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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암호화폐·ETF 차이 이해하기
주식·암호화폐·ETF는 수익 구조, 변동성, 과세가 모두 다르다. 초보자가 자기 성향에 맞는 자산을 고르는 기준과 추천 비중을 정리.
"어떤 자산에 투자해야 하나?"는 모든 초보자의 첫 질문이다. 주식·암호화폐·ETF는 수익 구조, 변동성, 규제 환경, 과세가 모두 다르다. 자신의 성향에 맞는 자산을 선택하는 것이 투자 여정의 출발점이다.
1. 주식 — 회사의 지분을 사는 것
주식은 회사의 부분 소유권이다. 회사가 돈을 벌면 배당을 받거나 주가가 오르면서 이익을 본다. 국내는 코스피·코스닥 두 개 시장이 있고, 해외는 S&P500·나스닥이 대표적이다.
- 변동성: 개별 종목 중 일일 ±15~30%까지 움직이는 테마주도 존재
- 규제: 금융감독원·거래소의 강한 규제, 공시 의무
- 과세: 국내주식은 소액주주 양도세 면제, 해외주식은 250만원 공제 후 22%
2. 암호화폐 — 코드로 만들어진 디지털 자산
암호화폐는 특정 회사나 정부가 발행하지 않은 탈중앙화 자산이다.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2,100만 개로 고정돼 있어 희소성 논리로 가격이 형성된다. 이더리움은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더한다.
- 변동성: 일일 ±10% 이상 움직이는 날이 흔함, 알트코인은 더 심함
- 규제: 24시간 365일 거래, 상대적으로 느슨한 규제
- 과세: 2027년부터 양도세 과세 예정
자세한 코인 구분은 비트코인·이더리움·알트코인이란에서 설명한다.
3. ETF — 묶음 상품
ETF(Exchange Traded Fund)는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담은 펀드를 주식처럼 거래한다. S&P500 ETF 한 주만 사면 미국 대형주 500개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얻는다. 초보자에게 가장 권장되는 진입 경로다.
- 변동성: 분산 효과로 개별 종목 대비 낮음
- 규제: 주식과 동일
- 과세: 국내 ETF는 종목별 상이, 해외 ETF는 주식과 동일 과세
미국 ETF 선택 가이드는 ETF로 미국 시장에 투자하기에서 다룬다.
성향별 추천 경로
- 안정형: 국내 지수 ETF → 미국 S&P500 ETF → 개별주 일부
- 균형형: 미국 ETF 70% + 국내 우량주 20% + 비트코인 10%
- 공격형: 성장주·테마주 중심 + 암호화폐 비중 확대 (단 포지션 사이징 철저히)
성향과 무관하게 공통 원칙은 분산 투자다. 한 자산군에 100%는 어떤 상황에서도 권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