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쟁 끝나면 돈벼락? 외국인 10조 매도 속 건설주 몰래 쓸어담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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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끝나면 돈벼락? 외국인 10조 매도 속 건설주 몰래 쓸어담은 이유

미·이란 충돌로 외국인 코스피 10조2000억원 순매도했지만 현대건설(1339억), 삼성E&A(526억) 등 건설주 매수세. 에너지 인프라·전후 재건 기대 분석. 코스피 5.35% 상승 반전 소식.


외국인 투자자가 코스피 하락 속 건설주와 에너지 인프라 아이콘을 몰래 사들이는 카툰 이미지, 화살표와 도구로 재건·투자 기대 표현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에도 건설주 매수세…왜?

미국-이란 군사 충돌 여파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에서 대규모 자금을 회수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월 1일부터 9일까지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0조2000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비중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강해진 영향이다.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우려 속 자금 이탈이 가속화됐다.

반면 건설업종에는 외국인 매수세가 몰렸다. 시장 전체 매도 속 특정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선별 매수' 패턴이 뚜렷했다. 종목별로는 현대건설 1339억원, 삼성E&A 526억원, 대우건설 353억원, KCC 267억원 순매수했다.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시가총액 대비 매수 비중도 높았다. 3월 3일~9일 기준 대우건설 0.96%, 현대건설 0.82%, **삼성E&A 0.81%**로 집계됐다. 이는 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 기대를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핵심

증권업계는 중동 긴장 고조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인프라 투자 확대가 예상된다고 본다. 유가 상승 시 원전 등 대체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고, AI 산업 성장으로 전력 소비 폭증이 전력망·발전 설비 투자를 촉진할 전망이다.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력 인프라 확충이 맞물려 에너지 관련 건설 프로젝트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에너지 공급망 불안 속 각국 인프라 다변화 정책과 산유국 설비 투자 확대도 예상된다. 이는 건설사 해외 수주 기회를 높인다. 특히 중동·북미 중심 대형 에너지 프로젝트 발주 증가가 관측된다. 삼성E&A는 미국 LNG 프로젝트와 중동 저탄소 사업(수소·탄소 포집)에서 수혜 가능성이 높다.

전쟁 후 재건 수요…과거 사례 반영

'전쟁 끝나면 돈벼락' 기대도 투자 심리에 작용했다. 과거 걸프전 후 국내 건설사들이 중동 재건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바탕이다. 전후 도로·항만·발전소 복구 사업이 대규모 발주될 수 있다. 우크라이나 재건 비용만 877조원 규모로 추산되며, 국제기구·주요국 참여로 글로벌 프로젝트가 등장할 전망이다.

다만 이란 재건은 미국 제재로 달러 결제·자금 조달 제한 가능성이 높아 국내사 수주 어려울 수 있다. 정치·금융 변수가 사업 참여를 막을 요인이다.

위험 요인과 최근 반전

미·이란 충돌은 건설 원가 상승(철강·시멘트·운송비)과 중동 프로젝트 지연을 초래할 수 있다. 원자재·물류 비용 확대가 수익성을 압박한다. 그러나 9일(현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곧 끝날 것' 발언으로 증시 반등했다. 10일 코스피는 280.72포인트(5.35%) 상승5532.59로 마감. 외국인은 1조780억원 순매수로 전환, 기관도 2878억원 매수했다. 개인은 1조2526억원 순매도.

중동 긴장 속 에너지·재건 테마로 건설주가 외국인 '숨은 선택'으로 떠올랐다. 투자자들은 지정학적 변수와 인프라 수요를 주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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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외국인 코스피 10조 매도 속 건설주 순매수…현대건설·삼성E&A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