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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중국 YMTC, 6.8조 '과창판 IPO' 신청…삼성·SK 추격에 실탄 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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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YMTC, 6.8조 '과창판 IPO' 신청…삼성·SK 추격에 실탄 장전


현대식 반도체 클린룸 시설 안에서 청색 조명에 반사되는 실리콘 웨이퍼 여러 장과 회로 패턴이 정밀하게 새겨진 모습. 뒷배경에는 흰색 보호복을 입은 엔지니어들의 모습이 보이며,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의 생산 확대와 기술 추격을 상징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중국 낸드플래시 업체 YMTC(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가 기업공개(IPO)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모회사 창장춘추홀딩스가 중국판 나스닥인 과창판 상장을 신청하며 최대 330억위안(약 6조 8,0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D램의 CXMT에 이어 YMTC까지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서면서 중국 메모리 업체들의 추격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SECTION 01

과창판 IPO 신청, 규모는

상하이증권거래소 홈페이지에 따르면 YMTC 모회사 창장춘추홀딩스(CCSH 코퍼레이션)의 과창판 IPO 신청서가 전날 거래소에 수리됐다. 예정된 신주 발행 규모는 19억 8,000만~24억 3,000만주다. 로이터통신은 상장 이후 기업가치가 2,750억~3,300억위안(약 56조 8,000억~68조 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YMTC의 IPO 규모는 CXMT와 SMIC에 이어 과창판 역대 세 번째로 크며, 이르면 올해 4분기 상장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01

조달 규모

최대 330억위안(약 6조 8,000억원)으로, 확보한 자금은 생산라인 업그레이드와 연구개발(R&D)에 투입될 예정이다. CXMT·SMIC에 이어 과창판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의 IPO다.
02

발행 규모

신주 19억 8,000만~24억 3,000만주가 예정됐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IPO 신청서가 정식으로 수리됐으며, 시장에서는 이르면 올해 4분기 상장이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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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가치

상장 이후 기업가치는 2,750억~3,300억위안(약 56조 8,000억~68조 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로이터통신은 전망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470억위안으로 2024년 연간치를 이미 넘어섰다.
SECTION 02

실적·점유율, 어디까지 올라왔나

YMTC의 실적과 점유율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470억위안(약 9조 7,000억원)으로 2024년 연간 매출 452억위안을 이미 넘어섰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세계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출하량 기준)은 14%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처음으로 세계 3위에 올라섰다. 삼성전자가 25%로 1위,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 포함 22%로 2위를 지켰다. D램 업체 CXMT도 지난달 IPO를 통해 최대 666억 1,000만위안(약 13조 7,000억원)을 조달하며 상장 첫날 465.82% 폭등한 바 있다.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중국 메모리 업체들이 증시 자금을 등에 업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추격하는 구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트레이더 시각
YMTC의 IPO 자금이 생산라인 확장으로 이어지면 낸드 공급 증가와 가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YMTC의 낸드는 아직 HBM 등 고부가 제품군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있어, 기술 격차가 유지되는 한 단기 충격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향후 YMTC 상장 일정과 증설 계획,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응 전략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YMTC IPO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에 영향을 줄까?

YMTC의 IPO 자금이 생산라인 확장에 투입되면 중장기적으로 낸드플래시 공급이 늘어나 가격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평가가 많다. YMTC의 기술력은 아직 HBM이나 고성능 낸드 등 고부가 제품군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미치지 못하고, 고객사도 중국 내수 중심이기 때문이다. 시장은 YMTC 상장 이후 증설 속도와 실제 공급 증가분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메모리 가격 전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더 주목하고 있다. 향후 상장 일정과 증설 계획 발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과창판(커촹반)은 어떤 시장이고 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일까?

과창판은 상하이증권거래소의 과학기술주 전용 시장으로, 2019년에 출범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린다. 상장 요건이 기존 시장보다 완화돼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는 혁신 기업도 진입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CXMT·SMIC·YMTC 등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잇따라 이 시장에 상장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다만 상장 첫날 가격 변동 폭이 커 변동성이 높은 시장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CXMT는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65.82% 폭등한 사례가 있다.

3중국 메모리 업체의 추격은 한국 반도체에 얼마나 위협적인가?

중국 메모리 업체들은 정부의 막대한 지원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YMTC는 낸드 점유율 14%로 세계 3위에 올라섰고, CXMT는 D램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 중이다. 다만 아직 HBM, 고용량 서버용 D램 등 고부가 제품에서 기술 격차가 크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전문가들은 중국 업체가 범용 제품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을 흔들 수 있지만, 첨단 제품에서 한국 기업의 우위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IPO 자금으로 증설이 가속화되면 중장기 경쟁 구도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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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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