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또 고점에 물리나?" 외국인 이탈 속 금융주 25% 폭등 랠리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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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점에 물리나?" 외국인 이탈 속 금융주 25% 폭등 랠리 불안

4대 금융지주 KB·신한·하나·우리 주가 22~25% 폭등에도 외국인 4135억원 매도. 주주환원 2조8000억원 확대, 실적 호조로 추가 랠리 기대. 배당 1조5800억원, PBR 정상화 분석까지 총정리.


외국인 매도 화살표 아래 금융주 차트가 상승하는 카툰 이미지, 주주환원 배당금과 자사주 소각 아이콘으로 고점 랠리 불안감을 표현한 일러스트

금융지주 주주환원 경쟁 본격화…주가 폭등에도 외국인 매도세

국내 4대 금융지주(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가 최근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로 인해 주가가 급등했으나, 외국인 투자자들은 차익실현 매도에 나서면서 '고점 물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견조한 실적과 환원 확대를 이유로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 상세

KB금융은 '국민 배당주' 슬로건 아래 지난해 총 현금배당금액 1조5800억원을 집행했다. 이는 전년 대비 32% 증가한 수준으로, 연간 배당성향 27%를 기록했다. 올해 1차 주주환원 재원은 역대 최대 2조8200억원으로, 현금배당 1조6200억원과 자기주식 취득 1조2000억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총 주주환원금액 2조5000억원 규모로 총현금배당 1조2500억원, 자기주식 취득 1조2500억원을 계획 중이다. 이미 지난달 2000억원 자사주 취득을 완료했으며, 이달 5000억원 등 7월까지 적극 매입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올해 상반기 4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 1·4분기와 2·4분기 각각 2000억원씩 진행한다. 우리금융도 전년 대비 33% 증가한 2000억원 규모로 자사주 매입·소각을 확대한다.

이달 주가 상승률 및 매매 동향

이달 들어 지난 26일까지 KB금융 주가는 13만5200원에서 16만5300원으로 22.26% 상승했다. 신한금융은 8만4300원에서 9만9900원으로 18.51%, 하나금융 24.78%, 우리금융 25.12% 급등세를 보였다.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기관은 KB금융 3736억원, 신한금융 1768억원 순매수. 개인은 우리금융 1179억원, KB금융 459억원 매수했다.

반대로 외국인은 KB금융 4135억원, 우리금융 2510억원, 하나금융 1343억원 순매도하며 6일부터 12거래일 연속 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전문가 전망: 상승세 지속 기대

삼성증권 김재우 연구원은 "올해 금융지주 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비과세 배당 도입으로 투자자 수익 증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BNK투자증권 김인 연구원은 "해외은행 대비 최고 수준 주주환원율을 고려하면 최근 주가 상승은 PBR 정상화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시장은 이익 기반과 환원 정책으로 금융주 랠리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총 728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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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도 속 금융주 25% 상승…고점 물림 우려와 전망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