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 계좌개설 — 증권사 선택부터 첫 납입까지
IRP 계좌개설은 모바일 5~10분이면 가능. 30년 갈 계좌라 증권사 선택이 중요. 미래에셋·키움 비교, 자동이체 설정, 첫 매수 ETF 70/30 포트폴리오, 퇴직금 IRP 통합까지 정리.
IRP 계좌개설은 모바일 앱에서 5~10분이면 끝나지만, 30년 갈 계좌이고 연금저축펀드와 같은 증권사로 통합 관리하는 게 편하기 때문에 처음에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이 글은 개설 전 체크리스트, 증권사 비교, 단계별 절차, 첫 납입까지 정리한다.
1. 개설 전 체크리스트
- 가입 자격: 만 18세 이상 근로소득자·사업소득자 (소득증빙 서류 필요할 수 있음)
- 서류 준비: 신분증, 본인 명의 휴대폰. 비대면 개설 시 추가 서류 일반적으로 X
- 이미 보유한 IRP 확인: 다른 회사 다닐 때 받은 퇴직 IRP가 있을 수 있음. 통합 관리 위해 확인
- 연금저축 계좌와 같은 증권사 권장: 통합 관리 편의성 높음
- 이체 자동화 결정: 월 25만원(연 300만 채움) 또는 더 많은 금액
2. 증권사 비교 — 어디서 개설할까
| 증권사 | 국내 ETF 수수료 | 이벤트 | UI | 총평 |
|---|---|---|---|---|
| 미래에셋 | 0.014% | ★★★★★ | ★★★★☆ | 가장 추천 |
| 키움증권 | 0.015% | ★★★☆☆ | ★★★★☆ | HTS 강점 |
| 삼성증권 | 0.014% | ★★☆☆☆ | ★★★☆☆ | 리서치 우수 |
| NH투자증권 | 0.015% | ★★★☆☆ | ★★★☆☆ | NH은행 연계 |
| KB증권 | 0.015% | ★★★☆☆ | ★★★☆☆ | KB 통합 자산관리 |
연금저축펀드와 같은 기준. 대부분 미래에셋·키움 둘 중 하나 추천. 자세한 증권사 비교는 연금저축펀드 증권사 추천의 4가지 기준 참고.
3. 은행·보험사 IRP는 비추천
- 은행 IRP: 운용 가능 ETF 한정. 보통 예금·MMF 위주. 수익률 매우 낮음
- 보험사 IRP: 사업비 부담 + 공시이율 운용. 30년 누적 수익률 차이 큼
증권사 IRP만 선택하라.
증권사 수수료 계산하기→4. 모바일 앱 개설 절차
- 증권사 앱 설치 + 회원가입: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 + 신분증 촬영
- 일반 위탁계좌 개설: IRP 개설 전 일반 계좌가 먼저 필요 (없으면 동시 진행)
- "IRP 계좌 개설" 메뉴 진입: "계좌개설 → 연금/절세 → 개인형퇴직연금(IRP)"
- 가입 자격 확인: 근로·사업 소득자 여부 자가 확인
- 약관 동의: IRP 가입 약관, 운용지시 동의서
- 투자 성향 진단: 위험도 진단 (위험 보통 이상이어야 ETF 운용 가능)
- 전자서명: 개설 신청 완료
- 입금 + 자동이체 설정: 위탁계좌 → IRP로 이체
전체 5~10분 소요. 추가 서류 요청은 보통 없음.
5. 자동이체 설정 — 핵심 셋업
IRP의 절세 효과는 매년 한도 채우는 것에서 나온다. 자동이체 필수.
- 월 25만원 자동이체: 연 300만원 = IRP 추가 한도 정확히 채움
- 이체일: 월급일 다음 날 (보통 26~28일)
- 자동매수까지 설정: 일부 증권사는 입금 후 정해진 ETF 자동 매수까지 가능
6. 첫 납입 + 첫 매수
IRP는 위험자산 70% 한도 때문에 매수 ETF 비중이 자동 분산되어야 한다.
