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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55만원도 비싼데"…아이폰 18 프로, 200만원 넘나
경제

"155만원도 비싼데"…아이폰 18 프로, 200만원 넘나


서울 명동 애플스토어 진열대에 전시된 최신 아이폰 프로 모델 스마트폰 옆에 200만원대 가격표가 놓여 있는 모습, 배경에는 매장을 둘러보는 고객들이 흐릿하게 보인다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애플이 내달 공개하는 아이폰 18 프로의 기본 용량 출고가가 200만원을 넘길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전작 아이폰 17 프로(약 155만원)보다 40만원 이상 비싼 수준으로, 프로 모델 기본형이 200만원을 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ECTION 01

가격 전망, 어디까지 나왔나

업계는 아이폰 18 프로(256GB)의 글로벌 출고가가 1399달러(약 198만원)부터 형성될 것으로 내다본다. 여기에 환율·세금 변동이 반영되는 국내에서는 200만원을 넘는 출고가가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 애플 프로 모델의 기본 용량은 전작과 같은 256GB로 유지되며, 용량 확대 없이 가격만 오르는 만큼 소비자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

01

아이폰 18 프로

내달 정례 행사에서 공개 예정이다. 256GB 기본형 출고가 200만원 돌파가 유력하며, 애플 프로 모델 기본형으로는 사상 처음 200만원대에 진입하게 된다. 전작인 아이폰 17 프로가 약 155만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 번에 40만원 이상 오르는 셈이다.
02

아이폰 18 프로 맥스·울트라

프로 맥스와 신규 울트라 모델도 같은 행사에서 함께 공개된다. 상위 모델일수록 더 큰 저장용량과 최상위 AP가 적용돼 프로 기본형보다 가격 상승 폭이 클 수 있다. 울트라는 애플이 새로 선보이는 초고가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03

아이폰 18 기본·에어2

기본 모델과 18e, 에어2는 프로 라인업과 시차를 두고 내년 봄에 공개된다.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선택지가 될 전망이며, 프로 모델을 기다리지 않는 소비자는 이쪽을 기다릴 수 있다.
SECTION 02

왜 이렇게 오르나 — 메모리값 급등

가격 인상의 핵심 배경은 AI 확산에 따른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다. 트렌드포스는 아이폰 18 프로의 부품 원가가 전작보다 약 40%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램 가격이 뛴 데다 스토리지와 차세대 AP인 A20 프로 가격까지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메모리 공급 부족은 이미 데이터센터와 서버 시장에서 촉발됐지만, 이제 스마트폰과 PC 같은 소비자 기기로 영향이 확산되는 구간이다.

예상 출고가
200만원 이상 (국내)
글로벌 1399달러부터
전작 대비
+40만원 이상
아이폰 17 프로 155만원
부품 원가 상승
약 40%
트렌드포스 추정
메모리 원가 비중
10% → 34%
2025 Q3 → 2026 Q3

특히 부품 원가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1년 새 3배 넘게 늘었다. 2025년 3분기 약 10% 수준이던 메모리 원가 비중은 2026년 3분기 약 34%까지 올랐고, 2027년 상반기에는 4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팀 쿡 애플 CEO는 이 흐름을 "100년에 한 번 나올 법한 대홍수"라고 표현한 바 있다. 메모리 가격의 상승이 스마트폰 출고가로 고스란히 이어지는 구조라는 점에서, 반도체 업황과 소비자 물가의 연결고리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SECTION 03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

  • 프로 모델 기본형 200만원대 진입: 스마트폰 가격의 심리적 마지노선이 무너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 용량은 그대로, 가격만 상승: 256GB 기본 용량이 유지되면서 가격 부담이 더 크게 체감될 전망이다.
  • 환율·세금 변수: 국가별 출고가는 애플의 별도 가격 정책과 환율에 따라 달라진다.

스마트폰 가격 인상은 비단 애플만의 문제가 아니다. AI 기능 탑재를 위한 부품 수요가 늘면서 전 스마트폰 제조사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고, 이는 결국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되는 구조다. 반도체 업황의 상승 사이클이 소비자 물가까지 연결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업계는 이 같은 칩플레이션(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정리
아이폰 18 프로의 200만원대 출고가 전망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라는 거시적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반도체 기업 투자자에게는 우호적인 신호이지만, 소비자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오는 양면적 이슈다. 실제 가격은 내달 애플 행사에서 확정되므로, 관심 있는 투자자와 소비자는 발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아이폰 18 프로 가격이 200만원까지 오르는 이유가 뭔가요?

핵심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입니다. AI 확산으로 글로벌 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면서 램과 스토리지 가격이 크게 올랐고, 여기에 차세대 AP인 A20 프로 가격 상승까지 겹쳐 부품 원가가 전작 대비 약 40% 증가할 것으로 트렌드포스는 추정했습니다. 특히 부품 원가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2025년 3분기 10% 수준에서 2026년 3분기 34%까지 급증한 것이 가격 인상의 핵심 요인으로 꼽힙니다. 팀 쿡 애플 CEO도 메모리 가격 급등세를 "100년에 한 번 나올 법한 대홍수"라고 표현하며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시사한 바 있습니다.

2아이폰 가격 인상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에 도움이 되나요?

메모리 가격 상승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에 우호적인 환경입니다. 다만 아이폰 가격 인상은 소비자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양날의 검입니다. 실제로 메모리 가격 상승은 스마트폰뿐 아니라 서버·PC 등 전방위 수요 증가와 맞물려 있고, 반도체 기업들은 판가 인상으로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가격 부담으로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 전체 수요가 둔화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메모리 가격이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되는 구조 자체가 반도체 업황 강세를 방증하는 신호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3아이폰 18 시리즈는 언제 어떤 모델 순서로 공개되나요?

애플은 내달 정례 행사에서 아이폰 18 프로, 아이폰 18 프로 맥스, 아이폰 울트라, 애플워치 시리즈 12, 애플워치 울트라 4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행사 날짜는 다음 주 발표될 예정입니다. 아이폰 18 기본 모델과 18e, 아이폰 에어2는 프로 라인업과 달리 내년 봄에 공개될 예정이라, 가격 부담이 덜한 모델을 기다리는 소비자는 내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프로 모델의 실제 출고가는 행사에서 확정되므로, 현재 나오는 200만원대 전망은 업계 관측에 따른 것임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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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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