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자이익 36% 추락 속 WM 수수료 8.7%↑…우리은행이 고액 자산가에 올인한 이유

비이자이익 36%↓에도 WM 수수료 성장…우리은행 전략
1Q 수수료이익 2,760억 원
시장 변동성으로 유가증권 이익이 줄면서 우리은행 1분기 비이자이익이 1,610억 원으로 36.6% 급감했다.
그런데 수수료이익은 17.1% 증가한 2,760억 원을 기록하며 버텼고, WM 부문은 890억 원으로 8.7% 성장했다.
왜 우리은행이 지금 고액 자산가 WM에 집중하는 걸까?
금리 하락과 변동성 속 안정적 수익원을 찾는 전략이다.
우리금융의 수수료 확대 전략
대출 의존 탈피
우리금융그룹은 은행 WM, 기업금융(IB), 비은행 부문 고른 성장으로 1분기 수수료이익 5,770억 원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 이는 시장 금리 변동성과 채권 손익 악화로 비이자이익이 줄어든 상황에서 수익 변동성을 낮추려는 움직임이다. 금리 하락 구간에서 대출 이자이익 성장에 한계가 생기면서 수수료 기반 사업 비중 확대가 필수적이다.
은행권에서는 WM이 단순 수익원이 아닌 비이자이익 변동성 완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시장 불확실성 속 장기 관계 고액 자산가 고객이 핵심이다. 주요 은행들이 PB 넘어 세무·부동산·가업 승계·IB를 결합한 종합 서비스로 초고액 자산가 시장을 공략 중이다.
은행권 관계자최근 은행권 WM 경쟁은 단순 투자 상품 판매보다 고객 자산 전체를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비이자이익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고액 자산가 기반 확대 경쟁은 계속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고액 자산가 기반 확대
우리은행 WM 실행…특화 거점 운영
생활 전반 자산관리
- 강남·청담·여의도·도곡·송도 WM 특화 거점 운영, PB 1인당 고객 수 줄여 밀착 관리
- 투체어스W센터 세미나: 세무·투자 외 건강·문화·취미 비재무 영역 확대
- 은행·증권·세무 컨설팅 결합 종합 모델, 정진완 행장 주도 비이자이익 다변화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기업금융 강점을 유지하면서 WM 등 비이자이익 기반을 확대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 중이다. 이는 시장 변동성 확대 속 안정적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장기 전략으로, 은행권 전체 트렌드와 맞물려 있다. WM 성장세가 지속될 경우 우리은행 실적 회복에 긍정적일 전망이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우리은행 WM 성장세가 다른 은행과 비교해 어떤가?
우리은행 1분기 WM 수수료이익 890억 원(8.7%↑)은 시장 변동성 속 선방한 수준이다. 주요 시중은행들도 WM 강화 중이지만, 구체적 수치는 공개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직접 비교는 제한적이다. 다만 우리금융그룹 전체 수수료 5,770억 원 역대 최대로 은행·IB·비은행 고른 성장이 돋보인다. 은행권 공통 트렌드로 초고액 자산가 종합 관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우리은행은 특화 거점과 비재무 세미나로 차별화 중이다. 장기적으로 WM 비중 확대가 수익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2비이자이익 감소가 우리은행 주가에 미칠 영향은?
1분기 비이자이익 36.6% 감소(1,610억 원)는 시장 변동성 탓으로 단기 주가 압력 요인이다. 하지만 수수료이익 17.1% 증가와 WM 성장으로 전체 비이자이익 방어에 성공했다. 역사적 사례로 금리 변동성 확대 시 수수료 기반 은행이 상대적으로 안정적 성과를 보인 바 있다. 투자자들은 WM 고객 확대와 그룹 수수료 실적을 긍정 지표로 볼 수 있으며, 금리 하락 시 대출마진 압박 속 WM 전략이 주가 턴어라운드 촉매가 될 가능성이 있다.
3우리은행 WM 전략이 수익 구조에 미칠 장기 효과는?
우리은행은 PB 밀착 관리와 종합 컨설팅으로 고액 자산가 기반을 확대 중이다. 이는 시장 변동성에도 안정적 수수료 수익을 창출해 비이자이익 변동성을 줄이는 효과가 크다. 전문가 분석에 따르면 금리 하락 구간에서 WM·펀드·방카슈랑스 등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청담·송도 등 거점 세미나 확대는 고객 생활 전반 관리로 장기 관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다. 결과적으로 수익 다변화가 실적 안정성과 주주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4은행권 WM 경쟁에서 우리은행 강점은 무엇인가?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강점과 WM 결합으로 차별화한다. 정진완 행장 취임 후 비이자이익 확대를 강조하며 특화 거점(강남·여의도 등)과 비재무 세미나를 통해 고객 유치를 강화 중이다. 경쟁 환경에서 단순 PB 넘어 세무·IB 통합 모델이 강점이다. 1분기 WM 8.7% 성장세는 시장 평균 이상으로, 그룹 차원 수수료 최대 실적이 뒷받침한다. 고액 자산가 밀집 지역 집중이 장기 수익 기반을 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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