI 수요 확산이 변수

통상 공작기계는 설비투자가 집중되는 상반기 실적이 좋지만, 업계는 올해 하반기 수주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본다. 반도체 경기가 장기 호황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공작기계산업은 경기 하강을 미리 반영하고 상승 시 뒤따라 더 잘되는 특성이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로 상반기 해외 수주는 1조2,216억원으로 1년 전보다 21.9% 늘어 내수(4.7%)를 크게 앞질렀다.

01

NC 선반 수주액 급증

지난해 상반기 7,686억원에서 올 상반기 9,127억원으로 18.7% 증가했다. 반도체 부품의 정밀 가공 수요가 늘면서 고정밀 절삭기계 발주가 몰리고 있으며, 이는 전체 공작기계 수주 증가율을 웃도는 성장세다.
02

MCT 수주액도 증가

머시닝센터(MCT) 수주액은 5,745억원에서 6,944억원으로 20.9% 늘었다. CNC 기반 MCT는 쿼츠·세라믹 등 깎기 힘든 반도체 부품 가공에 필수적인 장비로 분류된다. 같은 기간 전체 공작기계 수주액 증가율(15.3%)을 크게 웃돈다.
03

해외 수주 성장 주도

상반기 해외 수주가 1조2,216억원으로 21.9% 증가하며 내수 성장을 압도했다. 작년부터 해외 수주가 눈에 띄게 늘었다는 게 업계 설명이며, 글로벌 반도체 증설 사이클이 국내 공작기계 수출로 이어지고 있다.
  • AI 기술 발달로 공작기계 수요가 반도체를 넘어 로봇·우주항공·방산으로 확산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범용 선반과 단순 임가공에 집중하는 중소·영세 기업은 CNC 역량 부족으로 호황에서 소외돼 있다
  • 기술력을 갖춘 DN솔루션즈·스맥·화천기계·위아공작기계 등 상위 기업이 혜택을 집중받고 있다
트레이더 체크포인트
공작기계는 반도체 설비투자 사이클의 후행 지표로, 실적 확인이 가능한 단계에서 주가에 반영되는 경향이 있다. 수주잔고 증가가 실제 매출 인식으로 이어지는 속도와 하반기 해외 수주 모멘텀을 지켜보는 전략이 적절하다. 반도체 증설이 장기화될수록 수혜가 상위 업체에 집중될 것이라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공작기계 산업이 반도체와 어떤 연관이 있나요?

반도체 대기업이 라인을 증설하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들이 부품을 납품하기 위해 생산 설비를 확충하고, 이 과정에서 부품 가공용 공작기계를 발주한다. 반도체 부품에는 쿼츠·세라믹·실리콘 같은 깎기 힘든 소재가 많아 고정밀 CNC 공작기계 수요가 특히 크다. 국가데이터처의 6월 설비투자지수에서 반도체 항목(250.7)이 자동차(152.6)를 크게 웃도는 것도 이런 구조를 보여준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직접 공작기계를 사는 물량은 많지 않지만, 소부장 업체를 거쳐 수요가 전달된다.

2공작기계 관련 대표 종목은 무엇인가요?

국내 공작기계 대표 종목으로는 업계 1위 DN솔루션즈와 중견업체 스맥이 꼽힌다. 이 밖에 화천기계, 위아공작기계 등도 상위 기업군에 속한다. 이들 기업은 올해 1분기 수주 잔액이 두 자릿수 성장했으며, 특히 반도체 부품 정밀 가공에 특화한 제품을 가진 업체의 수혜가 크다는 평가다. 다만 범용 선반 중심의 중소·영세 기업은 CNC 역량 부족으로 반도체 호황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 공작기계 종목은 반도체 설비투자 사이클의 후행 지표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 실적 확인 전에 선반영되는 경우가 많다.

3공작기계 산업의 하반기 전망은 어떤가요?

통상 공작기계는 설비투자가 집중되는 상반기 실적이 하반기보다 좋지만, 업계는 올해는 다른 흐름을 기대하고 있다. 반도체 경기가 장기 호황으로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 수주 증가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상반기 해외 수주가 21.9% 늘어 내수(4.7%)를 크게 앞질렀고, AI 기술 발달로 로봇·우주항공·방산 등으로 수요가 확산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다만 모든 업체가 호황을 누리는 것은 아니어서, 초정밀 CNC 역량을 갖춘 상위 업체와 범용 선반 중심 중소기업의 온도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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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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