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한국전력 7.5% 폭락 충격! 4분기 영업익 1조 아래로…개미 손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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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7.5% 폭락 충격! 4분기 영업익 1조 아래로…개미 손절할까?

한국전력 주가 7.58% 폭락, 4분기 영업이익 1조9894억원으로 컨센서스 42.1% 밑돌아. 미국 원전 사업 기대 vs 실적 개선 신중론 대립. 기관·외인 매도 3759억원, 목표주가 상·하향 조정 소식.


한국전력 주가 폭락과 미국 원전 사업 기대를 상징하는 카툰 이미지: 하락 차트와 원전 아이콘으로 실적 쇼크와 모멘텀 대립 표현

한국전력 주가 7.5% 급락…실적 충격에 상승세 꺾여

새해 들어 우상향을 이어가던 한국전력(KEPCO)의 주가가 28일 7.58% 폭락하며 5만8500원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달 13일 이후 2주 만에 6만원 선을 무너진 수치다.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는 2051억원어치, 외국인은 1708억원어치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했다. 배경에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이 자리 잡고 있다.

4분기 영업이익 1조9894억원…컨센서스 42.1% 하회

한국전력의 2023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조98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01% 감소했다. 증권사 컨센서스(3조4264억원)를 42.1%나 밑도는 실적이다. 매출은 23조6880억원으로 전년 대비 0.68% 증가했으나, 수선유지비(69.3%↑)와 기타영업비용(16.7%↑)이 급증하며 전체 영업비용이 늘었다. 연료비와 구입전력비는 5% 감소했지만, 자회사 해외사업비용 증가가 연결 실적을 압박했다. KB증권 정혜정 연구원은 "자회사 해외사업비용이 크게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미국 원전 사업 기대 vs 실적 개선 필요…전망 엇갈려

주가 반등 여부는 미국 원전 사업 모멘텀에 달렸다. AI 확산으로 미국 전력 수요가 폭증하며 원전 부활 프로젝트가 가속화되고 있다. 한국 원전 업계는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AP1000 원자로 시공·EPC 수주는 2기당 18조8000억원, 한국형 원전 진출 시 29조원 규모로 전망된다. 대신증권 허민호 연구원은 "상반기 한미 원전 협정 마무리 시 사업 기반 마련"이라고 낙관했다.

SMR(소형모듈원전) 협력과 원가가산계약 가능성도 호재다. NH투자증권 이민재 연구원은 "대형원전 외 SMR·우라늄 농축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9만3000원으로 상향, 대신·LS·NH증권도 8만원 제시하며 상승 여력을 강조했다.

신중론: 체질 개선 없인 모멘텀 제한적

반면 신중론은 실적 개선을 우선시한다. 하나증권 유재선 연구원은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가능성과 해외사업비용 지속 증가(2029년 종료 예정)를 주시해야"라고 지적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6만2000원에서 6만원으로 하향, 최규현 연구원은 "본질적 체질 개선 없인 원전 효과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국제유가(WTI 65달러) 상승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도 비용 부담을 키울 변수다.

개미 투자자들은 실적 쇼크와 원전 기대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섰다. 펀더멘털 강화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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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