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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서 179만대 팔던 현대차, 8분의1 추락 후 50만대 재도약 나선 이유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될 현대차 중국 전용 아이오닉 전기차 콘셉트, NEV 브랜드 론칭 행사 모습과 자율주행 기술 탑재된 미래형 디자인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24년 만에 중국 시장에서 '전기차 전사'로 변신하려는 현대차그룹,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24년 만의 대전환: NEV 브랜드로 탈바꿈

현대차그룹이 중국 진출 24년 만에 가장 큰 변화를 예고한다. 2002년 베이징현대 합작법인 설립 이후 가성비 내연기관 차 중심 이미지를 버리고, 전기차(NEV)를 앞세운 신에너지차 브랜드로 재탄생한다. 4월 24일 베이징 모터쇼에서 중국 전용 아이오닉 양산 모델을 공개하며 'NEV 전환 계획'을 발표한다. 이는 2년 만의 모터쇼 참가로, 현지화 전략의 신호탄이다.

영광의 과거에서 몰락까지: 판매량 179만대 → 21만대

2010년대 중반 현대차그룹은 중국 '빅3'로 군림했다. 2016년 베이징현대 점유율 6.5%, 둥펑위에다기아 3.7%로 합계 10%를 넘었고, 판매량은 179만 대에 달했다. 하지만 THAAD 사태 불매운동과 BYD·지리자동차 약진으로 급락. 지난해 중국 판매량은 21만 대로, 9년 전 대비 8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중국 NEV 시장은 2018년 126만 대에서 2025년 1,649만 대로 폭발적 성장, 작년 전체 차량 중 NEV 비율 54%를 돌파하며 내연기관을 넘어섰다.

현지화 무기: 모멘타 자율주행 + CATL·시노펙 협력

현대차는 '중국을 위해 중국에서' 전략으로 승부. 현지 IT 기업 모멘타의 자율주행 기술을 신형 아이오닉에 탑재하고, 서비스·충전 인프라 확대 계획이다. CATL과 차세대 배터리 공급망, 시노펙과 수소연료전지(HTWO 광저우 거점) 생태계 구축도 추진. 호세 무뇨스 사장은 '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로' 슬로건 아래 2030년까지 라인업 6종 확대, 연간 50만 대 판매 목표를 세웠다. 내년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출시도 예고됐다. EREV는 배터리 주동력에 내연기관을 보조 충전기로만 쓰는 구조로 PHEV와 차별화된다.

중국 정책 변화, 반등 기회

중국 제15차 5개년 계획은 지능형 NEV(자율주행·AI 적용)만 신흥 육성 사업으로 지정. 노후차 교체 '이구환신' 정책도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뀌며 고가 EV 수요가 커졌다. 보급형 EV 브랜드들이 주춤한 틈을 현대차가 노린다. 기아도 EV5를 옌청 공장에서 양산, 중남미·호주 수출하며 위에다그룹과 배터리·수소 협력 강화 중이다. 현대차그룹의 중국 재도약이 글로벌 시장에 미칠 파장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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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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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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