일반 직장인 표준 — 70/30
- 주식형 70%
- TIGER 미국S&P500 40%
- KODEX 200 15%
- KODEX 미국나스닥100 15%
- 안전자산 30%
- KODEX 국고채10년 15%
- TIGER 미국채10년 15%
40대 보수적 — 60/40
- 주식형 60%, 안전자산 40%
- 주식 비중을 줄이고 채권·예금 비중 확대
자세한 ETF 선택은 연금저축펀드 ETF 추천 참고. 같은 ETF가 IRP에서도 매수 가능.
7. 가입 시 자주 하는 실수
- 은행·보험사 IRP에 가입 후 후회: 증권사로 이전 가능하지만 번거로움
- 자동이체 미설정: 한도 못 채워 매년 환급액 손해
- 입금만 하고 매수 안 함: 입금 ≠ 매수. 별도 ETF 매수 필요
- 위험자산 70% 한도 인지 부족: 100% 주식형으로 매수 시도 → 시스템 차단
- 퇴직 IRP와 본인 IRP를 별개로 만들기: 가능한 한 한 계좌로 통합 (관리 편의성)
8. 퇴직금 IRP 통합
이전 회사에서 받은 퇴직금이 다른 증권사·은행 IRP에 묶여있다면, 본인이 새로 개설한 IRP로 이전(이체) 가능.
- 이전 IRP 계좌 정보 확인 (이전 회사 인사팀 또는 해당 금융기관)
- 새 IRP 증권사 앱 → "IRP 이전 신청"
- 신청 후 2~4주 소요
- 이전 완료 후 통합 관리 시작
여러 IRP를 한 곳으로 통합하면 운용 일관성 + 관리 편의성 큼.
9. 개설 후 1년차 운용 루틴
- 매월 25만원 자동이체로 IRP 입금
- 입금 1주일 내 ETF 매수 (위험자산 70% 한도 안에서)
- 분기별 1회 잔액 체크
- 연 1회 리밸런싱 (12월 또는 1월)
- 연말정산 환급액 확인
10. 가입 후 변경할 수 있는 것 / 없는 것
- 변경 가능: 운용 ETF, 자동이체 금액, 자동이체일
- 변경 어려움: 가입 증권사 (이전은 가능하지만 2~4주 + 운용 정지)
- 변경 불가: 가입자 명의, 가입일 (이전 시 가입일은 승계됨)
다음 단계
Related Guides
국내주식 다른 가이드
IRP 계좌란? 가입조건·운용방법·연금저축과의 차이 완벽 정리
IRP 개인형 퇴직연금은 근로·사업소득자가 본인 명의로 운용하는 사적연금. 연금저축과 합쳐 연 900만원 세액공제. 위험자산 70% 한도, 중도인출 제한, 연금저축과의 6가지 차이까지 정리.
IRP 세액공제 — 연금저축 합산 900만원 한도 활용법
IRP 세액공제는 연금저축과 합쳐 연 900만원 한도. 16.5%/13.2% 공제율로 매년 119~149만원 환급. 연봉별 시뮬레이션, 연금저축 분산 vs IRP 단독 비교, 30년 재투자 효과까지 정리.
IRP 해지 시 불이익 — 토해내는 세금 계산과 대안
IRP 해지 시 본인 추가납입분은 16.5% 기타소득세, 퇴직금 이전분은 퇴직소득세. 5년 운용 후 해지 시뮬레이션, 특정 사유 저율 인출, 해지 대신 4가지 대안 정리.
연금저축펀드 ETF 추천 — 30년 굴릴 코어 ETF 6선
연금저축펀드 ETF 6선: TIGER 미국S&P500·KODEX 미국나스닥100·KODEX 200·TIGER 미국채10년·KODEX 국고채10년·TIGER 리츠. 20~50대 연령대별 포트폴리오 비중까지 정리.
연금저축펀드 증권사 추천 — 미래에셋·키움·삼성 비교
연금저축펀드 증권사 추천: 미래에셋·키움·삼성·NH·KB 비교. 매매수수료, 이벤트, UI/UX 4가지 기준. 케이스별 추천(일반 직장인은 미래에셋, HTS 즐기면 키움 등)까지 정리.
연금저축펀드 해지 시 불이익 — 토해내는 세금 계산과 대안
연금저축펀드 해지 시 그동안 받은 세액공제 전액 + 운용수익 16.5% 기타소득세 토해냄. 5년 운용 후 해지 시뮬레이션, 해지 대신 4가지 대안(납입 중단·특정 사유 인출·일부 인출·IRP 이전)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