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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모더나 장전 최대 88%까지 급등…머크와 만든 '맞춤형 암백신' 3상 성공
미국주식

모더나 장전 최대 88%까지 급등…머크와 만든 '맞춤형 암백신' 3상 성공


머크와 모더나의 mRNA 맞춤형 암 백신 개발을 상징하는 제약 연구소 실험실에서 흰색 가운을 입은 연구원이 백신 바이알을 밝은 조명 아래에서 살펴보는 모습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모더나 주가가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장중 한때 88%까지 급등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7시18분 기준으로는 59.01% 오른 37.15달러에 거래돼 초반 급등폭이 다소 조정됐다.

머크와 공동 개발한 개인 맞춤형 mRNA 암 백신 '인티스메란'이 최초의 후기 임상시험(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은 영향이다.

모더나 프리마켓 등락
최대 +88%
이후 오전 7시18분 기준 +59.01%(37.15달러)
머크 프리마켓 등락
+8%대
오전 7시18분 기준 +6.53%(143.99달러)
3상 대상 환자
1,137명 이상
2B~4기 고위험 흑색종
1차·2차 목표
재발률 감소·전이 억제 모두 충족
SECTION 01

3상에서 재발·전이 억제 목표 모두 충족

로이터통신과 CNBC 등에 따르면 머크와 모더나는 mRNA 기반 주사 요법 '인티스메란'과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병용한 3상 임상시험에서 실험의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중간 분석 결과 병용 요법은 암 재발률을 낮추는 1차 목표와 암이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것을 막는 2차 목표를 모두 충족했다. mRNA 기반 암 백신이 후기 임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험 참가자들은 무작위로 두 집단에 배정돼 한쪽은 약 1년 동안 키트루다와 개인 맞춤형 백신을 최대 9차례 투여받았고, 다른 쪽은 키트루다만 투여받았다. 앞서 지난 1월 발표된 5년 추적 중기 임상 결과에서는 병용 투여군의 암 재발 또는 사망 위험이 키트루다 단독 투여군보다 49% 낮게 나타난 바 있어, 이번 후기 임상은 그 효과를 재확인한 셈이다.

SECTION 02

환자 맞춤형으로 설계된 백신

인티스메란은 획일적인 접근 방식이 아니라 각 환자 종양의 고유한 돌연변이 조합을 분석해 개인별로 제작하는 맞춤형 mRNA 백신이다. 면역 체계가 고유한 암 표지자를 인식하고 제거하도록 훈련시킨 뒤, 키트루다를 통해 신체가 암을 더 효과적으로 공격하도록 돕는 방식이다. 흑색종은 피부암의 약 1%에 불과하지만 사망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치명률 높은 암으로,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 따르면 2023년 미국 흑색종 환자는 150만 명을 넘어섰다.

머크 종양학 초기 개발 책임자
이 치료법이 키트루다 단독 사용에 비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을 가져왔고 환자들이 잘 견뎌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 같은 종류의 암 환자라도 모든 종양은 고유한 돌연변이 조합을 가지고 있다.
제인 힐리 박사
  • 리어링크 파트너스: 3상 결과가 모더나 주가의 성패를 가를 중요 사건이라고 6월 보고서에서 사전 언급
  • 머크·모더나는 비소세포폐암·방광암·신장암 등 다른 암종에도 백신 확장 임상 진행 중
  • 새롭게 확인된 안전성 문제는 없었다고 머크와 모더나 양사가 공동으로 설명
  • FDA 승인 신청 시점은 아직 미공개, 세부 데이터는 국제 의학 학회에서 공개 예정

리어링크 파트너스의 분석가 마니 포루하르는 지난 6월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번 3상 임상시험 결과가 모더나 주가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사건이 될 것이라고 미리 짚은 바 있다. 이는 시장이 이미 이번 임상 결과 발표를 주요 변수로 주목하고 있었다는 뜻으로, 실제로 결과 발표 당일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급격히 출렁인 것도 이런 사전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분석가들은 모더나 주가에 흑색종을 넘어 다른 암종에 대한 기대까지 이미 일부 선반영돼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트레이더 관점
이번 3상 성공은 mRNA 기술이 백신을 넘어 암 치료제로도 상업적 가능성을 입증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프리마켓 등락폭이 88%에서 59% 수준으로 시간대별로 크게 출렁였다는 점은 초기 반응이 그만큼 변동성이 크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FDA 승인 신청 시점과 다른 암종으로의 확장 임상 결과가 다음 확인 포인트로, 정규장 개장 후 실제 종가와 거래량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모더나 주가가 88%와 59% 두 수치로 다르게 보도된 이유는 무엇인가?

프리마켓 거래는 정규장보다 유동성이 낮아 시간대별로 가격 변동폭이 크게 출렁이는 경우가 많다. 한국경제(한경 글로벌마켓)는 임상 결과 발표 직후 장중 한때의 최대 상승폭을 88%로 보도했고, 서울경제는 미 동부시간 오전 7시18분이라는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59.01%(37.15달러)라는 구체적 수치를 전했다. 두 수치 모두 같은 날 프리마켓 거래를 다루고 있어 모순된 정보라기보다는, 초반 급등 이후 시간이 지나며 상승폭이 다소 조정된 흐름을 각기 다른 시점에서 포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제 상승폭은 정규장 개장 후 종가를 확인해야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2이번 임상 성공이 실제 신약 승인·상업화로 이어지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본문에는 FDA 승인 신청 시점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명시돼 있다. 머크와 모더나는 3상의 세부 데이터를 향후 열리는 국제 의학 학회에서 발표한 뒤, 규제 당국과 결과를 공유하며 허가 절차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상 후기 임상 완료 후 승인 신청과 심사, 승인까지는 수년 단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3상 성공이 곧바로 상업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3상 임상은 현재도 전체 생존율 향상 효과 등 다른 결과 지표를 계속 평가하고 있는 진행형 연구라는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3머크와 모더나의 이번 협업이 다른 암 치료제 시장에 주는 의미는?

이번 성공은 개인 맞춤형 mRNA 백신이 흑색종을 넘어 다른 암종에서도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기대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머크와 모더나는 비소세포폐암, 방광암, 신장암 등에 대해서도 같은 방식의 백신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모더나 주가에 이미 이런 확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일부 반영돼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져, 향후 다른 암종 임상 결과가 추가로 발표될 때마다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며, mRNA 기술 전반에 대한 시장의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함께 지켜볼 대목이다.

4국내 투자자가 이번 소식과 관련해 참고할 만한 종목·업종은?

직접적으로는 모더나·머크 등 미국 상장 바이오 대형주가 관련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mRNA 관련 기술을 보유했거나 위탁생산(CDMO)을 담당하는 바이오 기업들이 간접적인 관심 대상이 될 수 있다. 다만 이번 기사는 특정 국내 종목의 실적이나 계약을 다루고 있지 않으므로, 관련 테마로 묶이는 개별 종목에 투자할 때는 실제 협력 관계나 매출 연관성을 회사 공시 등을 통해 별도로 확인한 뒤 접근하는 것이 안전하며, 테마성 급등에만 의존한 투자는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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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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