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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SMC가 '1.6나노' A16 개발 완료…삼성전자와 격차 더 벌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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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가 '1.6나노' A16 개발 완료…삼성전자와 격차 더 벌어지나


TSMC 대만 파운드리 클린룸에서 흰색 방진복을 입은 엔지니어들이 대형 노광 장비 앞에서 실리콘 웨이퍼를 검사하는 모습, 1.6나노 A16 공정 개발 완료 소식과 관련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 TSMC가 1.6나노 A16 공정의 개발과 검증을 마쳤다.

올해 4분기 양산을 앞두고 삼성전자와의 기술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AI 칩 공급망에도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A16이 뭘 바꿨나

후면전력공급(SPR) 기술이 핵심

A16의 가장 큰 특징은 웨이퍼 후면전력공급(BSPDN) 기술인 슈퍼 파워 레일(SPR)을 적용한 것이다. 전력 공급망을 웨이퍼 앞면이 아니라 뒷면으로 분리 배치해 데이터가 오가는 신호 배선과 전력 배선 사이의 병목을 없앴다. 그 결과 기존 2나노 개량형 N2P 공정 대비 속도는 8~10% 빨라지고 전력 소비는 15~20% 줄었으며, 칩 집적도는 8~10%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01

양산 시점

TSMC는 A16을 올해 4분기부터 양산할 예정이다. A16은 AI와 고성능컴퓨팅(HPC) 칩에 적합한 공정으로, 대만 언론은 이번 개발·검증 완료로 양산 일정이 무리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02

설비 투자

TSMC 이사회는 지난 11일 첨단 공정과 패키징 부문에 294억 4,250만 달러, 우리 돈 약 41조 원의 자본지출 계획을 승인했다. 초미세 공정과 첨단 패키징을 동시에 늘려 AI 칩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03

후속 공정

A16은 차세대 1.4나노 A14 공정 개발의 중간 단계로, A16의 성공 덕분에 A14의 2028년 양산 계획도 순조로울 전망이다. A13과 A12 양산은 2029년으로 예정돼 있다.

삼성전자와의 격차

삼성전자는 2022년 발표에서 2나노를 2025년, 1.4나노를 2027년에 양산하겠다고 밝혔지만 파운드리 사업부는 최근 로드맵을 수정해 1.4나노 양산을 2029년으로 연기했다. 대만 경제일보는 이번 A16 개발 성공에 대해 TSMC가 삼성전자와의 기술 격차를 유지했다고 평가했고, 업계는 삼성전자가 당장은 2나노 수율 향상과 생산량 확대에 집중한 뒤 고부가가치 수주를 노리는 전략을 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만 경제일보
A16 개발 성공으로 TSMC가 삼성전자와의 기술 격차를 유지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삼성전자는 1.4나노 양산 시점을 2029년으로 연기하며 초미세 공정 로드맵을 다시 조정한 상태다.

CoWoS 병목과 업계 재편

대만 언론은 TSMC의 첨단 패키징 기술인 CoWoS 생산능력 부족으로 일부 주문이 인텔 말레이시아 공장으로 협력 차원에서 이관됐다고 전했다. CoWoS는 GPU·로직 칩과 HBM을 한 기판 위에 가깝게 배치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는 기술로 AI 가속기 제조에 필수이며, 수년째 업계의 병목 지점으로 지목돼 왔다. TSMC가 첨단 공정을 맡고 다른 업체가 후공정을 담당하는 분업이 현실화되는 조짐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 류페이전 대만경제연구원 연구원은 산업망이 고도화된 전문화와 지역화로 나아가며 승자 독식에서 벗어나 AI 시장 확대를 위해 함께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 한 전문가는 AI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 기업들이 경쟁하면서도 협력하는 국면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TSMC가 첨단 공정을, 다른 업체가 후공정 패키징을 맡는 분업이 지정학적 위험을 분산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TSMC의 A16 개발 완료는 파운드리 경쟁 구도에서 삼성전자에 부담을 주는 재료다. 다만 이번 보도는 소식통 기반이라 실제 양산과 수주는 공식 실적 발표에서 확인해야 하며, 후공정 패키징 수요 확대가 국내 반도체 장비·소부장 기업에 주는 수혜 여부를 눈여겨볼 만하다. 초미세 공정 경쟁이 다시 뜨거워지는 만큼 업종 내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Follow-up

한 발 더 들어가는 질문

1TSMC A16 공정이 기존 2나노보다 나은 점은?

A16은 웨이퍼 후면전력공급(BSPDN) 기술인 슈퍼 파워 레일(SPR)을 적용해 전력 공급망을 웨이퍼 후면으로 분리한 것이 가장 큰 차이다. 신호 배선과 전력 배선의 병목이 줄면서 기존 2나노 개량형 N2P 공정 대비 속도 8~10%, 전력 효율 15~20%, 집적도 8~10%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I와 고성능컴퓨팅 칩처럼 전력 소모가 큰 반도체에 특히 유리하며, 올해 4분기 양산이 예정돼 있어 내년 이후 AI 가속기 성능 경쟁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2삼성전자 파운드리는 지금 어떤 상황인가?

삼성전자는 2022년에 2나노를 2025년, 1.4나노를 2027년 양산하겠다고 밝혔지만, 최근 세이프 포럼 2026에서 로드맵을 수정하며 1.4나노 양산을 2029년으로 연기했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2나노 수율 향상과 생산량·성능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엔비디아 등 AI 칩 고객의 2나노 전환 수요를 노려 고부가가치 수주에 집중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TSMC의 A16 개발·검증 완료는 기술 격차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3이번 뉴스가 국내 반도체 관련주에 미치는 영향은?

TSMC의 초미세 공정 개발은 국내 파운드리 경쟁사인 삼성전자에 단기적으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AI 칩 수요 증가에 따른 첨단 패키징(CoWoS) 병목은 국내 반도체 장비·소부장·후공정 기업들에게 수주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소식통 기반 보도인 만큼 실제 양산 일정과 수주 계약은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며, HBM과 초미세 공정의 연계 수요가 중장기 관전 포인트다. AI 칩 수요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만큼 반도체 업종 내에서도 차별화된 대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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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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