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인 9조 순매도 후 '돌변'! 1조 매수 1위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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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9조 순매도 후 '돌변'! 1조 매수 1위 종목은?

이란전 여파 6거래일 만에 외국인 1조977억원 순매수. 삼성전자 7790억, SK하이닉스 7749억 1·2위, 두산에너빌리티 3126억 원전주 폭매수. 반도체·원전주 저가 매수 분석과 전망.


외국인 투자자들이 반도체 칩과 원전 아이콘을 들고 상승 차트 위에서 기뻐하는 카툰 이미지, K증시 순매수 열풍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일러스트

외국인 투자자 K증시 복귀: 6거래일 만에 조 단위 순매수

이란 공습 여파로 6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 977억원 규모의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하며 '돌변'했다.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총 9조 139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던 외국인들이 국제 유가 급락과 원·달러 환율 30원 가까이 하락(트럼프 대통령 이란전 조기 종식 시사 영향)에 저가 매수에 나선 것이다. 이는 4일(2303억원 순매수)을 제외한 연일 매도 기조를 뒤집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주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1·2위 석권

외국인 매수 1위는 삼성전자(7790억원), 2위는 **SK하이닉스(7749억원)**로 반도체 대형주가 나란히 올랐다. 삼성전자 우선주(994억원)도 5위에 랭크됐다. 낙폭이 컸던 이들 종목에 대한 실적 개선 기대가 컸다. 이란전 영향이 제한적이며 AI발 반도체 호황이 지속될 전망 때문이다. 한화투자증권 임혜윤 연구원은 "AI 수요 강세와 공정 난이도로 공급 확대 어려움"을 이유로 반도체 사이클 정점 우려를 일축했다.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도 한미반도체(230억원·7위), 이수페타시스(164억원·8위)가 순매수됐다. 메모리 업황 호조 시 소부장 수요 증가와 전공정 장비 수입 급증이 단기 D램 관련 매수 요인으로 작용했다.

원전·방산주 동반 상승: 두산에너빌리티 3위 폭매수

원전주 **두산에너빌리티(3126억원·3위)**가 눈에 띄는 매수세를 보였다. 미국 웨스팅하우스 협력사로서 한·미 원전 협력 기대와 SMR(소형모듈원전) 수주(엑스에너지·테라파워·뉴스케일) 전망이 주가 모멘텀이다. 교보증권 이상호 연구원은 "한·미 협력 확대 시 실적·밸류에이션 상향 가능"을 제시했다. 우진(125억원·11위)도 원전 관련 매수 대상이다.

방산주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75억원·4위), LIG넥스원(213억원·8위, 본문상 10위로 보임)이 전쟁 수혜주로 부각됐다. 유가 급등 여파로 타격받은 대한항공(249억원·6위)도 저가 매수됐다.

시장 전망: 저가 매수 지속될까?

이번 매수는 기업 실적 호조와 상승 모멘텀 유효 종목 중심으로 이뤄졌다. 국제 유가 안정화와 환율 하락이 추가 매수 촉매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투자자들은 반도체·원전·방산 섹터의 동향을 주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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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가 작성하였으며, 편집자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외국인 K증시 순매수 1조977억원: 삼성전자·SK하이닉스 1·2위