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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스피 43% 오를 때 51% 폭등한 지수… 왜 밸류업이 앞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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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3% 오를 때 51% 폭등한 지수… 왜 밸류업이 앞서나?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상승 추세를 보이는 주식 차트와 모니터를 주시하는 트레이더들, 코리아밸류업 지수 51% 상승 장면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코스피 제치고 51%대 급등… 밸류업 지수의 숨은 비밀

코스피가 43% 상승한 올해, 왜 특정 지수가 51%나 치솟았을까? 주주 환원과 지배구조 개선을 앞세운 코리아밸류업 지수가 코스피(43.67%)와 코스피200(49.22%)을 압도하며 51.88% 상승률을 기록했다. 1월 2일 종가 1,847.29에서 4월 17일 2,805.77로 도약한 이 지수는, 단순한 대형주 중심이 아닌 주주 친화적 정책으로 무장한 중대형주 100개를 선별해 투자자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밸류업 지수, 어떻게 구성됐나?

한국거래소가 2024년 출시한 코리아밸류업 지수는 국내 증시의 저평가 문제를 직격한다.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중 시가총액 상위 400위 중대형주를 1차 추린 후, 최근 2년 연속 적자 여부와 배당·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실적을 기준으로 최종 100종목을 편입한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대형 반도체주와 적극적 주주환원 기업이 함께 포진돼 다각화된 성과를 내고 있다.

반도체 호황+정부 정책이 불쏘시개

이 지수의 약진 배경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현 정부의 주주 가치 제고 정책이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반도체 기업 호조가 주요 편입 종목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견인했고, 상법 개정 등 주주환원 강화 조치가 더해지며 코스피200 상승률(49.22%)을 넘어섰다. 결과적으로 밸류업 지수는 시장 전체를 리드하는 '질주마'로 떠올랐다.

ETF도 58% 수익률로 코스피200 추월

코리아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들의 성과도 화제다. 올해 들어 58%대 수익률을 기록하며 KODEX 200(55.32%)을 앞질렀다. 가장 큰 상품 'RISE 코리아밸류업'은 순자산 8,330억 원을 돌파, 올해 5,000억 원 이상 자금 유입을 이끌었다. KODEX 코리아밸류업(6,814억 원), TIGER 코리아밸류업(4,604억 원) 등도 순자산을 빠르게 불리며 투자자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주주환원 중심 투자의 매력을 재확인시키며, 앞으로의 증시 방향성을 가늠케 한다. 밸류업 지수가 지속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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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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