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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목표가는 내렸는데 '매수' 유지…씨티가 본 삼전·하닉의 진짜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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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는 내렸는데 '매수' 유지…씨티가 본 삼전·하닉의 진짜 리스크


반도체 클린룸에서 웨이퍼를 점검하는 엔지니어들의 모습, 목표주가 하향 조정 기사 대표 이미지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씨티, 삼전·하닉 목표가 동반 하향

환율 역풍에도 '매수' 유지

씨티그룹이 원·달러 환율 부담을 이유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나란히 낮췄다.

하지만 투자의견은 그대로 '매수'를 유지해, 시장에서는 이번 하향이 구조적 리스크가 아닌 단기 변수라는 해석에 무게가 실린다.

삼성전자 목표가
45만→43만원
-4.4%
SK하이닉스 목표가
310만→300만원
-3.2%
삼성전자 3Q 영업이익 전망
115.5조→104.1조원
-10%
SK하이닉스 3Q 영업이익 전망
76.7조→74조원
-3%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 조정 폭이 SK하이닉스보다 컸던 이유는 환율 부담(약 5조 원)에 더해 추가 성과급 부담(약 5조 원)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두 요인을 합치면 약 10조 원의 이익 감소 요인이 반영된 셈으로, 단순 환율 문제를 넘어 인건비 변수까지 실적 전망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 눈에 띈다.

반도체는 벌어도 세트 사업이 발목

부문별 영업이익 전망

  •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 105조 1,000억 원으로 전체 이익의 대부분을 견인할 전망이다.
  • 디스플레이 부문은 1조 4,000억 원 흑자에 그쳐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 모바일 부문은 1조 7,000억 원 적자, 소비자 가전은 6,000억 원 적자로 전망돼 메모리 가격 상승이 세트 사업 원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 반도체 부문 실적에는 호재지만, 삼성전자처럼 메모리를 원재료로 쓰는 스마트폰·가전 사업부에는 원가 부담으로 되돌아온다. 여기에 소비심리 악화까지 겹치며 모바일과 소비자 가전 부문 모두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는 게 씨티의 분석이다.

씨티그룹 분석
다년간의 장기공급계약과 제한적인 메모리 공급을 바탕으로 메모리 업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며, HBM4 경쟁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가 2026년 하반기 HBM 시장점유율을 추가로 확보할 가능성도 있다.
목표가는 낮춰도 투자의견은 그대로 '매수'
삼성전자005930
250,000원-0.20%
SK하이닉스000660
1,596,000원-1.05%
매매 기준가삼성전자
목표가
430,000원
+72.00%
진입가
250,000원
손절가
232,000원
-7.20%
이 조건으로 매수 수량 계산하기
트레이더 시각
목표가 하향이 곧 투자의견 하향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환율은 분기 실적의 변동성 요인이지 업황 사이클을 뒤집는 구조적 요인은 아니라는 게 씨티의 시각이며, 단기 실적 노이즈와 중장기 사이클을 분리해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목표가를 낮췄는데 왜 투자의견은 그대로 '매수'인가?

목표가 하향은 단기 실적 전망치 조정을 반영한 것이고, 투자의견은 중장기 업황 사이클에 대한 판단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결론이 나올 수 있다. 씨티는 원·달러 환율과 성과급이라는 일시적 비용 요인이 3분기 실적을 깎았다고 보면서도, 다년간의 장기공급계약과 제한된 메모리 공급이라는 구조적 요인이 업황 상승 흐름 자체를 바꾸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즉 실적 눈높이는 낮췄지만 산업 사이클에 대한 근본 시각은 유지한 것이다.

2환율이 왜 반도체 기업 실적에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치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매출의 상당 부분을 해외에서 달러로 벌어들이지만, 비용은 원화로 지출하는 구조다. 원화가 강세(환율 하락)로 가면 달러로 번 매출을 원화로 환산했을 때 금액이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한다. 반대로 원화가 약세면 환산 이익이 커진다. 이번 씨티 리포트에서는 비우호적 환율로 삼성전자에 약 5조 원의 이익 감소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됐다.

3HBM4가 왜 삼성전자 실적 반등의 핵심 변수로 꼽히나?

HBM(고대역폭메모리)은 AI 반도체용 고부가가치 메모리로, 엔비디아 등 AI 가속기 업체에 납품되는 핵심 부품이다. HBM4는 차세대 규격으로, 이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곧 메모리 3사의 수익성 격차로 직결된다. 씨티는 삼성전자가 HBM4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 HBM 시장점유율을 추가로 확보할 가능성을 목표가 하향에도 매수 의견을 유지한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4SK하이닉스 대비 삼성전자 실적 전망이 더 많이 깎인 이유는?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은 3% 낮아진 반면 삼성전자는 10% 낮아졌다. 이는 삼성전자에만 해당하는 두 가지 추가 요인 때문이다. 첫째, 삼성전자는 반도체 외에도 모바일·가전 등 세트 사업 비중이 커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오히려 원가 부담으로 작용해 해당 부문 적자가 예상된다. 둘째, 추가 성과급 부담 약 5조 원이 별도로 반영됐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단일 사업 구조라 이런 세트 사업발 손실 요인이 상대적으로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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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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