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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채비 IPO 공모가 55배 경쟁에도 하단 고정…왜 물량 100만 주 잘랐을까?
국내주식

채비 IPO 공모가 55배 경쟁에도 하단 고정…왜 물량 100만 주 잘랐을까?


채비 전기차 충전소 모습, IPO 공모가 확정 및 코스닥 상장 준비 이미지 (충전 인프라 운영사 채비 공모 물량 축소 배경)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전기차 충전株 채비, IPO 수요예측 '뜨거웠는데' 보수적 결정

751개 기관이 55대1 경쟁률로 몰렸는데도 공모가는 왜 최저 1만 2,300원에 머물렀을까?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사 채비가 코스닥 상장 직전 기관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희망 밴드(1만 2,300원~1만 5,300원) 하단으로 가격을 확정하고, 공모 물량도 100만 주 줄였다. 이 결정이 시장의 보수적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준다.

공모가 하단·물량 축소…수요 강도 제한적 반영

채비는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1만 2,300원으로 결정했다. 참여 기관은 751개로, 경쟁률은 55대1을 기록했다. 일부 해외 기관은 밴드 상단(1만 5,300원)을 초과하는 가격을 제시했지만, 전체 수요는 기대만큼 강하지 않았다. 이에 공모 물량은 기존 1,000만 주에서 900만 주로 줄었고, 공모 규모는 최대 약 1,530억 원에서 1,107억 원으로 축소됐다. 일반적으로 강한 수요 시 상단 초과가 일반적인데, 이번은 국내 기관의 보수적 태도가 영향을 미쳤다.

국내외 기관 온도차…전기차 캐즘 여파

해외 기관은 적극적이었으나, 국내 기관은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 우려를 반영해 신중했다. 이는 채비의 사업 구조와 맞물린다. 채비는 충전기 개발·제조부터 설치·운영·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CPO(충전점 운영자)다. 지난해 매출은 1,0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6% 증가했지만, 영업손실 296억 원, 당기순손실 337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 지속에도 충전 인프라 확충 수요가 뒷받침된 셈이다.

자금 용도와 상장 일정

이번 공모로 확보한 1,107억 원은 충전 인프라 확충, 기술 개발, 해외 사업에 투입된다. 일반 청약은 4월 20~21일 이틀간 진행되며, 상장일은 4월 29일이다. 전기차 시장 둔화 속에서도 채비의 인프라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 시장은 상장 후 주가 움직임을 예의주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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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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