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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씨티는 9만선, 다이와 8만선…日증시 연말 전망이 치솟는 이유
미국주식

씨티는 9만선, 다이와 8만선…日증시 연말 전망이 치솟는 이유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의 대형 전광판에 닛케이지수 숫자가 표시된 모습, 일본 증시의 연말 상승 전망을 보도하는 금융 뉴스 이미지, 씨티그룹증권이 제시한 9만선과 다이와증권의 8만선 전망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그래프가 함께 보이는 장면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일본 증시가 연말까지 어디까지 오를까.

닛케이 조사 결과 금융회사 10곳의 연말 전망치는 7만5,000선 안팎으로 집중됐고, 씨티그룹증권은 9만선이라는 파격적인 숫자를 제시했다.

AI·반도체주가 이끈 상승이 내수주로 확산될지가 관건이다.

전망

연말 전망치가 줄줄이 상향

씨티 9만·다이와 8만·노무라 7만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7일 증권사와 은행 등 10곳을 조사한 결과 올해 말 닛케이지수 전망치는 7만5,000선 안팎에 모였다. 씨티그룹증권이 9만선으로 가장 높았고 다이와증권 8만선, 오카산증권 6만4,600 순이었다. 노무라증권도 이달 중순 기존 6만8,000에서 7만으로 전망치를 끌어올렸다. 7만5,000선에 도달하려면 현 수준보다 9.1% 추가 상승이 필요하다.

씨티그룹증권
9만선
현재보다 31.0% 높은 수준
다이와증권
8만선
현재보다 16.4% 높은 수준
연말 전망 평균
7만5,000선 안팎
금융회사 10곳 조사
현재 지수
6만8,729.21
17일 오전 11시 20분
근거

왜 상향 전망이 이어지나

호실적·EPS 상향·AI 투자 지속

금융회사들이 전망을 끌어올린 배경에는 기업 실적 개선이 있다. 노무라증권은 호실적이 잇따른 4~6월기가 예상 밖이었다며 중간결산 호조가 유지되면 7만을 넘는 추가 상승도 가능하다고 봤다. 퀵·팩트셋 집계에서 TOPIX 구성 기업의 향후 12개월 EPS 전망치는 3월 말보다 약 9% 높아져 PER 부담이 줄었다. 이익 증가 전망이 추가 상승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씨티그룹증권
닛케이 9만선을 제시한 근거는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 의지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빅테크도 데이터센터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라 AI 투자 과열 우려가 완화됐다.
AI 투자 경계가 완화되며 추가 상승 여지
확산

상승 주도권이 바뀔까

AI·반도체주에서 내수주로

AI·반도체주에 집중됐던 매수세가 내수주로 확산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BofA증권은 여름의 폭풍은 지나갔다며 상승세에서 뒤처졌던 내수주로 매수세가 확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이 성장전략에서 중시하는 콘텐츠 산업도 주목받고 있다. 엔화 약세가 완화되면 소비 회복으로 소매·식품주가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01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성

닛케이지수는 지난 6월 25일 사상 최고치인 7만2,366을 기록했다. 이후 AI 투자 과열 우려로 7월 말 6만선 초반까지 빠졌지만, 호실적을 바탕으로 6만8,000선 후반까지 회복했다. 연말 7만5,000선 전망은 신고가 경신을 전제로 한다.
02

EPS 상향에 따른 밸류에이션 완화

TOPIX 구성 기업의 향후 12개월 EPS 전망치는 3월 말보다 약 9% 높아졌다. 이익이 늘면 PER이 낮아져 주가의 가격 부담이 줄어든다. 실적 개선이 지속되면 지수 추가 상승의 근거가 된다.
03

내수주로의 매수세 확산

BofA증권은 상승세에서 뒤처졌던 내수주로 매수세가 확산할 것으로 봤다. 엔화 약세가 완화되면 소비 회복으로 소매·식품주가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여부가 변수로 남아 있다.
변수

남아있는 리스크 요인

금리·중동 정세·美 중간선거

전망치를 낮춰 잡은 증권사들은 변수를 강조했다. 미쓰비시UFJ모건스탠리증권은 일시적으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할 수 있지만 일본과 미국의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을 무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과 중동 정세, 11월 미국 중간선거가 주요 변수다. 엔화 약세가 완화되면 수출주보다 소비 회복 기대가 커질 수 있다.

트레이더 체크포인트
일본 증시의 연말 전망은 실적 개선과 AI 투자 지속을 근거로 일제히 상향됐다. 다만 7만5,000선 도달까지는 9%대 추가 상승이 필요하고, 금리·중동·美 정치 변수가 남아 있다. 전망치를 쫓기보다 실적 확인과 내수주 확산 여부를 지켜보는 접근이 적절하다. 전망치가 높을수록 기대가 꺾일 때의 되돌림 폭도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닛케이지수는 현재 얼마인가요?

17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41p(0.02%) 오른 6만8,729.21을 기록했다. 사상 최고치는 지난 6월 25일 기록한 7만2,366이다. 이후 AI 투자 과열 우려로 7월 말 6만선 초반까지 하락했지만, 기업들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6만8,000선 후반까지 회복한 상태다. 연말 7만5,000선 전망이 현실화되려면 현재보다 약 9.1%의 추가 상승이 필요하다. 씨티그룹증권의 9만선은 현재보다 31.0% 높은 수준이라 다소 공격적인 전망으로 평가된다.

2일본 증시가 오르면 한국 증시에도 영향을 주나요?

일본 증시 상승은 아시아 증시 전반의 투자 심리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한국 증시는 일본보다 반도체 업황과 미국 금리, 원·달러 환율에 더 크게 연동되는 경향이 있다. 엔화 약세가 이어지면 일본 기업 실적에 긍정적이지만, 한국 수출 기업에는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일본 증시 강세를 단순히 한국 증시의 대리 지표로 보기보다는,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가 살아나는 신호로 해석하는 편이 적절하다. 실제로 한국과 일본 증시는 반도체 업황이라는 공통 변수에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3닛케이 투자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국내 투자자는 닛케이225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일본 주식 ETF로 간접 투자할 수 있다. 해외주식 계좌를 이용하면 일본 증시에 직접 상장된 닛케이 추종 ETF도 매매할 수 있다. 다만 일본 주식 투자는 엔화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영향을 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엔화 약세 국면에서는 원화 환산 수익률이 지수 상승률을 밑돌 수 있고, 반대로 엔화 강세 국면에서는 환차익이 더해질 수 있다. 투자 전 ETF의 보수와 추적 오차, 환헤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본 증시가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움직이는 만큼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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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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