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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한 달 만에 뒤집힌 금리 전망'…8월 금통위, 증권사 7곳 중 5곳 '연속 인상' 점쳤다
경제

'한 달 만에 뒤집힌 금리 전망'…8월 금통위, 증권사 7곳 중 5곳 '연속 인상' 점쳤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실 내부로, 긴 나무 테이블 주위에 빈 의자가 둘러져 있고 벽면의 대형 스크린에는 경제 지표와 기준금리 추이를 나타내는 차트 그래프가 표시된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 금리 결정을 앞둔 긴장된 분위기를 표현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8월 금통위를 일주일 앞두고 증권가의 전망이 한 달 만에 급격히 기울었다.

전망 보고서를 낸 국내외 증권사 7곳 중 5곳이 25bp 연속 인상을 점쳤고, 2곳만 동결을 주장한다.

성장률 대폭 상향과 AI 설비투자발 성장이 인상 근거로 힘을 얻는 분위기다.

금통위 일정
8월 28일 전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인상 전망
7곳 중 5곳
25bp 연속 인상 예상
동결 전망
7곳 중 2곳
바클레이즈·유진투자증권
한은 성장률 전망
2.6% → 3.2~3.3%
대신증권 추정, 낙관 시 3.5%
CONSENSUS

왜 전망이 뒤집혔나

성장·물가 지표가 방향을 바꿨다

7월 금통위 직후만 해도 연속 인상은 어렵다는 시각이 강했다. 이후 확인된 성장과 물가 지표가 전망을 뒤집었다. 대신증권은 한은이 8월 금통위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을 기존 2.6%에서 3.2~3.3%로 올릴 수 있으며, 낙관 시나리오에서는 3.5%까지 상향할 수 있다고 봤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후 전개되는 실물 경제 여건이 큰 폭의 성장률 상향으로 이어지면서 추가 인상 시기를 앞당기는 것이 불가피해졌다"고 밝혔다.

RATIONALE

인상론의 근거

AI 설비투자발 성장 + 집세 오름세

인상론은 펀더멘털에 방점을 둔다. 김찬희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가 조정과 환율 하락이 연속 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근거로 거론되지만 펀더멘털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보긴 어렵다"며 "이번 금리 인상 사이클은 AI 설비투자(CAPEX)발 성장 동력에 근거한 만큼 하반기에는 그 근거가 오히려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준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중립금리 추정 범위가 2~3%임을 고려할 때 추가 인상을 통해 긴축적 영역에 본격 진입할 것이라고 봤다.

근원물가의 주요 항목인 집세 오름세도 인상 근거로 꼽힌다. 김명실 iM증권 연구원은 "8월에 동결하면 7월 인상이 일회성 조치였다는 신호를 줄 수 있고, 이는 국고채와 대출금리를 낮춰 주택가격과 가계대출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며 인상을 미룰 때의 비용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도 현재의 유가가 8월 금통위까지 유지된다는 부담을 고려해 8월 인상으로 전망을 수정했다.

HOLD VIEW

동결론도 여전히 존재

'동결+인상 소수의견'이 깔끔한 소통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다. 손범기 바클레이즈 연구원은 "한은이 향후 인상으로 기울고 있다면, 동결 소수의견을 동반한 인상보다 인상 소수의견을 동반한 동결이 더 깔끔한 소통"이라며 10월 인상과 내년 2월 3.25%까지의 인상 전망을 제시했다. 김지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속 인상을 해야 할 만큼 상황이 악화되지 않았다"며 "수요 측 인플레이션이 2.6%로 높지만 역사적으로 심각한 레벨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신한투자증권 김찬희 연구원
주가 조정과 환율 하락이 연속 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근거로 거론되지만 펀더멘털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보긴 어렵다. 이번 금리 인상 사이클은 AI 설비투자(CAPEX)발 성장 동력에 근거한 만큼 하반기에는 그 근거가 오히려 강화될 것이다.
AI 설비투자발 성장이 인상 사이클의 근거
트레이더 관점
증권사 7곳 중 5곳이 연속 인상을 전망하는 만큼, 8월 금통위에서 25bp 인상이 현실화되면 시장금리·환율·코스피 모두 재평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한은이 성장률 전망을 3%대로 대폭 상향할 경우 추가 인상 기대가 강해져 채권 금리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 금리 인상 사이클이 AI 설비투자 성장에 근거한다는 분석에 주목하며, 금통위 전까지 시장금리 변동성 확대를 감안한 대응이 필요하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한가요?

증권가의 무게 중심이 연속 인상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21일 기준 이번 주 들어 금통위 전망 보고서를 낸 국내외 증권사 7곳 가운데 5곳이 25bp 인상을 예상했고, 2곳만 동결을 고수했습니다. 배경은 7월 금통위 이후 확인된 성장·물가 지표입니다. 대신증권은 한은이 올해 성장률 전망을 기존 2.6%에서 3.2~3.3%로 올릴 수 있다고 봤고, AI 설비투자발 성장 동력과 집세 오름세가 인상 근거로 꼽혔습니다. 다만 바클레이즈·유진투자증권 등은 동결 또는 10월 인상을 주장하고 있어, 실제 결정은 금통위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2기준금리가 연속 인상되면 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

기준금리가 연속 인상되면 채권 금리가 상승 압력을 받고, 주식시장은 성장 기대와 금리 부담이 맞물려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환율은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은이 성장률 전망을 3%대로 대폭 상향하면 추가 인상 기대가 강해져 시장금리가 먼저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한투자증권 김찬희 연구원은 이번 금리 인상 사이클이 AI 설비투자(CAPEX)발 성장 동력에 근거한 만큼 하반기에는 그 근거가 오히려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대출금리에도 직접 영향을 줘 주택가격과 가계대출 흐름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3동결론을 주장하는 쪽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동결론은 주로 소통의 측면과 인플레이션 수준에 근거합니다. 손범기 바클레이즈 연구원은 한은이 향후 인상으로 기울고 있다면, 동결 소수의견을 동반한 인상보다 인상 소수의견을 동반한 동결이 더 깔끔한 소통이라며 10월 인상과 내년 2월 3.25%까지의 인상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김지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속 인상을 해야 할 만큼 상황이 악화되지 않았다며, 수요 측 인플레이션이 2.6%로 높지만 역사적으로 심각한 레벨은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즉 시장에 신호를 줄 때의 부작용과 물가 수준 자체가 아직 급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입니다. 다만 이런 동결론도 8월 이후 추가 인상 가능성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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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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