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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4만 비트코인 쌓아뒀는데…스트래티지가 지수에서 쫓겨날 수도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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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만 비트코인 쌓아뒀는데…스트래티지가 지수에서 쫓겨날 수도 있는 이유


어두운 반사 표면 위에 쌓인 비트코인 기념주화를 클로즈업한 보도사진 스타일 이미지, 배경에는 흐릿한 증권거래소 지수 전광판이 보이며 지수 편입 논쟁을 상징하는 분위기를 담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비트코인 최대 보유 상장사, MSCI 퇴출 위기

MSCI, '비영업 기업' 배제 새 방법론 검토 착수

세계 최대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스트래티지가 글로벌 주가지수 MSCI 산출 대상에서 연내 퇴출될 위기에 처했다.

MSCI가 비영업자산을 대량 축적해 시장 움직임에 실적이 좌우되는 '비영업 기업'을 지수에서 배제하는 새 방법론을 검토하고 있어서다.

실제 적용되면 약 28억 달러 규모의 패시브 자금 유출이 예상된다.

즉각 삭제 대상
3개 종목
스트래티지·메타플래닛·옐로우케이크
공개 관찰 대상
3개 종목
샤프링크 게이밍 등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보유
84만 447 BTC
약 531억 8,000만 달러
예상 패시브 자금 유출
약 28억 달러
JP모건 추산
의견수렴 마감
9월 30일
검토 결과 발표
10월 16일 이전
SECTION 01

MSCI가 정의한 '비영업 기업'이란

MSCI가 최근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을 포함한 비영업기업을 자사 글로벌투자가능시장지수(GIMI)에서 배제하는 새로운 방법론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 MSCI는 비영업기업을 '비영업자산을 축적해 가치를 창출하고, 실제 사업에서 현금을 거의 창출하지 못하며, 시장 움직임에 실적이 좌우되고, 외부자본에 의존해 성장하는 회사'로 정의했다. 현재 펀드나 사업개발회사(BDC)는 법적 형태를 근거로 이미 GIMI에서 제외돼 있는데, 이번 제안은 이와 유사한 특성을 가진 일반 상장 기업까지 정량 스크린으로 걸러내겠다는 취지다.

MSCI가 올해 5월 데이터를 기준으로 ACWI IMI 지수에 시범 적용한 결과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인 스트래티지와 아시아 최대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인 일본 메타플래닛, 영국 우라늄 투자회사 옐로우케이크 등 3개 종목이 지수 퇴출 대상으로 분류됐다. 이 밖에도 세계 2위 이더리움 트레저리 회사인 샤프링크 게이밍을 비롯해 대만 센터래버러토리스, 튀르키예 리디아홀딩 등 3개 상장사가 기준 미달로 공개 관찰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SECTION 02

재작년 배제안과는 다르다

앞서 MSCI는 지난해 10월 총자산의 50% 이상을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으로 보유한 39개 기업을 겨냥한 별도 배제안을 내놓았다가 가상자산 시장 침체와 업계 반발 속에 올해 1월 보류한 바 있다. 이번 방법론은 특정 자산군을 지목하지 않고 산업 전반에 재무비율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한다는 점에서 이전 안과 차별화된다는 것이 MSCI 측 설명이다. 즉 비트코인만 콕 집는 대신, 우라늄 투자회사 같은 다른 업종의 비영업 기업도 함께 걸러내는 방식으로 논리를 바꾼 셈이다.

SECTION 03

스트래티지 반발 — "자산 종류 결정권 없다"

이에 스트래티지는 MSCI의 이번 움직임에 대해 디지털자산도 다른 자산과 마찬가지로 자산의 일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반발했다. 시장에서는 실제 삭제가 현실화될 경우 지수 추종 패시브 펀드의 강제 매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JP모건은 스트래티지가 MSCI 지수에서 제외될 경우 약 28억 달러 규모의 패시브 자금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84만 447비트코인(약 531억 8,000만 달러)을 보유해 상장사 중 가장 많은 물량을 들고 있으며, 메타플래닛은 4만 3,000비트코인(20억 달러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스트래티지 입장
지수 제공업체는 시장을 있는 그대로 측정해야 할 뿐, 기업이 보유할 수 있는 자산의 종류를 결정할 권한이 없다. 디지털자산도 다른 자산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자산군일 뿐이다.
일정 · KST
  1. 2026년 5월
    MSCI, ACWI IMI 지수에 새 방법론 시범 적용
    스트래티지·메타플래닛 등 3개 종목 삭제대상, 3개 종목 관찰대상 분류
  2. 2026년 9월 30일
    시장참여자 의견수렴 마감
  3. 2026년 10월 16일 이전
    MSCI 검토 결과 발표
  4. 2026년 11월
    채택 시 정기 지수 리뷰에 반영
    실제 지수 퇴출 및 패시브 자금 유출 시점
트레이더 관점
이번 건은 개별 코인 가격이 아니라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이라는 사업 모델 자체의 지수 편입 자격을 묻는 구조적 이슈다. 9월 30일 의견수렴 마감과 10월 16일 발표 시점을 전후로 스트래티지·메타플래닛 등 관련 종목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실제 배제 여부가 확정되는 시점까지 일정을 챙겨볼 필요가 있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만약 스트래티지가 실제로 MSCI 지수에서 퇴출되면 비트코인 가격에도 영향이 있을까?

기사에 따르면 JP모건은 스트래티지가 MSCI 지수에서 제외될 경우 약 28억 달러 규모의 패시브 자금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이는 일차적으로 스트래티지 주식 자체에 대한 매도 압력이지만,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84만 447비트코인(약 531억 8,000만 달러)의 향방과 연결지어 시장이 해석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지수 퇴출이 곧바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로 이어진다고 기사에 명시돼 있지는 않으며, 이는 주가지수 편입 자격의 문제이지 회사의 자산 보유 정책 변경을 강제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 비트코인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스트래티지의 대응, 시장 전반의 심리, 다른 매크로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MSCI 외에 S&P나 나스닥 등 다른 지수 제공업체도 비슷한 '비영업 기업' 배제 방침을 검토하고 있을까?

이번 기사는 MSCI의 새 방법론 검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다른 지수 제공업체의 유사한 움직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 다만 MSCI가 지난해 10월에도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 보유 비중이 높은 기업을 겨냥한 배제안을 냈다가 올해 1월 보류했던 전례가 있다는 점에서, 지수 산출 기관들 사이에서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의 지수 편입 적정성에 대한 논의 자체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른 지수 제공업체의 구체적 방침 변화 여부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

3'비영업 기업' 배제 방법론이 실제 적용되면 어떤 업종의 기업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나?

MSCI는 비영업기업을 '비영업자산을 축적해 가치를 창출하고, 실제 사업에서 현금을 거의 창출하지 못하며, 시장 움직임에 실적이 좌우되고, 외부자본에 의존해 성장하는 회사'로 정의했다. 이번 시뮬레이션에서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스트래티지, 메타플래닛)뿐 아니라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샤프링크 게이밍), 우라늄 투자회사(옐로우케이크)까지 함께 배제 대상 또는 관찰 대상에 올랐다. 즉 암호화폐에 국한되지 않고, 특정 원자재나 자산을 대량으로 사들여 그 가치 변동에 실적이 좌우되는 '자산 축적형' 상장사 전반이 영향권에 들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4스트래티지의 반박 논리는 설득력이 있을까? 앞으로 이 논쟁은 어떻게 흘러갈까?

스트래티지는 '지수 제공업체는 시장을 있는 그대로 측정해야 할 뿐, 기업이 보유할 수 있는 자산의 종류를 결정할 권한이 없다'는 논리로 반발하고 있다. 이는 지수 산출 기관의 역할이 시장을 '반영'하는 것이지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는 원칙론적 주장이다. 반면 MSCI 입장에서는 지수 추종 패시브 펀드 투자자들이 실질적인 사업 활동보다 특정 자산 가격 변동에 노출되는 것이 지수의 대표성을 해친다고 볼 수 있다. 이 논쟁은 9월 30일까지의 의견수렴 과정에서 업계 반응에 따라 방향이 달라질 수 있으며, 지난해 배제안이 업계 반발로 보류됐던 전례를 고려하면 이번에도 최종안이 수정되거나 유예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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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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